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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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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가는 블리자드의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 공개 블리자드의 영웅군단을 이끌어 승리를 쟁취하라! 마린 vs 디아블로 vs 리치왕 vs 고스트 vs 케리건 요즘은 스마트폰게임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PC게임들은 활발히 나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온라인과 패키지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블리자드의 다양한 게임들도 출시를 앞두고 베타 테스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디아블로의 확장팩이나 블리자드의 이름을 건 TCG게임인 하스스톤등이 이슈의 중심에 서 있기는 하지만 김군이 눈여겨 보고 있는 게임은 바로 히어로즈 오브 스톰 입니다. 얼마전 브리즈컨에서 최초로 공개가 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히어로즈 오브 스톰은 요즘 한창 인기 주가를 올리고 있는 AOS 게임 입니다. AOS 게임은 상대방의 건물을 공략 하는게 목적인 게임 입니다...
디아블로3 , 실제 플레이 해 보니 베타와는 또 다른 세상 베타테스트 보다 강력해진, 디아블로 3 정식 서비스 드디어 지옥의 문이 열리고 디아블로를 잡으려는 영웅들의 모험이 시작 되었습니다. 머 벌써 디아블로가 잡혔다는 기사가 뜨기는 했지만요..^^;필자는 왕심리에서 디아블로3의 콜렉터 에디션 구매 시도 실패... 마트 구매 시도 실패.. 11번가 5번 결재 시도 끝에 실패... 일반판 DVD라도 사기위해 동네 마트를 3군대나 돌았지만 이것마져 실패하며 이미 멘붕 상태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ㅠㅠ 서버 오픈때는 그럭저럭 잘 버티던 블리자드의 서버가 오픈날 밤에는 여러가지 장애를 일으키면서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디아블로3의 한정판 판매 (실제로는 한정판이 아니라 콜렉터 에디션 입니다. 추후에도 계속 판매 될수 있는 것) 대란에서 보듯 뜨거운 반응은 아..
스타크레프트2의 화려한 오프닝을 함께 하다! 제목: 지난 27일 새벽을 기점으로 10년을 기다려온 스타크래프트2의 출항이 드디어 시작 되었습니다. 오래 기다린 만큼 이번 출시가 너무나 반갑게 느껴 지더군요. 국기봉 선수와 오랜만에 볼수 있었던 기욤 패트리의 경기가 있었던 스타크래프트2 벙커파티~ 스타크래프트2의 벙커파티는 역삼동에 위치한 플래툰쿤스할래라는 조금은 생소한 곳에서 열렸습니다. 컨테이너를 모아 만든 파티와 전시 전문 공간인데 어쩐지 너무 스타크래프트의 느낌과 잘 어울리는 군요. 입장하는 창구 입니다. 온라인 이벤트 당첨자와 초대장을 받은 사람들이 따로 입장이 되어서 편하게 들어 갔다는..ㅎㅎ 입장을 하게 되면 손목에 팔찌를 하나 채워 줍니다. 팔찌 색에 따라 성격이 구분 되는대요. 노란색은 초청 받은 사람인것 같고, 파란띠는 스타2 관계..
[원도우바탕화면]디아블로3월페이퍼 [원도우바탕화면]디아블로3월페이퍼 한때 게임방마다 디아블로 없어서 못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ㅋ 제가 20대의 중반쯤의 일이 었으니 벌써 오래된 얘기 이네요. 소문만 무성한 디아블로3와 스타2는 도데체 언제 나올까요.. ㅡ.ㅡ; 발표만 해 놓고 발매를 차일 피일 미루는 눈보라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김군도 게임을 무척 좋아 합니다. 닌텐도를 들고 다니는건, 온라인 게임에 빠지면 폐인이 되기때문에 이젠 한가정의 가장도 되었고, 할일도 많아져서 온라인 게임을 하지 않고 게임을 즐기기 위한 저의 꽁수 입니다.^^; 우연히 저녁자리에서 회사분들과 디아3에 관한 얘기를 하다가 궁금해서 찾아 보았는데요. 멋진 월페이퍼가 있군요. 1920x1200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역시 멋지내요. 빨리 나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