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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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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맥북 2세대의 조용한 습격, 로즈골드로 샤방샤방 살아남은 13인치 맥북에어, 더 강해진 맥북 12 애플이 WWDC 2016을 앞두고 조용히 12인치 맥북의 2세대 모델을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시했습니다. 말 그대로 공개가 아닌 출시를 이렇게 조용히 한 것은 그리 변한 게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지난 2월부터 베스트바이에서 할인 판매에 들어가는 등 여러 정황이 포착되긴 했는데 참 조용하게 신형이 출시됐네요. 1세대와 크게 다른 점은 없지만 대신 기존 컬러에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로즈골드 색상이 추가되어서 다른 애플 기기와 깔맞춤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즈골드 색상을 보니 블링블링한게 마음에 쏙 드는데 13인치는 신모델이 안나오나요?ㅠㅠ 크기는 28.05 x 19.65 x 1.31mm로 전작과 동일하고, 무게도 0.92..
iOS 6에서 주목해 볼 6가지 WWDC 2012에서 발표 된 iOS 6 무었이 달라지나? 11일 오전(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시내 모스콘 웨스트에서 연례 개발자컨퍼런스(WWDC 2012)가 열렸습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새벽시간 이라 많은 분들이 밤잠을 설쳐가며 보셨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애플TV가 발표 될것이다. 아이폰 5가 공개 되지 않겠냐? 하는 등등의 추측들이 많이 나왔지만 이번 발표는 역시 One More Thing~ 없이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잡스가 없어도 우리는 견재하다고 보여주는 프리젠테이션도 깔끔했고 무었보다 레티나가 올라간 맥북프로는 구매욕을 불러 일으키에 충분했습니다. 어느정도 확장성을 수용하기로 한 맥북프로~ 완전 끌리고 있어요.. ㅠㅠ 많은 사람들이 예견했던대로 iOS 6가 이번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선을..
맥북에어의 기습,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그대로~ 야음을 틈타 맥북에어가 불쑥 출시가 되었습니다.ㅎㅎ 그동안 맥북에어의 새 모델이 나온다 안나온다 말이 많았지만 이렇게 불쑥 예고 없이 나올줄은 몰랐내요.ㅋ 새로운 맥북 에어의 사양은 사람들이 예상 했던 그대로 크게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인텔의 i5와 i7코어가 탑재 되었고, 썬더볼트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이전의 맥북에어처럼 11인치와 13인치 모델이 있고 이전 맥북에어와 크게 달라진것은 없내요. 성능은 더 좋아지고 무게는더 줄었습니다. 배터리 타임은 예전과 동일하게 7시간을 갑니다. 가장 주목해 볼만한것은 바로 가격 입니다. 가장 저렴한 모델이 125만원 부터 출발 한다는것이죠. 물론 이것 저것 쓸만한것을 더 추가하면 200만원대가 되어 버리겠지만 125만대로 저런 성능의 맥북에어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맥북 터치 드디어 나오나? 맥북터치 컨셉 - MacBook Touch 맥북 터치 드디어 나오나? 맥북터치 컨셉 - MacBook Touch김군이 가지고 싶어하는 원츄 아이템의 상위 클레스를 차지하고 있는 맥북! 맥북 터치가 나온다는 무성한 소문들이 있었는데 말이죠.. 소문은 소문일뿐.. ^^; 맥북터치가 나온다면 아마도 엄청나게 비싼 타블렛처럼 되버릴수도 있겠군요.. 김군에겐 말이죠.ㅎ 사실 이컨셉을 실용화 하는게 가능 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반으로 접어지는 액정과 본체를 견뎌야 하는데 그런 소재나 기술이 상용화 단계는 아닌것 같거든요. 어런 독특한 컨셉으로 나온다면 어쩌면 대박을 만들어 낼수도 있을듯. 터치인 만큼 스크린이 아~주 중요할텐데, 그냥 노출 되어져 있다면 충격에 많은 문재가 생길것 같거든요. 반으로 접히면 그 자체로 액정을 보호하는 훌륭한 방패막이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