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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행

강 위를 걷는 기분, 춘천의 명소 소양강 스카이워크 나들이로 좋은 소양강 스카이워크 서울에서 가까운 나들이 코스 중 빠지지 않는곳이 춘천 입니다. 서울에서 가깝기도하고 춘천까지 2층 기차가 다니기 때문에 아이들과 다녀보는것도 나쁘지 않거든요. 춘천에 여러 갈만한곳이 있지만 최근 떠오르는곳이 소양강 스카이워크 입니다. 원래 좀 일찍 출발 했는데 거의 해질녁이 되어서야 도착 했습니다. 어중간한 시간에 갈것 같으면 해지는 모습을 보러 좀 늦게 가는것도 좋은것 같더라구요. 스카이워크 건너편에 공영주차장이 있으니 그곳에 차를 세우면 됩니다. 주차장이 넓긴한데 사람들이 많이와서 붐비긴 합니다.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길을 건너야 하는데, 지하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어서 위험하게 차도를 건널 필요는 없습니다. 꽤 신경을 많이 써 놓은것 같더라구요. 지하도로를 빠져 나..
포천 아트밸리, 버려진 채석장의 화려한 변신 천주호가 인상적인 포천 아트밸리, 모노레일 타고 고고 주말이 가까워지면 이번에는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이 깊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아주 유명하지는 않지만 갈만한곳이 꽤 많이 포진해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포천 아트밸리도 아주 유명하지는 않지만 아이들과 혹은 연인과 손에 손을 잡고 나들이 나가 볼만 합니다. 포천으로 가는 길이 멀진 않지만 길이 좀 막히긴 하더라구요. 집에서 늦게 출발한탓에 오후 늦게야 도착 했는데, 사람이 많긴 했지만 나름 한산한 분위기 였습니다. 이른 시간에는 주차공간이 모자를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고 했는데, 나름 시간은 잘 맞춰간것 같네요. 폐장시간이 9시니까 조금 늦게가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바람개비가 예쁘게 돌아가는 길을 따라가면 아이들 체험장이 있는데 시간이..
강화도 옥토끼우주센터, 추운겨울도 문제없는 체험형 테마파크 우주에 관심이 많다면 꼭 한번 들러보자 찬바람이 불면 아이들과 나들이 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추운 날씨에 밖을 돌아 다니는것은 아이들도 힘들고 어른들도 힘들기 때문이죠. 아이들은 조금만 무리하면 감기에 금방 걸려 버리기 때문에 이래저래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주말 무작정 길을 나섰다 우연히 옥토끼 우주센터를 가 봤는데 생각보다 꽤 괜찮은 시설에 만족스런 방문을 하고 왔습니다. 비록 시설이 좀 낡긴했어도 가볼만은 하더라구요. 강화도에 오면 한번 꼭 가봐야지~ 생각만하고 있다가 우연치않게 가게 된 옥토끼 박물관. 주차장이 아주 크진 않지만 입구쪽에도 마련되어 있고, 조금 밑에 제2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그다지 붐비지는 않더라구요. 이용요금이 그다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나중..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만나는 도심속 힐링, 자연을 따라 걷다 경기도권 나들이 혹은 데이트 코스로 아주 좋은 갯골 생태공원 이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여름내 바다를 떠돌던 김군내 가족도 여기저기 나들이를 다녀오고 있습니다. 근대 집 주변에 이렇게 좋은곳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집에서 아주 가까운곳은 아니지만 여름 내내 바다를 찾아갈 때 지나던 길인데 시흥에 위치한 갯골 생태공원으로 나가 봤는데, 한적하고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라면 돗자리나 그늘막 하나 들고 하루를 보내기도 딱 좋은것 같구요. 갯골이 뭔지 아시나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갯벌로 바닷길이 지나는 계곡과 같은 곳입니다. 특히나 이곳 시흥 갯골은 드물게 내륙으로 인접해 있는 갯골이라고 하네요. 인천 바닷물이 여기까지 들어온다고 하니 꽤나 독특한 곳이죠? ..
대부도 시화방조제 티라이트 휴게소와 달 전망대에서의 하루, 여유로움의 극치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줄 티라이트 휴게소, 완벽한 노을을 만나는 아주 쉬운 방법! 시화방조제 중간에는 티라이트라는 휴게소가 하나 있습니다. 대부도쪽을 오가며 저 휴게소는 도데체 누가갈까? 했는데 왠걸 차들이 제법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단순히 쉬어가는 휴게소로 생각했는데, 공원처럼 꾸며져 있어서 꽤나 여유롭게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바닷가 바로 앞이라서 바람도 시원 하구요. 한여름에는 정말 사람 많을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여유롭더군요. 시화방조제는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와 안산시 대부도를 잇는 총연장 12.67㎞의 방조제로 실제 전기를 생산하는 조력발전소 입니다. 티라이트에 들리면 조력발전소를 한눈에 볼수 있고, 작은 전시관도 운영중이라 체험도 할수 있고 공부도 되는것 같더라구요. 아쉽게도 오후 5시 ..
산책하기 좋은 대부도 해솔길 구봉도의 낙조 G4로 담다 구봉도 해솔길을 걸으며 하루를 마감해 보는것은 어떨까? 장마가 시작 되었지만 비가 많이 오지 않고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밤 시간을 알차게 보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제 점점 한강변에서 잠을 청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겠죠? 요즘 저희는 가까운 서해쪽으로 종종 마실을 다나는데 덕분에 낙조의 모습을 정말 오랜만에 잘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도 대부도 해솔길에 위치한 구봉도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그 때는 날이 흐려서 간단히 답사 정도로 나갔다 왔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낙조를 보고 왔습니다. 구봉도 초입 체험마을에 위치한 전망대 입니다. 물이 들어오면 여기까지 들어오는것 같은데, 갈때마다 항상 물은 빠져 있네요. 근처에 있는 매점에서 새우깡 한봉지만 구입하면 갈매기들의 절친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 가..
우리나라 기차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있는 의왕 철도 박물관 아이들과 가볼만한 경기도 나들이 장소, 철도 기차 박물관 날이 더워지면서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집안에만 있기는 너무 답답하죠. 아이들도 신나게 뛰어 놀아야 밤에 잠을 더 잘 자기 때문에 김군은 주말이면 가까운곳에 나가보려고 노력하는 중 입니다. 꼭 어딜 나가야 하는건 아니지만 놀아주기에 소질이 없으니 나들이라도 나가서 아이들도 그리고 저희 부부도 콧바람이라도 쐬야죠. ㅎㅎㅎ 경기도권에 의외로 갈만한 곳들이 많은데, 이번에 방문한곳은 경기도의왕시에 있는 철도 박물관 입니다. 저희집에서 차로 가면 30분도 안걸리는 곳인데, 이제가 찾아가봤네요. 기차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들녀석에게 좋은 공부가 될것 같아서 날씨가 좋길래 드라이브 삼아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은 건물로 들어서..
엠블(MVL) 호텔 킨텍스에서 즐긴, 특별한 여름날의 하루 서울에서 즐기는 한여름의 바캉스, 앰블호텔 킨텍스 이제 여름도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추석이 있는 9월 중순까지 무더울 것이라고는 하지만...) 있습니다. 지금이 아마도 휴가의 절정기가 아닐까 하네요. 김군네는 일찌감치 휴가를 다녀 왔던 통에 이 무더운 날씨들을 어찌 할까 하다가 서울에서 즐기는 휴가도 나름 괜찮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집에서 40분거리에 있는 앰블호텔 킨텍스를 급하게 섭외하고 출발~ 원래 휴가라는게 사람 바글 거리는 휴양지에서 함께 어울리는 맛이 있긴 하지만 100일 밖에 안된 둘째가 있다보니 어딜 나서기가 겁나더라구요. 일단 로비에서 부터 느껴지는 여유로움이 절 편안하게 해 줍니다. 프론트에서 체크인을 하고 나면 비로소 방을 배정 받게 됩니다. 저~ 안쪽으로 에스컬레이터 옆 쪽에는 바가..
[HX10V]바람개비 가득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보낸 어린이날 임진각 평화누리 바람의언덕에서 HX10V와 보내 하루 ( 이포스트는 사이버샷 HX10V로 촬영되었습니다.) 해마다 어린이 날에는 어딜갈까? 고민하게 됩니다. 어딜가도 사람이 바글바글하지만 그래도 어딘가 나가줘야 할 것 같은 아빠의 의무감(응?)이 있어서 나가려고 노력하는 편이죠. 원래 놀이공원으로 가려고 했지만 그것보다는 좀 더 뛰어 놀수 있는 공간을 생각하다 임진각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임진각에서 어린이날을 맞이해 각종 행사도 열려서 좋은 경험도 되었고 무었보다 드넓게 펼쳐진 공원은 마음껏 뛰어 놀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예전에 갔을 때 보다 시설도 많이 좋아지고 다양한 즐길거리가 생겼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길게 늘어선 주차행렬을 뚫고 주차를 하고 나서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