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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나들이

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부천 물 박물관으로 가볍게 나들이 부천 물 박물관에서 배우는 물의 소중함 광명에서 부천으로 이사 온지도 벌써 좀 되서 겨울이 오고 있네요. 부천에 이사오면서 좋은점은 갈만한곳이 꽤 많다는 점 입니다. 광명에는 광명동굴 정도가 전부 였는데... 물론 모두 세련되게 잘 정비되고 운영되는것은 아니지만 가볍게 돌아볼만한 좋은 곳들이 많아서 아이들과 나들이 나가기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부천 물 박물관은 부천시의 정수시설을 기반으로 물이 어떻게 가정으로 배달 되는지 보여주는곳인데, 시설이 아주 좋진 않지만(사실 좀 많이 낙후 됨) 가볍게 둘러볼만 하더라구요. 물 박물관 바로 옆에 식물원이 있어서 함께 돌아보면 좋습니다. 좀 형식적이긴 하지만 입구는 차단기로 막혀 있어서 신분증을 맏기고 방문증을 받아서 올라가야 합니다. 아무래도 정수장이 같이 있기 ..
당일치기 봄나들이로 좋은 슬로우시티 팔당여행 With The Bloger 서울근교 당일치기 여행~ 팔당에서의 봄나들이~ 밤에는 아직 좀 춥지만, 날씨가 따뜻해 지고 여기저기 봄 꽃들이 모습을 들어내는것이 정말 봄이 왔나 봅니다. 얼마전 팔당으로 블로거들과 작은 모임이 있었는데 하루정도 세상의 짐을 내려 놓고 다니기 좋은것 같더라구요. 서울 근교라서 그리 멀지도 않고 북적북적이는 관광지를 돌아 다니는것 보다 잠시 마음의 여유를 찾으며 느긋하게 하루를 즐겨 보는것도 좋습니다.이번 여행은 더블로거의 3월 정기 모임을 겸하고 있었습니다. 더 블로거는 매월 정기 모임을 갖는데 단순히 제품 체험이 주를 이루는것이 아니라 블로거와 LG와의 교류의 장을 겸하고 있어서 다양한 행사를 같이하고 있거든요.이번에는 그동안 블로깅으로 지친(응?)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조용히 그리고 편안하게 하루를 ..
YF 소나타와 함께 떠난 파주 출판단지 막바지 가을 여행 날씨가 급 쌀쌀해 졌습니다. 지난 주에 날씨가 더 추워 진다는 소식을 듣고 더 늦기전에 예준이와 가족 나들이를 나가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파주로 차를 달렸습니다. 주말에 YF에 관한 포스트를 올려 놓고 파주에 다녀 왔는데 그렇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될줄은 몰랐내요.ㅎ 디자인 이라는것이 선호하는 경향이 달라서 논란이 예상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외관의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렇게 받아 들여 주시면 좋겠내요. 지난 포스트에 미쳐 밝히지 못했지만 제가 구입 한것은 아니고 YF시승단에 뽑혀서 리뷰를 작성하게 된것 입니다. 이번 포스트가 가족 나들이겸 해서 다녀 온것 이긴 하지만 파주 출판단지를 배경으로 한 YF 사진이 대부분 이니 참고해 주세요..^^ 관련포스트 : [사진으로보는..
먹을것 내 놓으라는 동물원 원숭이 날씨가 무척이나 화창했던 지난 연휴의 첫날, 김군은 아내와 예준이를 데리고 모처럼 한가하게 동물원을 다녀 왔습니다. 과천과 저희집이 무척 가까운 관계로 자주 가게 되는데, 이날은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전부 과천으로 놀러 왔는지.. 가는길 부터 막히기 시작 하더니 동물원 경마장 즈음 부터 동물원 주차장을 진입하는데까지 1시간이 넘게 걸리더군요..ㄷㄷㄷ 항상 블로그의 소재거리 때문에 어딜가든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가게 되곤 하는데.. 이날은 그냥 하루를 즐기기로 하고 예준랑 와이프 사진만 찍어줄 심산으로 사진을 별로 찍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절 강하게 잡아끄는 오랑우탄 한마리가 있더라구요..ㅎㅎ 밖에 나오니 무척 신난 예준이~ 요즘은 집에 있으면 계속 밖에 나갈려고 하고 심심해 하더군요..
63시티 왁스 뮤지엄, 소름끼치게 닮은 그들 지난 2월 말, 동계올림픽이 한창이던 그때에 63빌딩에서 할인 행사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딴 금메달 수에 따라서 할인을 해 주는 행사였죠. 우리 선수들이 화이팅 해준 덕분에 김군네 가족은 무려 50%의 할인은 받아서 63빌딩에 놀러 갈수가 있었습니다.. 빅3를 반값에 구입해서 모두 돌아 보았는데요 첫 이야기는 왁스 뮤지엄에서 시작 합니다.^^ 밀랍인형 전시가 있는 왁스뮤지엄이 63빌딩에 생긴것은 예전에 파빌리온에 갔다가 보았는데 , 이제야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나와 볼수 잇었내요. 예전에 본 영화 중에 밀납으로 된 집에서 살인마와 싸우는 공포영화가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 계속 관심이 가지더라구요. 2009년 7월에 처음으로 개관된 63왁스뮤지엄 ~ 지하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꽃마차 타고 봄나들이 가볼까? 과천 경마공원으로 나가본 우리가족 첫 봄 나들이 서울과 가까운 곳에 경마공원이 있다는것은 다들 잘 알고 계십니다. 과천 서울 대공원과 함께 있어서 가족 나들이로 사랑 받는곳 이지요. 서울 대공원 못지 않게 경마공원도 참 나들이 하기 좋은곳 인데, 경마 라는것 때문에 선입견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김군은 집에서 경마공원까지 차로 이동하면 15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서 가끔 나들이를 나가곤하는데 참 좋습니다. 예준이의 생애 첫 봄나들이는 경마공원이 되었내요.^^ 오래간만에 날씨가 무척 좋아서 차량 혼잡이 예상되어서 이번 나들이는 지하철로 이동 했습니다. 지하철에서 나오자 마자 사람들이 줄을 쭈~욱 서 있길래 이게 먼일인가 했죠. 그 줄은 다름아닌 경마공원에서 운행중인 꽃마차~를 타기 위한 줄 이었습니다. 경마공원 앞까지 편도로 운행되고 있고 짐..
보문단지에서 만난 봄의 전령사 벚꽃과 해넘이 봄꽃의 대명사 하면 역시 벚꽃이 빠질수 없습니다. 올해는 날씨가 추운날이 많아서 인지 벚꽃이 피는 시기가 좀 늦은감이 없지 않습니다.벌써 4월중순이 넘어 가고 있는데, 떨어진 벚꽃이 그리 많지 않은것을 보면 말이죠. 지난 주말 경주 보문단지에 벚꽃을 구경하고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어두워 보이지만 사실 이때 까지만 해도 그다지 어두운 시간은 아니였습니다.. 나름 설정샷 이라고나 할까요?^^ 금방이라도 해가 떨어질듯한 그런 시간대 였습니다. 초입에 주차장에 차를 새워두고 걸어가는데 반가운 벚꽃들이 김군이 왔음을 반겨주더군요. 올해는 꽃구경도 못하고 넘어가나 했는데... 이렇게 라고 벚꽃을 구경할수 있었으니 다행 이라고 생각 합니다. 3주만에 아빠와 만난 예준이~ 역시 아빠는 아빠인지.. 잊어버리지 ..
새하얀 눈의 변신, 하늘아래 첫동네 대관령 눈꽃축제 새해들어 엄청나게 내려준 눈 덕분에 대관령을 비롯해서 각종 눈축제 현장은 여느해와 달리 굉장히 좋은 환경이 되었습니다. 주말다녀온 용평의 소식을 먼저 들려 드려야 하지만 축제 기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먼저 대관령 눈꽃 축제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1월 16일 부터 1월 24일까지, 9일까지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관령축제는 주 행사장과 그 일대의 놀이 체험장에서 동시에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용인리조트가 있는 횡계IC로 들어가서 진입이 되기 때문에 스키장을 찾아가는 분들은 교통의 혼잡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찾은곳은 눈꽃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주 행사장 입니다. 주 행사장 입구를 들어서면 제일먼저 커다란 얼음탑이 보이더군요. 그게 무언가 ~ 하고 돌아가 보았더니 거대한 얼음 미끄럼틀..
도움산 산림문화 수련장, '배려'가 있는 생태숲길을 따라 걷는 재미 데크로드로 즐기는 생태숲길, 도음산 산림문화 수련장지난 주말 처가에 들린김에 완연해진 가을을 느끼러 가족끼리 피크닉을 나가기로 결정하고 찾아간 도움산 산림문화 수련장. 가을이 더 깊어지면 너무 추워질것 같아서 가족나들이를 나가 보았는데요. 서울 근교에 있는 산림욕장이나 수목원 못지 않은 시설과 한가로움에 푹 빠져들고 왔습니다. 주차장이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 일찍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입장료도 없고 주차비도 없고 가족나들이를 나가기에는 정말 좋더라구요. 시내 도로에서 산쪽으로 나 있는 도로를 따라 들어 와야 하는데, 여기에 이런 공원이 있는게 신기할정도로 아파트단지와 가깝습니다. 주차장에서 부터 길이 잘 나 있기 때문에 아이들 유모차나 장애우들이 휠체어를 타고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오늘은 예준이의 차를..
물향기수목원에서 만나보는 봄. 봄을 느껴보세요. 물향기수목원에서 만나보는 봄. 봄을 느껴보세요 김군은 나른한 주말오후를 어찌 보낼까 하다가 창밖으로 떨어지는 햇살이 너무 좋아서, 몸이 무거운 와이프를 모시고 수목원으로 향했습니다. 김군이 간곳은 물향기 수목원 이지만 아직은 이른 봄인탓에 모습은 거의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날이 좋아서 인지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많더라구요. 아내가 임신해서인지 아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이 더 눈에 잘 들어오더군요. 봄이 오고 있어요~ 먼저만나는 봄소식 수목원에서 만나보세요~ 제가 간곳은 경기도에 있는 물향기 수목원 입니다. 1일 주차요금 3000원, 1인 입장요금은 1천원 입니다. 다른 사설 수목원보다는 엄청나게 저렴하죠.ㅋ 제가 도착했을땐 들어오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나올땐 엄청나게 밀려 있더라구요. 저녁6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