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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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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태블릿PC, 윈텔 태블릿으로 방향 전환 LG 윈텔 태블릿, 넥서스7과 저가 태블릿 시장을 이끌어 줄 수 있을까? LG전자가 차기 태블릿PC를 윈텔 태블릿으로 방향 전환을 할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간 태블릿PC 분야로는 크게 목소리를 내고 있지 않던 LG의 입장에도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이구요. 윈텔 태블릿은 윈도우를 OS로 사용하는 태블릿으로, 그에따라 당연히 인텔의 CPU를 탑제하게 되는 태블릿을 말합니다. 이미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진 LG의 윈텔 탭블릿은, 새로운 아톰프로세 '클로버 트레일'을 탑제하는 윈도우8 태블릿 입니다. 이미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시장은 삼성에게 주도권을 빼앗겼고 새로운 돌파구로 아마도 윈텔 태블릿을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LG가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을 준비 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20..
LG 옵티머스 패드 LTE(LG-LU8300) 출시, LTE 시장의 승기 이어갈까? LG 옵티머스 패드 LTE(LG-LU8300) 출시 드디어 말만 무성하던 옵티머스 패드의 정식 출시를 LG에서 발표 했습니다. 그간 소문은 무성 했지만 실체가 잘 들어나지 않아서 무척 궁금 했었거든요. 이번 CES에도 옵티머스 패드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가뜩이나 모바일 이슈가 없는 CES에 기대를 하고 갔는데 LG에 모바일 부스를 워낙 작게 만들어 놓은데다가 옵티머스 패드라고 따로 전시를 해둔것이 없어서 실망... 한켠에서 옵티머스 패드 일것으로 추측되는 패드 제품을 발견 했는데 정보보안 이라는 노란 딱지만 붙어 있고 작동을 하지 않아서 실제 옵티머스 패드인지는 확인 불가. 옆에서 설명해 주는 도우미 분도 정확히 모르시더구라구요. 카메라 위치나 사이즈를 통해 유추해 보았을 때 옵티머스 패드인것으로 ..
드디어 시작된 LG의 태블릿 반격 옵티머스 패드 (G-Slate) 올 한해는 LG와 삼성의 전략적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들이 쏟아져 나와 지난 그 어느해 보다도 더욱 풍성한(?) 한해가 될것으로 기대 됩니다. LG전자의 첫 태블릿 PC인 옵티머스 패드 (G-Slate)가 드디어 실물이 공개 되면서 자신의 속내를 세상에 알리게 되었습니다. CES에서는.. 살짝 모습만 보여서 너무 궁금했는데 이제야 그 궁금증을 풀어 내게 되었내요. LG의 첫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옵티머스 패드'는 태블릿 전용 운영체제 허니콤(Honeycomb)’을 기반으로, 갤럭시 탭이 내세었던 휴대성과 아이패드가 내세운 가독성을 적절히 믹스한 8.9인치 디스플레이... 예상은 했지만 이 애매한 사이즈는 누구의 발상인지..ㅋㅋ 개인적으로는 무척 괜찮은 사이즈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
기대 그 이상! 옵티머스 3D (Optimus 3D)가 먼저 웃은 벤치 마킹 결과는? 많은 이슈와 새로운 기기들의 설레임을 보여 주었던 WMC가 끝났지만 아직도 새로나올 기기들에 대한 관심으로 그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르는군요. 욕을 많이 먹기는 했지만 글로벌 1000만대라는 기염을 토하며 명실공히 삼성의 효자폰이 되어준 갤럭시 S의 또다른 모델이 출시될것 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김군에게는 LG의 승부수는 무었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그 결과는 옵티머스 3D로 나타 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옵티머스 3D는 안경이 필요 없는 무안경 방식의 3D를 구현하고 4.3인치 3D디스플레이에 1기가의 듀얼코어 프로세서, 500만 화소의 3D 듀얼렌즈, DDR2의 메모리를 탑제하고 있습니다. 그간 여러종의 스마트폰을 내세우며 스마트폰 시장에 발을 내딪였지만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