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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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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를 담은 삼성의 갤럭시A를 말하다 얼마전 삼성의 갤럭시A 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삼성의 명성 답게 빵빵한 하드웨어 스팩을 가지고 짠 ~ 하고 나타 나게 되었죠. 갤럭시 A 아카데미를 삼성에서 직접 열어서 아직은 생소하게 느껴지는 안드로이드에 관한 전도사 역활을 하기 위한 노력을 톡톡히 해 주면서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 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도 영상통화가 되는 유일한 스마트폰 이라는 점 때문에 갤럭시A를 갈아 타신분이 몇분 계실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기능들을 다양하게 맞춰 넣었더군요. 물론 이것은 아이폰이 국내 사용자를 고려 하지 않고 그들만의 방식을 고수하며 출시해서 욕먹었던것의 틈세를 파고 들려는 의도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우리나라 기업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취향을 고려 하지 않는다면 그것또한 욕먹을 짓 이..
삼성의 첫 안드로이드폰 아처폰(SHW-M100S) 3G 영상통화 기능 탑제 삼성의 첫 안드로이드 폰인 아처폰이 이달말에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시리우스도 출시가 되었고 이래저래 삼성도 바빠 졌겟죠. 갤럭시s가 더 먼저 나올줄 알았더니 아처폰이 먼저 나오는 군요. 프로젝트명 아처폰인 SHW-M100S는 안드로이드 2.1을 탑제하고 안드로이드폰 최초로 영상통화 기능을 탑제 했다고 합니다. 3.7인치의 아몰레드LED에 800메가 헤르츠의 CPU를 탑제하고 정전식 터치를 사용 한다고 합니다. 기사에 보니까 아이폰 처럼! 이라고 강조 했던데.. 꼭 '아이폰 처럼' 이라고 강조해야만 했을까요?ㅎㅎ 영상통화 기능이 빠진 스마트폰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영상통화가 가능 하다니 또 김군이 혹~ 하는군요. 근대 저 햅틱 UI는 정말.. 좀 알흠답게 변모할수는 없을까요? 김군의 크나큰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