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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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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천국의 집(반 스카와디), 사후 세계에 대한 꿈과 이상을 그려낸 해변가의 대궁전 김군의 5일간의 태국여행기를 이제야 시작 하는군요. 패키지라 자유롭게 다니지 못해서 좀더 멋진 사진들을 건지지 못한게 좀 아쉽내요. 부지런히 아침비행기를 타고 태국에 도착하서 방콕의 스완나폼 공항에서 차를 타고 약 2시간정도 달려서 파타야에서 일정을 시작 했습니다. 파타야에서 처음 찾아 간곳은 파타야에 위치한 천국의 집 입니다. 파타야 중심가를 중심으로 생각해 본다면 외곽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태국에 있는 대부분의 관광지는 사유지인 경우가 많다고 하내요. 이곳도 사유지 입니다. 태국의 어떤 사장님이 돈을 왕창 벌어서 만들어 놓은 그런 집.. 완전 부럽.. 작지만 웅장한 궁전 BAN SUKHAWADEE. 빈곤을 결코 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사하 그룹의 창시자 MR. PANY..
부천 아인스월드 2번째 이야기, 세계의 야경 기행~ 부천 아인스월드, 세계의 야경 기행~엊그제 소개해 드린 아인스월드 우려먹기 포스트~ 가 아니라 이것이 원래 의도했던 포스트인데, 어쩨 낮에본 사진들 보다 더 사진이 없내요. 정말 원국에 가도 보지 못할 멋진 야경을, 아인스월드만의 느낌으로 만나실수 있습니다. 실제로 볼수 없는것도 있겠죠?^^; 낮의 모습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쌀쌀하니 따뜻한 핫팩 하나 준비해서, 야경구경을 나가 봅시다. 몇몇 주요한 건물들은 전편에 소개해 드렸으니 전체적인 분위기를 구경해 보아요~ 처음 시작하면 만나게 되는 유럽지구의 야경 입니다. 막 어두워지기 시작할 무렵이라 아직 하늘색이 남아 있습니다. 이게 더 멋져 보이기도 하는군요. 저~ 멀리 킹콩씨가 붙어 있는 센트럴이 보이는 군요 ㅎ 그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