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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LG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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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 캣식스(cat.6) 이렇게 사용해 보자 LG G3 캣식스(cat.6)의 달달한 기능들 LG G3캣6와 시간을 보낸지도 한참 지났네요. 처음에는 그저 새폰이라 좋기만 하더니 한참 써보니 이런저런 장/단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 합니다. 단통법 덕분에 전국민 호갱시대가 되어서, 이제 새폰들이 또 나오면 G3 캣6에 눈을 돌리는 분들이 더욱 많아 질것 같은데, 과연 이녀석 살만한 녀석인지 한번 되짚어 볼까요? 펫네임 G3 Cat.6 G3 제품명 LG-F460K LG-F400K 통신규격 4G 4G 형태 터치 정전식 터치 정전식 CPU 퀄컴 스냅드래곤 805 2.7GHz Quad Core 퀄컴 스냅드래곤 801 (up to 2.5Ghz) OS Android Kitkat 4.4 Android 4.4 Kikat 무선인터넷 지원 지원 WI-FI Wi-Fi ..
LG G3, 롤리팝 업그레이드 시작! 달라진 점과 업데이트 방법 LG G3 안드로이드5.0 롤리팝 업데이트 방법과 달라진 UI LG G3의 롤리팝 업데이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아마도 국내에서는 최초겠죠? 이미 롤리팝의 UI와 G3에 적용 될 롤리팝의 UI가 어느정도 공개가 되었던 터라 둘 사이의 갭이 존재 한다는것은 알려진 사실인데 어떤게 바뀌었는지 한번 알아 볼까요? 이번 업데이트는 무선으로 다운로드 받는 OTA(over the air)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PC와 G3를 USB로 연결 해야 합니다. 케이블이야 충전용 케이블을 이용하면 되니 큰 불편은 없겠죠? 업데이트 시에는 크게 신경쓸것은 없지만, 중요한 데이터는 백업 해 두는것이 좋습니다. 업데이트는 시간이 좀 걸리니 여유를 가지고 ~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일단 LG모바일 홈페이지에서 LG모바일 서포트 ..
나를 표현하는 감성충만 스마트폰 아카(AKA)폰, 신경많이 썻내? 우주최초 성격있는 스마트폰 아카(AKA), 우키를 만나다 이제 스마트폰은 단순히 휴대전화라는 개념을 넘어서 모빌리티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하루종일 손에서 놓지 않는 물건이고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들이 너무 획일적으로 변하다 보니 좀더 개성 있는 모습을 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아카는 소비자들의 욕구와 니즈에서 출발한 스마트폰 입니다. 요즘 스마트폰들의 디자인이 비슷 비슷 하다는 점, 그리고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나면 케이스를 가장먼져 구입한다는 점에서 출발 한 아카, 단순히 케이스를 가진 스마트폰이 아니라 각각의 페르소나를 담아 케이스를 바꾸면 성격도 바뀌는 재미난 녀석이 탄생되게 된 것이죠. 패키지 마져도 성격있는 아카. 김군이 선택한 색상은 화이트 입니다. 각 색상마다 성격있는 캐릭터를 가지고..
LG G3 스크린의 깔끔한 카메라, 성능은? LG G3의 카메라를 그대로 이어받은 G3 스크린의 카메라 요즘 스마트폰에서 성능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바로 카메라 입니다. 해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향상 되면서 이제는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사용해도 좋을 만큼 성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G3 스크린은 G3의 카메라 성능을 그대로 물려 받으면서 카메라에서는 단연 성능을 뽐내고 있습니다. G3 스크린 카메라 스펙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 전면 210만 화소, OIS플러스, 레이저 AF G3스크린과 G3는 기본적으로 같은 카메라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고 빠르게 초점을 잡아주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Laser Auto Focus)’, 셀카 촬영 시 손바닥을 펼쳤다 주먹을 쥐면 3초 후 자동으로 촬영되는 ‘셀피 카메라’, 손떨림을 보정해 주는..
LG 아카(AKA) 스마트폰, 한 성격 하는 스마트폰이 온다 LG전자의 아카, 패피를 향한 돌직구를 던지다 LG전자의 또하나의 스마트폰 아카카 출시가 되었습니다. WIS에 먼저 공개가 되었었는데, 손도 대지 못하는 전시 공간 때문에 말이 참 많았죠.ㅋㅋㅋ 지구최초! 성격있는 스마트폰 아카는 어떤 매력이 있을지 블로거 데이를 통해 잠시 만나 보고 가도록 할까요?^^ 아카의 출시에 맞춰 여의도에 있는 LG전자 사옥에서 블로거데이가 열렸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은 모습들이 참 편안해 보이죠? 저도 더블로거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종종 방문하는데, 호텔이나 전시장 같은곳이 아닌 LG본사에서 하는 행사는 참 편하더라구요. 지구 최초 성격있는 스마트폰 아카는 모두 4가지 색상으로 출사기 됩니다. 살짝 호응도 조사를 해 보니 엘로우와 핑크가 가장 인기가 많더군요. 사실 저는..
LG G3 스크린, 디자인으로 살린 대화면의 매력 LG G3 SCREEN의 5.9인치 대 화면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 화면이 큰 스마트폰을 두고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여전히 태블릿PC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패블릿들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카테고리 입니다. 그 오만하던 아이폰 조차도 대화면의 모델을 내어 놓고 있을정도니까요. LG G3 스크린은 G3의 패밀리 라인 중 5.9인치의 대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으로 탄생이 되었습니다.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 큰 사이즈 이죠. 사이즈가 크다는 것은 뷰잉에 어느정도 잇점이 있지만 휴대성은 그만큼 떨어지게 됩니다. 장/단점이 있는거죠. 아이폰6+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반대로 아이패드 미니를 팔아 치우는 현상이 있는것 처럼요. 스마트폰의 화면이 커질수록 휴대성은 당연히 떨어 집니다. 휴대성을 ..
노크코드로 두드리는 LG G3 스크린에 담긴 프리미엄을 즐겨라 G3의 프리미엄 UX DNA를 LG G3 SCREEN에 담다 처음 G3를 접했을 때 가장 신선했던 부분은 고사양의 하드웨어나 높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아닌 G3에 담겨져 있던 편리함을 담은 UX들 이었습니다. 물론 LG G3 스크린도 G3의 DNA를 물려 받은 프리미엄 UX를 물론 담고 있습니다. 이젠 LG전자의 스마트폰을 이야기 할 때 빠질 수 없는 UX가 바로 노크온 기능 입니다. 버튼의 아이덴티티를 후면키로 잡으면서 조금은 억지스럽게 나왔을 수도 있는 아이디어 일 수도 있는데, 이게 사실 굉장히 편리하기도 하고 쉽게 익숙해져서 이제는 타사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도 화면을 두드리면서 왜 안켜지지? 할 때가 많아 졌거든요. 여기에 한단계 더 나아가 보안적인 확장을 한것이 바로 노크코드 입니다. G프로..
LG 자체 AP 뉴클런 첫 사용 된 G3 스크린 개봉박두 G3 스크린 개봉기로 보는 G3 캣6(Cat.6)와 간단비교, 뉴클런(NUCLUN) 성능은 어떨까? 이미 오래전부터 LG전자가 독자 AP를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 졌습니다. 처음에는 LG가? 스마트폰도 갈피를 못잡고 있는 마당에?라며 의아에 했죠. 하지만 퀄컴의 그늘에서 벗어나려면 당연하다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그 후 독자AP사업을 접어야 할 지경이 되었다는 둥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마침네 뉴클런이라는 이름의 LG자체 AP를 담은 또하나의 G3 패밀리, G3 스크린이 세상에 모습을 들어 냈습니다. 사실 원래 적용하려던 시기 보다는 한참 늦어졌네요. 이미 G3 스크린은 이름만 알려지지 않았을뿐 이미 개발 소식이 알려져서 언제쯤 나오나 했더니 나오긴 나왔네요. G3패밀리지만 기존 G3들과는 좀..
LG G3 Cat.6(캣6) 심플함과 감각적인 UX로 만족감을 선물하다 LG전자의 스마트폰 터닝포인트 된 LG G3 Cat.6 G3 Cat.6와 동거동락한지가 벌써 두달이 넘었습니다. 오리지널 G3 부터 시작하면 거의 4개월을 G3와 함께 지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요. G3 Cat.6는 G3에서 크게 변형되지는 않았습니다. 뒤집어서 생각해 보면 G3가 잘 나왔기 때문에 별로 손댈만한 곳이 없었던 것일수도 있구요. 대신 컬러베리에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면서 조금 더 확장 된 선택권을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LG G3 Cat.6 이미 G3에서 심플함으로 승부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은 심플 UX와 더욱 뛰어는 퀄컴의 805프로세서와 함꼐 Cat6기반의 광대역 LTE-A를 지원하게 되면서 더욱 강력하진 녀석이 바로 G3 Cat.6 입니..
LG 스마트 폴더 와인폰, 와인스마트의 카메라 성능은 어떨까? 800만화소의 카메라를 가진 와인 스마트 와인스마트가 여러 계층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LG전자로써는 참 반가운일이 아닐 수 없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전화기가 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자체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카메라의 성능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와인스마트는 8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3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만 보자면 요즘 나오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못 미치는 성능이지만, 아이폰이 800만 카메라를 가지고도 극찬을 받는것을 생각하면 800만 화소라는 점이 약점이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이미지 처리가 문제겠지만...ㅎㅎㅎ 800만 화소의 카메라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뽑아 주고 폴터폰 처럼 사진찍기도 편하니 나이드신 부모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