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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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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의 뛰어난 퍼포먼스와 디스플레이 빠름~ 빠름~ 빠름~옵티머스G의 뛰어난 화질과 퍼포먼스, 카메라에 반하다 옵티머스G가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 하면서 순항을 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스마트폰으로는 이례적으로 벌써 물건이 달린다고 하내요. 물론 옵티머스 G도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디스플레이와 퍼포먼스만큼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범접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G의 전면부는 바디 컬러에 상관없이 모두 블랙으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옵티머스 G에 사용 된 디스플레이의 아름다움을 헤치지 않기 위해 결정 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군더더기 하나 없는 말끔한 디자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걸 위해 하단의 물리 버튼도 사라지게 된 것 이겠죠. 전체적인 디자인도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한것이 너무 멋집니다. 화면이 꺼진 옵티머스 G를 살짝 비틀어..
[갤럭시S 2]갤럭시S 와 비교해본 갤럭시S 2 책을 쓴다 테스트를 한다 하면서 갤럭시S 2를 한달 정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기대 했던것 보다 더 괜찮은 퍼포먼스와 UI 그리고 최적화를 보여 주고 있어서 나름 만족하고 있지만 이것 또한 뽑기 운이 있는 것인지, AS센터에서 휴대폰을 집어 던지고 싶다고 말하시는 분을 만날 수 있더군요.ㅎㅎ 그래도 다행 스러운건 갤럭시S에 비해 상당히 괜찮은 수준으로 갤럭시S 2가 출시가 되었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책을 낼 수 있었던 것 이겠죠..ㅎ 갤럭시S 와 갤럭시S 2가 어떻게 다른지 한번 알아 볼까요? 갤럭시S 2는 갤럭시S에 비해 박스도 1/3가량이 작아 졌습니다. 크기는 커졌는데 박스는 작아지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고 있군요.. ㅎ 사실 이것 때문에 더 애플과의 마찰이 계속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패키지..
블랙베리 CEO Mike Lazaridis 의 기조 연설, 스티브 발머의 출연에 깜놀하다 매번 인터넷을 통한 스트리밍으로 보던 CEO의 기조 연설을 블랙베리월드에 와서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런 기회가 없을 줄 알았는데.. 이번 행사에 초청해준 블랙베리에 감사하게 되더군요.ㅎㅎ 블랙베리 월드라는 이름으로 이런 행사를 진행 하는것은 처음인것으로 아는데 해를 거듭 할 수록 점점 더 큰 행사로 발전해 가는것 같습니다. 이번 기조 연설의 촛점은 점점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태블릿 PC 분야의 블랙베리 제품은 플레북에 관한것 이었고 기기의 폼 벡터의 변화와 함께 변화하는 블랙베리의 모습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올랜도의 월드메리어트 센터에 아침이 밝았습니다. 김군의 방은 여러 프레스들과는 좀 떨어지고 낮은 층에 위치한 게스트룸. 그래서 인지 층이 낮고 로비에서 굉장..
[IFA2010]직접 본 LG의 스마트 TV, TV의 새로운 세상을 열다 전 세계의 가전제품의 총체적 집합소 같은 느낌의 IFA, 정말 없는것 없이 크나큰 대형 전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는 기기들과 각 회사의 부스를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우리를 IFA까지 태워다 준 2층 버스. 2층 버스는 언제 타도 정말 흥미로운 눈 높이를 제공 합니다. 독일에는 2층버스가 유난히 많더라구요, 유럽쪽은 아마 다들 그럴듯, 2층버스 중에는 2층 지붕이 없는 버스도 있는데 그 상쾌함이 유난히 좋습니다. 자 각설하고! 얼마전 IFA에서 스마트 TV를 발표 하겠다고 공식 선언안 LG전자의 이야기가 생각나서 언릉 스마트 Tv를 찾아 보았습니다. 김군이 경험한 스마트 티비의 축소판 격인 Web TV만으로도 충분히 가정용 미디어박스로의 TV의 가능성을 보았고 그에따라 스마트 TV에 대한 기대감도 굉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