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곳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양떼목장입구에 서있는 입간판 매우 더운날씨라서 그런지 잘 움직이지 않는다. 더운 날씨에 털옷까지 입었으니.. 어르신이 더울까봐 우산을 씌워주고 계신다.ㅎ 저렇게 가까이 가서 쿡쿡 찔러봐도, 잘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데.. 더럽다.. ㅡㅡ 목장 꼭대기에 서 있는 나무로 만든집 속안은 텅 비어 있다. 왜 있는 걸까? ㅋ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