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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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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폰4/4S의 액정을 보호해줄 보호 필름 크레이지 가드(CRAZY GUARD) 망치로 때려도 안전하다는 크레이지 가드는 과연 정말일까?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덩달아 휴대폰 악세서리들의 보급도 상당히 많이 늘었고 프리엄화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워낙 고가이다보니 스마트폰을 보호 할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죠. 얼마전 크레이지가드가 미국과 한국 동시 출시를 했습니다. 망치로 때려도 액정을 보호해 준다는 믿지못할 능력을 가진 제품 입니다. 비슷한 보호 필름으로 강화유리 보호 필름이 있는데 그것보다 터치감이나 투명도가 많이 개선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은 터치 기반이라서 액정이 무었보다 소중 합니다. 정전기 방식으로 휴대폰 터치 방식이 바뀌게 되면서 액정의 가격도 상당히 고가로 높아졌습니다. 보통 액정이 손상되면 20만원 정도는 생각해야 하니까요. 크레이지 가드는 스..
선명함이 매력적인 팰리체(Felice) 올레포빅 액정보호 필름 for 옵티머스 뷰(Vu) 부착쉽고 선명한 팰리체(Felice) 올레포빅 액정보호 필름 휴대폰이 터치가 보화되고 액정이 전면에 나오게 되면서 부터 휴대폰에 액정 보호 필름은 필수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요즘 처럼 스마트폰이 일반화되고 나서는 더더욱 그렇죠. 고가의 스마트폰을 마구 굴리기는 마음이 편치 않으니까요. 액정보호 필름은 보호의 목적도 있지만 요즘 나오는 휴대폰의 전면은 유리로 액정 보호를 하고 있어서 지문이 잘 묻어나기도하고 필연적으로 반사가 심해지기 때문에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요즘 옵티머스 뷰를 사용하고 있는데 어떤 필름을 붙여 줄까? 고민하다가 펠리체의 올레포빅을 붙여 주기로 마음먹고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전 원래 스마트폰 그냥 그대로 사용하는것을 좋아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보호필름을 선택..
SGP 슈타인하일UO 울트라옵틱스를 입히다 for 갤럭시 Tab 10.1 휴대폰의 LCD 화면이 점점 커지면서 휴대폰을 살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보호필름을 붙이고 케이스를 입혀 주는 일 입니다. 예전의 보호 필름은 단순히 스크래치 방지가 목적인 경우가 대부분 이었지만 비싼 가격의 액정을 가진 기기들이 늘어나고 또 고가의 부품들을 사용하게 되면서 단순히 액정 보호의 역활을 떠나 화질을 위한 성능의 극대화를 이끌어 내는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김군이 갤럭시 Tab을 구매 했다는 포스트를 한적이 있습니다. 무려 2달 가까이 되는 동안 그냥 쌩으로 들고 다녔습니다. 그냥 쌩으로 들고 사용해 보니 참 .. 난감 합니다. 갤럭시 Tab의 화면을 어지럽히는 저 지문자국들! 화면을 켜면 좀 덜하지만 지문 때문에 화질이 더 나빠지는것 같기도 하고 터치감도 별로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