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범퍼케이스

(3)
G6 케이스, 슈피겐 SGP 슬림아머 튼튼하게 G6를 보호해 줄 슬림아머, 러기드 하지만 튼튼 하것지?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가장 먼저 하는일! 그것을 저도 어김없이 합니다. 아무리 스크레치에 강하게 만들었다고 해도 쌩폰으로 들고 다니는건 부담되는게 사실이거든요. 특히 요즘은 글라스 재질이라 잘 깨지기도해서 케이스를 꼭 구매하곤 합니다. 이래서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뭔 소용인가... 이런 자괴감이 들때가 많죠...ㅎ 이번에도 어김없이 슈피겐의 슬림아머 입니다. 슈피겐의 서비스나 제품력이 예전만하지 않지만 그래도 브랜드 인지도도 있고 기본은 하니까 괜찮더라구요. 가격도 예전보다 많이 저렴해진 편이구요. 갤럭시S7 엣지때부터 슬림아머를 사용하고 있는데 킥 스탠드 때문에 편리 합니다. 디자인은 좀 많이 가려 지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슬림아머를 구매하..
아이폰4에 스타일을 입히자, 스타일을 품은 충전 케이스 엑소라이프4 아이폰4의 화이트 소식이 간간히 들려 오긴 하는데 아마 아이폰5가 나올때 쯤 화이트가 나올 가능성이 가장 커 보입니다. 사실 화이트 색상은 도료를 따로 입혀야 하는데 그것 때문에 문제가 발생해서 나오지 못하는것 이라고 하더군요. 역시 애플은 화이트~! 라는 생각에 아이폰4의 블랙이 어색할 때도 많았는데 엑소라이프4를 이용해서 김군의 아이폰을 화이트로 변경해 보았습니다. 관련 포스트 : 아이폰4에 너무 잘어울리는 충전케이스, 엑소라이프4 화이트 트랜스폼을 만나다 엑소라이프4 트랜스폼의 주 용도는 역시 충전 케이스 인데 너무 트랜스폼에 촛점이 맞춰져 있더군요.ㅎㅎ 사실 트랜스폼이 되는것이 좋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충전케이스로써의 역활도 아주 유용하고 아이폰4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범퍼형이라 데스그립도 해결..
1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깨진 아이폰4의 강화유리, 과연 아이폰4의 내구성은? 매번 애플의 새재품이 나올때마다 분해 하거나 깨어 부수거나.. 심지어는 아이패드가 나왔을때는 믹서기에 넣어서 갈아 버리는 동영상까지 나오곤 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4의 발표가 있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이폰의 강화유리가 깨어진 사진이 나와 버렸군요. 이번 아이폰에는 앞뒷면에 모두 강화 유리가 적용 되었습니다. 애플은이 강화유리가 플라스틱보다 20~30배는더 강력하다고 말하고 있고, 이 강화유리가 보통 사람이 들고 다니면서 떨어 트릴수 있는 1미터 높이에서는 충격을 견뎌 주기에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대 그말이 무색하게 사설 아이폰수리로 유명한 ifix에서 실험을 하고 인터넷에 사진 한장을 올렸습니다. 애플의 주장과 ifix의 주장! 둘중 누가 맞을까요? 사진을 보아하니 유출된 아이폰 인것 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