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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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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10일간의 플레이 소감 및 롱런 포인트 디아블로3, 악사(악마사냥꾼)으로 10일간 플레이 해본 소감과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롱런의 요소 디아블로3가 전세계 동시발매를 시작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이제 열흘이 지나 갔습니다. 그동안 서버운영의 미숙(정확한 속내를 비치지 않으니 보이는 그대로) 함과 기존 배틀넷서비스와 전혀 달라지지 못한 초기 버그 등등의 악제가 있었지만 여전히 PC방 점유율 40%를 넘으며 디아블로3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10일간의 여정 이었습니다. 서버문제로 미국서버와 아시아서버를 오가며 키워야 했고,,, 게임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인지라 많이 키우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플레이하면서 느낀 소감과 디아블로3에 대한 느낌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전히 불안정한 서버는 디아블로3의 인기를 가로막는 최고의 ..
디아블로3 베타 테스트, 몰입감 있는 플레이 최고 악마의 던전에 발을 들이다, 악마사냥꾼으로 플레이해본, 디아블로3 베타 테스트 정리 #2 디아블로3의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고 호평과 악평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베타 테스트에 참여 하고 있는 저의 생각은 역시 디아블로는 10년을 기다린 보람있는 게임이라는 생각 입니다. 어제 베타 플레이를 참여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올려 드리고 나서 악마사냥꾼으로 플레이를 해 보았는데 디아블로2에 비해서 높아진 난이도 탄탄한 스토리 진행 그리고 몰입감 있는 플레이는 10년의 세월이 헛되지 만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지들을 클릭하면 좀더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관련 포스트 : 2012/04/25 - [GAME을 말하다/온라인게임] - 디아블로3 베타 테스트 시작, 던전으로 고고~ 디아블로의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