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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캠핑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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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역시 그늘막 텐트, 콜맨 스크린 쉐이드 240 패스웨이브 그린 감성 캠퍼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그늘막 텐트, 콜맨 패스웨이브 그린 여름하면 캠퍼들에게는 캠핑 비수기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늘막 하나 들쳐매고 가까운 계곡이나 강가에 나가는것만큼 시원한 피서도 없습니다. 요즘은 공원에 평상과 전기 시설까지 갖춰 놓아서 그늘막 하나 세워두면 정말 하루 보내기가 좋더라구요. 물론 자리를 잡기가 힘들지만...^^;; 콜맨에도 그늘막으로 사용할 수 있는 텐트들이 여럿 나오고 있고 이미 스크린 쉐이드 모델이 있지만,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그늘막 텐트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스크린쉐이드 240. 원래 스크린 쉐이드 모델이 있었고 같은 계열의 색상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올해 나온 신형은 감성캠퍼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웨이브 무늬를 가지고 있는 모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올 초 선보여..
레저나 밀리터리 취미용 가벼운 휴대용 손전등을 찾는다면, 썬웨이맨 C10R 등산, 자전거, 캠핑 다용도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손전등 등산이나 캠핑 등 레저인구가 증가 하면서 밤을 밝히는 여러가지 장치들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이즈가 크거나 무거워서 휴대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가볍고 밝기까지 좋다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도록 대비 할 수 있을겁니다. 이미 렌턴 애호가 들에게 썬웨이맨은 그리 낯선 브랜드가 아닙니다. 가볍고 탄탄하면서 소형화 된 것들을 주로 만들기 때문에 밀리터리 애호가들에게 인기이죠. 오랜기간 만들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당히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경량에 소형이라고 생각이 드는 모델이 바로 C10R 이구요. 제품 스펙 상으로는 190루멘에서 최저 3루멘까지 조절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
불없이 5분이면 즐기는 따뜻한 훈제바베큐, 도니웰 5K 즉석요리 캠핑, 낚시, 나들이 아웃도어 활동에 5K~ 이제 당겨만 주세요 간편하게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대부분은 불을 이용해 물을 데우거나 끓는 물을 사용해야 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등산이나 공원처럼 불의 사용이 제한적인곳에서는 간단히 음식을 먹기도 쉽지 않아서, 차가운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도니웰의 5K 즉석요리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약 5분 정도만 있으면 따뜻한 즉석요리가 만들어 지는데, 훈제로 된 삼겹살이나 족발과 같은 조금은 만들기 어려운 요리를 5분이면 만들이 줍니다. 신기하죠?^^ 5K라는 이름은 아마도 영어의 OK와 5분이라는 단어가 합성된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단지 5분을 기다리는 것 만으로 따뜻한 즉석요리가 만들어 지니까요...
요모조모 쓸모 많은 캠핑용 다기능 캠핑그릴, 조이 쿡 캠프그릴 조이쿡과 함께 하는 즐거운 캠핑요리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 중에 하나는 먹는 즐거움 입니다. 캠핑 장비중의 반은 요리를 위한 것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캠핑과 요리는 떼어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요리들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장비들이 동원 되지만 사실 몇번 쓰지 않고 짐이 되는 경우도 많죠? 집에서도 캠핑장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면 어떨까요? 조이쿡 캠핑 그릴은 누구나 쉽게 그릴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 된 캠핑용 그릴 입니다. 조이쿡 하면 직화 그릴을 만든 업체로 많이들 알고 계십니다. 조이쿡은 요리하는 즐거움을 어떻게 하면 더 높일 수 있을까를 연구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름도 조이쿡 이라고 합니다. 조이쿡 캠프그릴의 가방 입니다. 블랙 색상이라서 때가 ..
대를 물려 사용한다는, 콜맨 스틸 쿨러 54QT 과연? 콜맨 스틸쿨러(아이스박스)! 이것이 광빨! 동계에는 그 필요성이 크지 않지만 하계에는 꼭 필요한것이 쿨러(아이스박스) 입니다. 캠핑 다닌지 벌써 좀 되었는데도... 그동안 변변한 쿨러 하나 없이 여기저기서 빌려 다니는것도 지치고, 무었보다 이 더운날 캠장에서 시원한 물한모금 먹기가 너무 어려운게 싫어서 아이스박스를 하나 구입 했습니다. 콜맨 스틸쿨러! 사실 이걸 구입 할까 말까를 거의 1년 넘게 고민 했습니다. 그냥 카페의 카피품을 살까? 아니면 보냉력과 가성비가 우수한 이글루나 코스모스로 살까를 고민하다가... 한번 맘에 들어 온놈을 구입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할께 뻔하기 때문에 결국 콜맨 스틸쿨러를 구입! 콜맨 코리아 정품은 아니고 병행 수입인데, 요즘 병행수입 제품 판매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렴..
아웃도어 무선 LED 랜턴의 진화, 크레모아3 LED 랜턴 캠핑장에서 즐기기 크레모아3 M, 아웃도어 랜턴으로 사용성은 어떨까? 캠핑을 나갈 때 꼭 필요한 장비 중에 하나가 랜턴 입니다. 캠핑장의 밤은 상상 이상으로 어둡기 때문에 사이트를 밝혀 줄 랜턴이 꼭 필요하죠. 가솔린이나 파라핀등을 사용하는 랜턴과 가스랜턴 그리고 LED 랜턴 등 다양한 종류의 랜턴들이 존재 하지만 사용의 편리성은 LED 랜턴을 따라 올것이 없습니다. 또 LED 랜턴은 다른 랜턴들에 비해서 발열이 거의 없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날의 랜턴으로는 LED 등만큼 편리함을 안겨 주는 것이 없습니다. 꼭 캠핑이 아니더라도 야간에 활동이 있는 낚시나 라이등 같은 상황에도 무선 LED등 하나 갖추고 있으면 상당히 편리 합니다. 저는 메인 LED등으로 트러블첵에서 나온 루시르 LED 랜턴을 사용하고 있긴 한데, 텐트 안과..
캠핑장의 안전과 감성을 채워주는, 2013 콜맨 스트링 라이트 감성캠퍼의 it 아이템, 2013 콜맨 스트링 라이트 캠핑에도 감성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저마다 각각의 개성을 살린 사이트를 만드느라 분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왠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있지만 더욱 그러한 생각들이 들기도 하죠. 감성 캠핑이라고 별다른것 없습니다. 조금은 투박하고 와일드(응?) 한 캠핑장에 소소한 감수성을 집어 넣을 수 있는 소품 정도면 충분 하니까요. 스트링 라이트는 원래 텐트나 타프의 스트링(줄 이라고 하면 될까요?)에 붉을 밝혀 위치를 표시해 주는 등 입니다. 캠핑장에서 다른 사이트 혹은 내가 처 놓은 줄에 걸려 넘어지거나 넘어질 뻔했던 경험들이 한두번은 있을 텐데 불빛으로 줄의 위치를 알려주어서 다른 사람들이 걸려 넘어지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 하고..
아이들을 위한 3계절 침낭, 코베아 뽀로로 침낭 아이들의 친구 뽀로로와 떠나는 캠핑, 코베아 뽀로로 침낭 캠핑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사실 캠핑의 꽃이라고 하면 동캠이지만, 혹한의 추위와 맞서야 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이맘때가 가장 캠핑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캠핑이란것이 가족단위의 레포츠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아이들용 장비도 하나씩 늘어나게 마련 입니다. 얼마전 티탄컵을 사려고 정말 잠깐 캠피용품 매장에 들렀는데, 그 잠깐 사이에 번개같이 아들녀석이 뽀로로 침낭을 들고와서 예정에 없이 구입을 하게 되었네요... ㅎ 코베아에는 뽀로로 침낭 뿐만 아니라 의자와 테이블까지 뽀로로 컬렉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모두 아이들의 높이에 딱 맞춰져 있어서 하나 구입해 줄까도 생각 중이네요. 아이들 용으로 간단한 뽀로로 텐트도 나와준다면 좋겠는데 말..
캠핑 테이블, 콜맨 컴포트 마스터 라운지 롤 테이블 140, 길다 길어! 콜맨의 캠핑용 롤 테이블, 이름이 뭐 이리 길다냐... -_-;; 콜맨의 롤테이블 컴포트 마스터 라운지 롤 테이블 입니다. 신상이라고 했지만 이미 2012년에 나온 모델... 2013년에는 안나왔으니 신상 맞나요?ㅋㅋ 요즘은 IGT나 EGT등 로우 타입의 테이블이 인기지만 저에게 IGT는 좀 안맞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수납이나 이런 저런 이유로 컴포트 마스터 라운지 롤 테이블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10과 140의 두가지 모델이 있는데 김군의 선택은 140으로 조금 더 긴 모델 입니다. 이름만큼이나 조금은 긴 가로 길이를 가지고 있는 140 롤 테이블, 가방도 주긴 하는데 썩 튼튼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색상은 웨마 색상이라서 멋지구리~ 한데 내구성이 좋다고 할 수는 없어 보이지만 아직까지는 잘 가지고 ..
코베아 키친웨어 스토리지 백, 캠핑 주방용품 수납 한방에 해결해 주는 해결사 캠핑 주방용품 수납이 골치라면 스토리지 백을 준비하자 캠핑의 즐거움 중 큰 부분으르 차지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먹는 즐거움 입니다. 집에서는 잘 먹지 않던 아이들도 밖에 나가면 식욕이 왕성해 지는 놀라운 기적(응?)을 볼 수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도 집에서 보다 더욱 값진 밥맛과 특별한 음식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죠. 굳이 캠핑용 주방용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지만, 음식을 하기 위해서는 이것 저것 준비해야 하는 물품들이 생기게 마련 입니다. 밥을 먹기위한 그릇부터 수저와 젖가락 그리고 물컵 등 다양한 물건들을 준비하게 되죠. 아이가 있다면 더 많은것을 챙겨야 하구요. 그런데 요런게 참 수납하기가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보통 코스트코에서 받은 장보기용 가방에 넣어 다녔는데, 한데 섞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