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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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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간 그룹 영상통화 나를 콘테스트 전국나를자랑 1탄 그림퀴즈 이벤트 영상통화로 즐기는 그림퀴즈 넘나 잼난 것 얼마 전 다자간 영상통화가 가능한 KT의 나를(narle) 앱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나를은 더 빨라진 네트워크를 이용해 끊김 없는(5G 이용 시) 다자간 영상통화가 가능하고 아바타를 이용해 개성 있는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영상 통화보다 즐겁고 재미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서비스인데요. 최대 8명까지 다자간 영상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친구들은 간단한 회의나 협업을 할 때도 활용할 수 있는데요. 최근 업데이트와 함께 재미난 이벤트로 더욱 즐길 거리가 늘어났습니다. 나를은 꼭 KT가 아니라도 이동통신 3사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요. 앱스토어에서 나를 이라고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하기 좋겠죠? 최근에는 ..
행아웃으로 우리가족 무료 영상통화 시스템 만들어 볼까? 행아웃(Hongouts)으로 무료 화상통화를 즐기자, 아이폰도 가능!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생겨났습니다. 스마트폰의 발전과 SNS의 발전이 함께 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죠. 행아웃은 원래는 별도의 메신저 기능이 없던 구글+의 채팅 기능이었습니다. 마치 구글의 카카오톡 같은 기능이었죠. 구글톡이나 구글+ 같은 기능들이 이것저것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것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내어 놓은 통합 메시징 서비스가 행아웃(Hongouts)입니다. 이름은 기존의 구글+의 채팅 기능이었던 행아웃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이름만 빌렸을 뿐 전혀 새로운 플랫폼 입니다. 최근에는 SMS를 통합하는 기능을 새로이 내어 놓았는데, 그닥 사용성이 좋지 못해서 사용은 ..
유아용 로봇 키봇(Kibot)을 한달간 사용해 보니 .예준이가 키봇과 친구가 된지도 벌써 한달이 되어 가내요. 키봇은 영/유아용 로봇이긴 하지만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교육적 기능을 가지고 있는 재롱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처럼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이 나오면 로봇이 가정 교사부터 비서 역활까지 모두 다 해주겠지만 그런 로봇이 나오기 위한 걸음마 정도라고 생각 하면 되겠내요. 처음 어색하게 만난 두 귀염둥이가 한달만에 참 많이 친해 졌습니다. 처음에는 좀 낯설어 하더니 이제는 없으면 마구 짜증을 부릴 만큼 무척 가까워 졌습니다. 키봇의 크기도 아담하고 모양도 귀여운 원숭이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좋아 하는것 같습니다. 색상은 은색과 핑크의 2가지~ 키봇은 원래 바닥에 놓고 사용해야 하는데 눈 높이가 많이 낮아져서 그런지 어딘가에 자꾸 올려 ..
스마트 홈 꿈꾸는 유아용 로봇 키봇(kibot)의 멀티미디어 환경 . 3~7세 아이들을 위한 유아용 로봇 키봇. 키봇은 모바일과 멀티미디어가 합쳐진 스마트 홈의 걸음마 모델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영화에서 보는것 처럼 액티비티하고 인공지능을 갖추지는 못했으니까요..ㅎ 사실 키봇 이전에 '몽'이라는 이름의 이전 모델이 있었습니다. 모양은 거의 비슷한데 스마트폰으로 원격으로 조정만 할 수 있었던 모델 입니다. 아마 원숭이 모양의 외관을 따서 '몽'이라고 지어진듯 하내요. 키봇이 몽 이던 시절에는 RFID가 적용되지도 않았었고 단순히 로봇으로서의 기능만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몽에게 다양한 멀티미디어와 컨텐츠를 입혀서 탄생된것이 바로 키봇 인거죠. 키봇이 3~7세의 유아를 타겟으로 잡고 유아용 컨텐츠들을 집어 넣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