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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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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스펙경쟁, 듀얼코어가 최선 입니까?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은 모두 듀얼코어를 달고 나오고 있습니다. 무게는 줄이고 두께는 얇아야 하는것은 말 할것도 없죠. 하지만 듀얼 코어가 최선 일까요? 듀얼코어는 순전히 멀티테스킹을 위해서 라면 최선이 될 수 있습니다. 빠른 처리 능력을 가진 CPU가 그만큼 더 유리 할 테니까요. 하지만 단일 작업만을 생각한다면 싱글코어쪽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 단일작업만 생각 한다면 싱글코어 쪽이더 좋을 수도 있겠내요. 스마트폰이 스펙경쟁에 돌입 하면서 더욱 얇아 지고 있습니다. 발열이 많은 듀얼코어 스마트폰의 두께는 더욱더 얇아 지고있죠. 최근 듀얼코어 스마트폰을 구입하신 분들은 발열에 대해서 불만을 많이 제기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소모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인터넷 같은 작업을 하다 보면 금새 뜨거워 진다며 불만을 ..
갤럭시S 2 더 얇고 선명해 지다, 미디어데이를 통해 갤럭시S 2를 미리 확인하세요. 벌써 예판에 들어간 갤럭시S 2 의 미디어 데이가 4월 28일 (목) 오전 10시 30분 부터 시작 됩니다. 기존 발표회들 처럼 김군의 블로그 혹은 삼성투모로우 페이스 북(http://www.facebook.com/SamsungTomorrow )과 삼성전자블로그(http://www.samsungtomorrow.com) 에서도 감상이 가능 합니다.. 이미 유럽에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갤럭시S 2의 광고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공개된 광고에 따르면 갤럭시S 2가 내세우는 핵심은 보이스 토크와 슈퍼아몰레드 플러스내요. 아몰레드는 모두들 인정하는 선명한 화질을 가진 디스플레이인데 더 개량되어 플러스가 붙었으니 얼마나 괜찮을지 기대가 됩니다. 해상도는 WVGA 800x480로 갤럭시S와 같지만 갤럭시S..
드디어 시작된 LG의 태블릿 반격 옵티머스 패드 (G-Slate) 올 한해는 LG와 삼성의 전략적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들이 쏟아져 나와 지난 그 어느해 보다도 더욱 풍성한(?) 한해가 될것으로 기대 됩니다. LG전자의 첫 태블릿 PC인 옵티머스 패드 (G-Slate)가 드디어 실물이 공개 되면서 자신의 속내를 세상에 알리게 되었습니다. CES에서는.. 살짝 모습만 보여서 너무 궁금했는데 이제야 그 궁금증을 풀어 내게 되었내요. LG의 첫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옵티머스 패드'는 태블릿 전용 운영체제 허니콤(Honeycomb)’을 기반으로, 갤럭시 탭이 내세었던 휴대성과 아이패드가 내세운 가독성을 적절히 믹스한 8.9인치 디스플레이... 예상은 했지만 이 애매한 사이즈는 누구의 발상인지..ㅋㅋ 개인적으로는 무척 괜찮은 사이즈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