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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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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DATE : 2008.02.24 촬영지 : 케언즈 에스플로네이드 라군 CANNON EOS 400D , 캐논 EF 50mm F1.8 II 셔터속도 : 1/200, 렌즈조리개 : F/9 ISO 200 DATE : 2008.02.24 촬영지 : 케언즈 그린섬 CANNON EOS 400D , 캐논 EF 50mm F1.8 II 셔터속도 : 1/800, 렌즈조리개 : F/16 ISO 400 티스토리에서 2009년 달력에 들어갈 사진을 공모하는 군요 ~ ㅋ 출품해 보려고 포스팅~ 여름에 쓰면 좋겠내요. 7월 8월 ㅎㅎ 아..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어졌어.. 이 몹쓸 방랑끼~ ㅋㅋ
새벽.. 시작을 알리는 그 아름다움이여.. 11월 DATE : 2008.02.26 촬영지 : 케언즈 에스플러네이드 라군 CANNON EOS 400D , 캐논 EF 50mm F1.8 II 셔터속도 : 1/160, 렌즈조리개 : F/8 ISO 200 새벽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해가 떠오르기 직전의 새벽은 밤과는 또다른 울림으로 날 일깨우고, 떠오르는 햇살로 날 어루 만지곤 합니다. 이제 제 인생의 새벽이 밝았습니다. 더 뛰어야 합니다. 더 멀리 , 더 멋지게...
[케언즈 신혼여행]케언즈 에스플러네이드 라군! 라군과 아침 풍경 - lagoon 김군이 케언즈에서 제일 부러운것이 있다면! 바로 에스플로네이드에 있는 라군이라는 인공 수영장 입니다. 그곳 주민들과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빽패커 들에겐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어 줍니다. 에스플로네드는 원래 호수나 바닷가 근처의 산책로를 지칭하는 말인데요, 이거리 이름인건지 아니면 그냥 산책로라서 붙여진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라군은 시에서 무료로 개방하는 모래사장을 갖춘 인공수영장 입니다. 무료이지만 웬만한 시설은 다 갖춰져 있고, 주위엔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술은 NO. 술마시다간 쫏겨날지도 모릅니다. ㅎㅎ 제 기억에 호주 길거리에서 술을 마시려면 봉투에 싸서 병이 보이지 않도록 해서 마셔야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은 바로 앞의 바다의 바닷물을 이용합니다. 무척 깨끗합니다.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