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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G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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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 프로를 집에 두고 왔다고 고민하지 말자, 내폰과의 대화 옵티머스G 프로는 집에 두고와도 걱정이 없다~ 휴대폰이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면서 점점 대용량의 메모리를 가지게 되고 SNS와 클라우드로 데이터 저장이 가능해 지면서 많은 정보들을 이제 스마트폰에 담아 두는 일이 낯설지 않습니다. 그만큼 휴대폰이 사람들의 삶속에 깊숙히 들어와 있다는 이야기 이죠. 하지만 이렇게 내 정보를 많이 담고 있다보니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나오는 날이면 난감하기 그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거래처의 연락처를 찾을 수도 없고 중요하게 들어오는 문자나 전화를 알 수도 없으니까요. 통신사의 메시지 보관함을 이용하면 메시지를 알 수도 있지만, 미리 서비스 신청을 해 두어야 하죠. 하지만 옵티머스G 프로라면 이야기는 달라 집니다. 옵티머스G 프로를 더욱 프로페셔널하게 만들어주는 내폰과..
옵티머스G 프로의 Q리모트와 스마트 쉐어로 달라지는 거실 라이프 옵티머스 G프로로 사용해 본 Q리모트와 스마트 쉐어옵티머스G 프로에 담긴 다양한 기능 중 생활에 요긴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Q리모트와 스마트쉐어 입니다. 원래 옵티머스 뷰2에 적용 되어서 상당히 부러운 기능 이었는데 옵티머스 G프로에도 Q리모트가 적용 되면서 사용이 가능 해졌습니다. Q리모트의 가장 큰 장점은 집안의 리모컨 전쟁을 아주 많이 피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것 입니다. 또 음식점이나 술집 등에 들렀을 때 시끄러운 TV소리 때문에 이야기에 집중을 할 수 없을 때도 슬그머니... 전원을 꺼 버린다던가 볼륨을 줄여 버리는 등 마찰을(응?) 일으키지 않아도 쉽게 상황을 종료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리모컨은 옵티머스 G프로에 적용 된 IR포트를 사용 합니다. 집에서 흔히 사용..
옵티머스 G 프로의 숨겨진 기능, 요건 몰랐지? 옵티머스G 프로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숨겨진 UI 옵티머스G 프로를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부분은 LG전자의 스마트폰이 정말 많이 발전 했다는 것 입니다. 물론 옵티머스G 프로가 완벽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스펙의 종결자라 불리우는 하드웨어 퍼포먼스와 IPS 풀HD 패널의 선명함은 정말 깔끔함 그 자체 입니다. 단순히 하드웨어적인 발전 뿐만 아니라 옵티머스G 프로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것은 이번에 새롭게 추가 된 부분도 있고, 기존 옵티머스 UI에 들어가 있던것을 더욱 발전 시키거나 똑같이 적용해 놓은 부분이지만 알면 더욱 옵티머스 G 프로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줍니다. 작아진 패턴 락으로 손가락의 피로를 줄이자 흔히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
옵티머스 G 프로, 국내에는 5.5인치로 나온다. 코드명 GK는 옵티머스G 프로 옵티머스G2로 알려진 코드명 GK는 옵티머스G 프로 엔가젯을 통해 옵티머스G프로의 일본 향 제품의 정보 유출이 확인 되면서 시작 된 옵티머스G프로에 대한 이야기들이 하나씩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CES2013이 시작되기 전에 5인치와 5.5 인치의 스마트폰이 출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LG에서 공식적으로 한적이 있었습니다. 언급 되었던 5인치 스마트폰은 옵티머스G프로로 밝혀졌고, 나머지 5.5인치 스마트폰은 코드명 GK로 알려진 옵티머스G2가 될 것이라고 했는데, 반만 맞은 이야기 였군요. 일본형 옵티머스G프로와 국내 출시형 옵티머스G프로가 서로 다른 스펙을 가지게 될 것 이라고 이전 포스트에서 전해 드렸는데,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옵티머스G의 후속작의 정식 명칭이 옵티머스G프로로 확정이 되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