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원도여행

삼척 쏠비치 아쿠아월드 워터파크에서 바다를 보며 따뜻한 물놀이 쏠비치 워터파크 할인도 대박이네 삼척 쏠비치는 바다와 가까이 있고 프라이빗 비치를 운영하기 때문에 굳이 워터파크를 가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바다를 가지 못하는 계절이나 모레가 싫은 사람들은 깔끔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아쿠아월드를 찾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지난여름휴가를 삼척 쏠비치로 다녀왔는데 삼척이 의외로 갈만한 곳이 많지 않아서 리조트에서만 시간을 거의 보냈는데 시설도 좋고 꽤 괜찮더라구요. 일정이 여유가 된다면 하루 정도는 어디 안 나가고 리조트를 오롯이 즐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쿠아월드는 입구가 지하에 있는데요. 입구 앞에 라운드형 의자가 있습니다. 원래 이런 워터파크 입구는 사람들로 북적이기 마련인데, 이때만 그랬는지 사람도 별로 없고 한가로워서 좋더라구요. 원래 투..
쏠비치 삼척으로 떠난 힐링 가족여행 한가로운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대명 쏠비치 삼척 여행을 계획할 때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숙소를 잡는 일이죠? 혼자 다닐 때는 아무 데서나 자도 괜찮았는데,아이들과 다니려고 하다 보니 숙소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 선택된 곳이 산토리니의 키클라틱 양식을 본떠 만들었다는 쏠비치 삼척입니다. 쏠비치는 삼척과 양양에 2곳이 있지만 양양은 이제 좀 오래되기도 했고, 삼척이 산토리니 풍의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언제나 방을 잡기가 힘들다는... 프리미엄 리조트답게 프런트 데스크도 넓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1시부터 번호표 대로 체크인을 시작하는데, 전망 좋은 방을 잡으려면 서둘러야겠죠? 저희는 스마트 체크인을 이용했는데, 원하는 대로 전망까지 모두 선택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설악에서 빠져드는 곰인형의 매력, 테디베어 뮤지엄 설악 델피노로 여행간다면 한번쯤 들러볼만한 곳 매번 가는 여행이라도 언제나 여행은 즐겁고 설레임이 가득한 시간 입니다. 항상 여행은 목적지에 도착하는것보다 목적지까지 가는 과정이 더 즐거운것 같습니다.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잊기 위해선 여행이 아니라도 작은 휴식이 필요하죠. 설악여행은 사실 상당한 준비와 결심이 필요한대, 서울에서 출발하면 꽤 먼거리를 운전해서 갔다와야 하기 때문이지만 일단 도착하면 그만큼의 보상은 해 주는것 같습니다. 테디베어 뮤지엄 설악은 대명리조트 설악 델피노 A동 바로 옆에 있습니다. 보통 관광지의 이런 뮤지엄들은 사람들로 북적이기 마련인데, 설악에 워낙 보고 놀거리가 많아서 박물관에 허비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무척 한산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가격이 저..
대관령 아기 동물목장, 동물과 친구가 되는 곳 아기 동물들과 친구가 되는 아기 동물목장 강원도 여행길에 대관령에서 갈만한곳하면 보통 양떼목장을 떠올리기 쉽지만, 대관령 아기 동물농장도 있습니다. 원래 양떼 목장을 가려다가, 아이들과 가면 좀 힘들기도하고 아이들이 썩 좋아할만할것 같지 않아서 찾아 갔는데 나름 만족스럽더라구요. 강원도 여행의 핫 플레이스~ 아기 동물농장을 가다보면 시내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의아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살짝 외곽이라 주변 풍경이 나쁘지 않습니다. 주차장이 아주 넓지는 않지만 느름 주차공간도 많이 확보하고 있으니 사이사이 잘 끼워 넣으면 됩니다. TV에도 몇번 나온것 같은데 저는 이번에 여행가면서 처음 봤습니다. 표지판 뒤로 살짝 올라가면 매표소가 있고 올라가는 길은 자동 소독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계단이 있어서 유모차..
용평리조트 관광 곤돌라, 산을 즐기는 특별한 방법 용평리조트에 간다면 곤돌라는 꼭 한번 타보자 보통 리조트는 잠만 자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리조트에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들어 놓고 있어서 특별히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즐길 거리를 많이 만들어 두고 있습니다. 특히 용평리조트처럼 스키장이 함께 있는 경우는 곤돌라를 이용해 슬로프 꼭대기까지 갈 수 있도록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용평리조트의 곤돌라는 길이도 길고 주변 풍경이 좋아서 타볼만합니다. 용평리조트 곤돌라는 스키를 타지 않아도 4계절 모두 이용할 수 있고 계절 따라 느낌이 상당히 다릅니다. 용평리조트 곤돌라 가격은 어른 14,000원, 어린이 10,000원인데, 용평리조트 콘도 투숙객은 50% 정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 붐비지 않는 날이라 우리 가족만 오붓하게 탑승~ 곤돌라에 몸을 실으니 순식..
겨울 끝자락에 떠난 홍천 소노펠리체 여행을 니콘 D5500으로 담다 인물 사진이 돋보였던 니콘 D5500으로 담은 아이들과의 여행 기록 봄도 아니고 겨울도 아닌 어중간한 때에 떠난 홍천여행기 입니다. 이젠 봄이라고 해야 겠죠? 사실 소노펠리체 자체는 별로 할일이 없는 곳이고, 지금은 비발디의 스키장도 폐장 할 때이고, 오션월드도 실내만 운영하기 때문에 여행하기는 그다지 좋지 않지만, 이번 여행의 모토는 그냥 휴식인지라 비수기인 이런때가 저는 더 좋더라구요. 소노펠리체는 비발디의 노블리안 콘도인데, 처음에는 정말 시설이 좋았는데, 지금은 좀 낡았는지 세월의 흔적이 좀 뭍어 나더라구요. 그래도 오션월드 갈 때는 정말 최고의 숙박장소 입니다. 노블리안 리조트라서 그런지 소노펠리체는 최고급 호텔 못지 않은 서비스와 인테리어들이 참 인상적인 곳인데, 데스크 맞은편에 있는 카페가 ..
[알펜시아]사람없고 조용한 스키장은 여기가 최고~ 편안한 유럽풍 인테리어의 알펜시아 리조트 연휴끝날 아내와 함께 휘팍을 찾았다고 어제 전해 드렸습니다. 예준이 짐들 때문에 제 장비를 가져가는게 번거로워서 휘팍에서 보드렌탈을 했는데요, 너무 축축하고 장비도 완전 노후 되었더군요. 직원들도 너무 불친절 하고 해서 오후 타임만 휘팍에서 보내고 알펜시아로 넘어 갔습니다. 아이폰을 사면 알펜시아 리조트의 리프트권을 주는 행사가 있습니다. 선착순 6만명까지 인데 아직 다 채워지지 않은듯 하더군요. 저희 회사 분들도 안 받으신 분들이 많으시던데 아이폰 사신분들은 쿠폰 발급 받아서 알펜시아로 고고씽~ 하세요~ 휘팍에서 알펜시아 까지는 30분 남짓 걸립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6시가 조금 못되서 도착 했습니다. 그때는 날이 밝았는데 준비 하다 보니 어느덧 해가 저물었더군요. 스키하우스 입구 바로 옆에 티케..
갓길은 주행도로가 아니에요 갓길은 주행도로가 아니에요 김군이 강원도 여행을 마치고 복귀 했습니다..^^ 여름휴가가 아니고 잠시 쉬러 간것인데.. 민족의 대 이동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죠.. 정말 이런 대란은 처음 이었습니다. 목적지가 대관령자연휴양림인데.. 집에서 부터 10시간..ㄷㄷ 3시간거리를 10시간을 갔습니다.. ㅠㅠ 길이 많이 막히고 짜증이 많이 났지요. 그래서 그런지 갓길운행을 하는 차들을 쉽게 발견할수 있더군요. 그런데 더 어의 없는건 경찰이 단속도 안하고 있는거에요. 경찰차가 세워져 있는걸 딱 1대 보긴 했는데, 갓길에 세워서 길만 막아 놓고, 갓길운행차가 경찰차 바로 뒤에서 끼어들고 있는데도 단속도 안하고.. 어의없음.. 그래서 5분동안 얼마나 많은 차가 갓길을 지나 가는지 한번 촬영해 보았습니다..ㅎ 촬영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