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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0.20 LG V40의 주요 특징과 ThinQ 특징과 KT 사전예약 혜택은? (1)
  2. 2018.10.19 나비엔 온수매트(EQM552)로 겨울 난방 준비 완료
  3. 2018.10.19 LG V40 ThinQ(씽큐)의 카메라 성능 믿을만할까? (2)
  4. 2018.10.17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기가지니 세이펜으로 만드는 AI 홈스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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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8.10.12 LG V40 씽큐 개봉기로 본 전작과의 모로칸 블루 컬러 비교
  10. 2018.10.11 KT 기가지니2 롯데슈퍼 장보기 음성 주문 사용 후기 (1)
  11. 2018.10.11 포토샵 커브(CURVE)를 이용한 리뷰 사진 배경 간단 보정 방법 (2)
  12. 2018.10.11 차량용 공기청정기 제이비랩 애니케어 쓸만할까?
  13. 2018.10.09 찾아가는 비포서비스 지원하는 브라더 기업용 복합기 렌탈 서비스 (2)
  14. 2018.10.07 티스토리 스킨 수정 후 댓글 버튼이나 단축키 작동이 되지 않는 경우 해결법 (1)
  15. 2018.10.05 은하철도 999 갤럭시 오디세이 전시, 마츠모토 레이지 특별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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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8.10.01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가입하고 무료 게임하자 (1)
  20. 2018.09.28 신한카드 포인트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전환해서 알뜰 쇼핑하기 (1)
  

LG V40 씽큐 KT에서 사전예약하면 어떤 장점이?



LG 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LG V40 ThinQ가 드디어 사전예약에 들어갔습니다. 곧 아이폰 XS 시리즈의 사전예약이 준비되고 있어서 상황이 썩 좋지만은 않지만 LG가 꽤 오랜 시간 공을 들인 만큼 아이폰과도 경쟁해 볼만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LG V40 ThinQ는 그동안 호평받은 사운드 기능만큼 카메라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그동안 말이 많았던 센서의 크기를 경쟁사들과 같은 크기로 스펙을 높이고 렌즈를 개선해서 성능을 꽤 향상시켰더라구요.





카메라 말고 디자인에도 꽤 신경을 썼는데 무광의 느낌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같은 컬러지만 유광이었던 G7의 뉴 모로칸 블루보다 한 톤 업그레이드되어서 더 세련된 느낌이구요.





무광 필름을 붙인 게 아니라 샌드블라스트 방식으로 깎아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촉감도 매우 좋습니다. 사실 케이스를 씌우고 싶지 않지만... 매번 떨어트리는 똥손인 저에게는 ... 아쉬움으로 남죠.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액정 파손 1회 무상 교체(1년) + 후면 배터리 커버 무상 교체 1회 (1년)의 혜택이 있으니 예판에 참여하면 케이스나 액정 보호필름 없이 다녀도 부담을 덜 수 있겠습니다.





메탈 재질일지만 무게도 169g으로 상당히 가벼운 편이라 부담 없이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V30과 다르게 18.5:9의 비율이라 세로로 긴 모양을 하고 있어서 그립도 좋구요.





스냅드래곤 845 AP가 사용되었고 6GB RAM에 128GB(UFS2.1)의 내장 메모리까지 넉넉한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고 있어서 사용하면 크게 불편하거나 저장공간의 압박을 느낄 일도 없습니다. 물론 SD카드도 최대 2TB까지 확장도 되니 1~2년은 두고두고 사진 옮길 일도 없을 듯 싶구요. 


요즘 유튜브 채널 운영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영상도 자주 촬영하는데, 4K로 촬영한 영상도 넉넉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3300mAh로 크게 변하지 않아서 좀 아쉽긴 한데, OLED 디스플레이니까 배터리 소모가 적을 것이라 V30보단 더 오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대 체감하기론 좀 빠르게 닳는것 같기도 한데, 요건 따로 테스트해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메라는 전면 듀얼 카메라 그리고 후면의 트리플 카메라로 총 5개의 펜타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점점 스마트폰에 카메라 경쟁이 심해지는 것 같은데 이러다 후면이 전부 카메라로 덮어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일단 후면의 트리플 카메라는 망원/초광각/일반의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 카메라는 소니 AS 363 갤럭시와 같은 크기의 센서가 사용되었습니다. 전작 대비 센서가 커졌다고 사진 품질이 꼭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일단 긍정적인 방향으로 하드웨어가 변화했습니다.





렌즈는 F 1.5의 밝은 렌즈가 사용되어서 그런지 저조도 HDR도 상당히 깔끔한 사진을 만들어 주고, 저조도 화경에서의 사진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채화 현상이 남아 있는 것은 좀 아쉽구요.





후면의 3개의 트리플 카메라를 이용하는 트리플 샷은 망원/광각/일반의 3개의 화각을 한꺼번에 촬영해주고 이를 이용해 간단한 효과를 주는 영상을 만들어 주는 재미난 기능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촬영 시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서 고정된 피사체에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네요.





LG V40 ThinQ의 트리플 카메라의 다이나믹 줌 아웃을 이용한 영상 입니다. 간단하게 영상을 만들어주는데 매직 포토도 이름이 포토지만 간단한 동영상을 만드는 기능 입니다. 





카메라 화면에서 화각을 선택하는 부분에도 광각 카메라가 추가되었는데, 기본 광학 2배 줌이고 최대 10배의 디지털 줌이 적용됩니다. 일반 카메라에도 디지털 줌은 잘 사용하지 않으니 광학 2배 줌 정도가 가장 많이 사용될 것 같은데, 광학 2배 줌 품질은 나쁘지 않네요.





그리고 이 화각 선택 버튼을 꾹 누르면 3개의 화각을 미리 볼 수 있는 트리플 뷰가 실행됩니다. 기본으로 설정하면 배터리 소모가 많아서 선택 사항으로 넣었다고 합니다.





전면 카메라도 듀얼로 바뀌었는데 일반과 광각이라는 장점보단 듀얼 카메라를 활용한 아웃포커스 품질의 개선이 눈에 띕니다. 화각도 차이도 80도와 90도로 크지 않거든요. 물론 광각 촬영이 도움이 될 경우가 꽤 많고 호평을 받기도 했었구요.


V30에도 전면 카메라 아웃포커스 기능이 들어가 있지만 소프트웨어로 처리하는 디지털 아웃포커스라 2개의 렌즈로 배경과 인물의 거리를 측정하는 V40의 아웃포커스가 더 정확하고 정교합니다.





또 아이폰과 같은 3D 조명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데, 옵션은 아이폰과 거의 동일하지만 아이폰 보다 적용 범위가 조금 더 넓고 후면 카메라와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곧 업데이트될 예정이어서 활용도가 조금 더 넓습니다.





촬영자의 모습을 움직이는 이미티콘으로 만들어주는 AR 이모지와 메이크 업을 가상으로 체험하는 메이크업 프로, 일부분만 움직이는 매직 포토 등 카메라를 이용한 재미 요소를 잘 담아 주고 있네요.



KT에서 구입하면 어떤 혜택이?



앞서 언급했던 액정과 배터리 커버 무상교체 외에도 LG에서 제공하는 혜택이 꽤 풍성한데, 기본적으로 액정보호필름과 케이스를 제공하고 AxE와 메이플 스토리 M 등 4종의 인기 넥슨 게임의 인기 아이템(40만원 상당)을 지급 합니다.





또 11월까지 구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LG 스타일러와 코드제로 A9, 대용량 건조기 등 인기 LG 가전을 받을 수 있는 찬스도 주어지구요.





KT는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멤버십 포인트 할인과 2장의 제휴 카드로 할인받는 더블할인 그리고 카드포인트 같은 외부 포인트 제휴 할인까지 제공합니다. 컬쳐랜드 문화상품권도 최대 5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물론 아이폰이나 갤럭시 시리즈처럼 새로운 G 시리즈나 V 시리즈로 변경할 때 최대 40%의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체인지 업 프로그램도 진행 하고 LG가 이번에 구형 단말의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에 새로운 플래그 십으로 변경하기는 딱 좋은 시즌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와는 별개로 KT 직영 온라인샵에서 구입하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게임팩/레져팩/실용팩의 3가지 중에서 선택한 사은품을 별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구입 혜택은 V40 씽큐 사전판매 페이지 (링크) 에서 확인할 수 있구요.


V40을 이야기할때 카메라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 하는데, 그만큼 이번에 LG가 카메라에 신경을 많이 썻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물론 결과물은 아쉬운 부분이 있고 타사에 비해 아주 뛰어나진 하지만 충분한 재미요소와 기능들로 충실하게 채워주고 있고, 그동안 원가 절감 때문인지 모자란듯한 하드웨어를 장착하고 소프트웨어로 대충 얼버무리려 했던것을 바꾸는 시작이라는 점도 의미가 있겠네요. 좀 더 자세한 사용기는 김군의 블로그에 풀어두고 있으니 참고 하면 구입에 도움을 받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V40의 정식 출시는 10월 24일로 이제 얼마남지 않았으니 예약판매에 참여해서 풍성한 혜택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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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엔 온수매트 EQM522 싱글+퀸사이즈 조합으로 겨울 취침 준비 시작



폭염에 지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찬바람이 불어오고 겨울 난방을 걱정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밤에는 추운데, 지역난방이다 보니 뜨끈한 방을 만들기는 어려워서 매년 온수매트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이래저래 돈 들어갈 곳이 많은데 고맙게도(?) 사용하던 온수매트 2개가 한꺼번에 고장 나서 올해는 새로운 온수매트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요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나비엔의 제품을 선택했는데요. 저희 집은 안방에 패밀리 침대를 사용하고 있어서 싱글과 퀸의 2개를 구입했습니다. 아들 방에는 따로 하나가 더 있구요. 





생각보다 구성품은 많지 않은데 각종 악세서리와 설명서는 별도의 박스로 담겨 있습니다. 패키징도 꽤 신경써서 해 두었고 꼼꼼하게 분리해 두어서 박스를 뜯는 재미도 있군요.





일반형에는 없다는 물 빼기 도구들입니다. 비닐팩에 담겨 있는데, 안에 보면 또 담을 수 있는 비닐 파우치가 하나 더 들어 있습니다. 일단 이 녀석들은 당장은 쓸 일이 없으니 악세서리 박스에 다시 담에 신발장 제일 위칸으로 안착~





처음 온수매트 살 때는 쿠션형 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이런 슬림형도 나옵니다. 아무래도 침대 위에 놓고 사용하려면 이런 슬림형이 좋죠. 그래도 쿠션형보단 덜하긴 하지만 어느 정도의 간섭이 생기긴 합니다. 완전히 부드럽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매트를 저 정도로 얇게 만들 수 있으니 보관이 쉽겠죠? 근대 무겁긴 되게 무겁네요.





온수매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보일러입니다. 원래는 스팀보이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보일러 디자인이 별로라서 나비엔으로 급변경. 스팀보이의 쿨링 기능도 탐나긴 했지만, 하이브리드는 아직까진 신뢰가 생기진 않더라구요.





온수매트랑 보일러 결합부인데 확실히 최신 제품이라 그런지 채결 부위나 이런 게 쉽고 견고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물이 샐 염려는 크게 하지 않아도 좋을 듯.





슬림형은 두께가 상당히 얇은데요. 도톰한 쿠션형과 비교하면 부피가 상당히 줄지만 거의 매트 전체를 대우는 방식이고 관이 없어서 걸리는 게 없습니다. 1mm의 얇은 두께구요.





퀸 사이즈 이상은 좌/우 분리 난방이 되기 때문에 구분을 해 줘야 하는데, 매트에 보면 좌우의 표시가 있습니다. 보일러 위치에 따라 요게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점은 유의해야 할 것 같네요.





원래 이 커버를 사은품으로 준다고 했는데, 지금 보니 그냥 구성품으로 들어 있는 것이었네요. 저희는 베이비페어에서 구입했는데, 따로 사은품은 없고 그냥 할인만 받았습니다. 가격은 저렴하게 잘 사긴 했네요. 3면 개방형이라 보일러 위치에 따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 투입구는 슬라이드 방식이라 고급스러우면서도 편리합니다. 전에 사용하던 건 웰퍼스 제품이었는데, 그건 뚜껑이 그냥 덮개라서 고장이 잘 났거든요. 웰퍼스는 요즘은 고급형보단 보급형 제품에 더 매진하는 것 같구요. 그나마도 요즘은 사업을 거의 접었는지 신제품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





물은 1.5리터가 들어간다고 설명서에 써 있던데 그것보단 덜 들어 가는 듯, 물이 튀어도 크게 상관없게 잘 되어 있습니다. 우리 따님은 물 넣는 것도 놀이로 생각하고 잘 도와주는군요.





퀸 사이즈 이상은 좌우 분리 난방인데, 다이얼을 돌려서 온도를 맞추는 방식입니다. 이것도 장난감처럼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어서 조작을 잠글 수 있는 차일드 락을 설정할 수 있구요.





한쪽을 완전히 꺼버릴 수도 있고 양쪽을 다르게 온도 조절할 수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이얼을 돌리면 설정온도가 표시되고 좀 지나면 현제 물 온도가 표시되도록 되어 있구요.


온도 설정은 최저 28도에서 시작하는데, 28 도는 좀 미지근하고 30도 정도에 맞추면 딱 좋긴 합니다. 요즘은 28도 정도로 맞춰도 좋은데 곧 온도를 팍팍 올리게 되겠죠? 우리 아이들은 더운 걸 무척 싫어하고 저는 따뜻한 게 좋은데 분리 난방되니 편한 듯.


일정 시간이 지나면 LCD 표시가 어두워졌다가 동작 표시만 나와서 밤에도 빛의 간섭을 받지 않도록 해주고 있는데, 현재 온도를 한눈에 보지 못하니 그건 좀 불편하긴 합니다. 다시 터치하면 물론 표시되구요.





온도 설정이나 기능은 음성으로 알려주는데 1~3단까지 볼륨을 조절할 수 있고 원한다면 완전히 꺼버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있는 리모컨이 들어 있습니다. 최고급형은 블랙이던대 552는 화이트 컬러가 들어 있구요.






커버가 초콜릿색이라 고급스러우면서 때가 타도 잘 안 보이겠죠? 우리 집 침구류가 화이트라 잘 어울리는군요. 와이프 말로는 먼지가 잘 묻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밀림방지도 되어 있고 좋은데, 저는 약간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세탁 후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싱글 모델은 퀸 이나 킹사이즈와 별로 다르진 않은데 보일러 크기가 같지만 출수구가 1개밖에 없어서 출력이 좀 약하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이얼이 2개 이긴 하지만 분리난방은 되지 않고 LCD 왼쪽은 현재 온수 온도 그리고 우측은 설정온도를 표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퀸 이랑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던데... 퀸을 사는 게 더 이득인가요?





그리고 김군네 퀸과 싱글의 조합처럼 2개 이상의 온수매트를 한곳에 사용하려면 리모컨은 사용을 할 수 없겠더라구요. 하나를 누르면 2개가 같이 조작이 돼서 다시 설정을 해 줘야 합니다. 552는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모델이니 2개를 사용하면서 각각 설정하려면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설정을 변경을 해야겠더라구요.



요즘은 대부분 제조사가 고급 모델은 분리난방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브랜드를 구입해도 기능이나 편의 사항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나비엔을 선택한 것은 AS나 내구성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는데 그런 부분은 좀 더 사용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구요. 일주일 정도 사용해 봤는데 아직까진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데, 보일러 안 켜고 당분간은 요걸로만 버텨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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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40 ThinQ(씽큐)의 카메라 성능 믿을만할까?

TECH/모바일 2018.10.19 09:54 Posted by 드자이너김군

V40 카메라 달라진 점 빠르게 알아보기


LG V40 ThinQ


V40 씽큐(thinQ)에는 5개의 펜타 카메라가 적용되었습니다. V30이나 G7에서도 좋은 평을 받긴 했지만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개선점들을 받아들여 이번에는 좀 많이 개선되었더라구요. 후면 3개의 카메라로 만들어내는 재미난 기능들도 꽤 눈길을 끌었습니다.




LG V40 ThinQ


일단 V40 씽큐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센서의 개선인데요. 일단 경쟁사들과 같은 크기의 센서를 사용해 이미지 품질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센서도 G7에서 사용된 소니 IMX 351 센서가 아닌 소니 IMX 363 센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픽셀 3에도 363 센서가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성능은 모두 제각각입니다. 역시 사진은 프로세싱 기술도 중요하죠.




LG V40 ThinQ 촬영 모습


하지만 일반 화각에만 사용되었고 다른 화각에는 어떤 센서가 사용되었는지 정확하게 알려지진 않습니다. 각 렌즈마다 렌즈의 밝기도 다르고 센서도 달라서 그런지 색감이나 밝기가 약간씩 다른 것 같더라구요.




V40 ThinQ 망원 2배 줌 촬영 이미지

< LG V40 ThinQ 망원 2배 줌 촬영 이미지 >



V40 ThinQ 망원 10배 줌 촬영 이미지

< LG V40 ThinQ 망원 10배 줌 촬영 이미지 >


그리고 또 하나 줌 렌즈는 광각 2배 줌에 최대 10배의 디지털 줌을 지원합니다. 화질 저하 때문에 일반 카메라에서도 사람들이 디지털 줌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아마 디지털 줌을 사용하기보단 광각 2배 줌을 이용한 접사에 더 많이 활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배 줌은 그나마 펌업 몇 번 해서 이만큼 나아졌다는데, 앞으로 갈 길이 멀긴 하겠네요.




LG V40 ThinQ 트리플 카메라


카메라가 3개가 되면서 트리플 카메라를 이용한 UI가 추가되고 AR 이모지 등 즐길 거리를 몇 가지 넣어 두었습니다. 생각보단 꽤 재밌는 기능이더라구요. UI도 좀 획기적으로 변경해주지... 기존의 UI에서 몇 가지 추가된 정도로 UI 디자인은 크게 변경되진 않았습니다. 




LG V40 ThinQ 트리플 뷰


일단 카메라가 3개니 광각과 일반각을 선택하는 UI에 망원을 선택하는 버튼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버튼을 꾹 누르면 광각, 일반각, 줌의 촬영을 프리뷰 할 수 있는 트리플 뷰가 활성화됩니다. 기본으로 설정되면 배터리 소모가 심해서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용 되었구요.




V40 ThinQ 트리플 샷


3개의 트리플 카메라를 이용하는 트리플 샷도 추가되었는데, 3장의 사진을 한꺼번에 촬영해 원하는 화각대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3장을 순차적으로 촬영하는 방식이라 고정된 피사체에 적합하고, 촬영 딜레이가 약간 있어서 계속 개선할 것이라고 하긴 하네요.




LG V40 ThinQ 트리플 샷 효과


트리플 샷으로 촬영한 이미지는 간단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줄 수 있는데 6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3장의 이미지로 간단한 영상을 만드는 것이죠. 다른 영상들처럼 gif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효과는 꽤 괜찮아서 다른 영상들과 함께 영상 만들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LG V40 ThinQ AI 구도


AI 카메라도 변화가 있었는데요, 인물을 촬영하면 수평을 맞추거나 3분할에 맞춘 구도를 자동으로 리사이징으로 잡아주는 AI 구도 추천이 추가되었습니다. 


AI 카메라로 인물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활성화되어 촬영되고 촬영된 사진에 표시가 생기고, 상세 화면에서 그걸 누르면 촬영한 사진을 크롭 해서 자동으로 최적의 구도를 잡아 주는 거죠. 인물 사진에만 적용할 수 있는데, 아직까진 풍경 전체를 인식해서 분석하는 기술은 어렵다고 하네요.


우리가 좋은 사진이라고 말하는 구도를 잘 맞춰 주는데, 사람의 시선 방향까지 인식해서 시선이 가는 곳에 여백을 더 주기도 합니다. 기술의 발전은 참 놀랍죠?




LG V40 ThinQ 아웃 포커스 효과


아웃포커스도 더 성능을 향상해서 몇 가지 효과를 넣을 수 있는 선택지가 추가되었습니다. 주변 컬러를 입히는 기능 외에는 사실 크게 느끼지 못하지만 세세하게 디테일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LG V40 ThinQ 아웃포커스 샘플 사진

< V40 ThinQ 아웃포커스 촬영 이미지 >


아웃 포커스 자체는 G7 보다 성능이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G7도 아웃포커스가 나쁘지 않았는데 인물 사진은 주로 아웃포커스로 담게 될 정도로 매력적이더라구요.




LG V40 ThinQ HDR 야간 이미지 샘플

< V40 ThinQ 야간 HDR 촬영 이미지 >


저조도 HDR이 적용돼서 야간 촬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 보통 야간에 사진을 촬영해보면 광원이 있는 곳은 노출 편차가 심해서 하얗게 날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V40은 이것을 보정해주는 야간 저조도 HDR이 적용돼서 좀 더 디테일한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역광에도 전작보다 품질이 개선 되었구요. 그래도 완벽하게 날림을 막을 수는 없지만 기존보단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LG V40 ThinQ 저조도 수체화


근대 아직도 야경이나 저조도에서 보이는 수채화 현상은 개선되지 않아서 그런 점은 좀 아쉽긴 합니다. 확대하지 않거나 웹용으로 사이즈를 줄이면 괜찮은대 크게 사용하기는 좀 어렵겠네요.




LG V40 ThinQ 전면 듀얼 카메라


전방 카메라도 1.2㎛(마이크로 미터)로 센서 크기를 키우고 듀얼 카메라로 변경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나 성능의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G7에서는 전방 카메라 화질 때문에 원성이 자자했죠.




LG V40 ThinQ 전면 카메라 아웃포커스


광각 카메라와 일반각 카메라의 듀얼이지만 사실 80도와 90도로 화각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사실 V40의 전면 듀얼 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은 아웃포커스 기능이 들어가서 조금 더 인물을 부각 시킬 수 있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죠.


하나의 카메라로 만드는 아웃포커스는 디지털 방식이라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한데 2개의 카메라로 촬영하면 피사체와 배경의 거리를 비교적 정확히 인식해서 더 잘 구현됩니다.




LG V40 ThinQ


후방 카메라와 전방 카메라를 합쳐서 후방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사용하는 셀카를 합성해 주는 기능도 10월 말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요건 재밋겠네요.





<LG V40 씽큐 촬영 샘플 이미지 >


테스트하면서 촬영해본 샘플인데요. 결과물이 꽤 괜찮습니다. 화질이 좋은 모니터로 보면 더 좋은데, 아무래도 아주 저조도가 아니라면 크게 흠잡을 부분이 보이진 않더라구요. 역광의 표현도 괜찮고 저조도 환경에서의 노이즈나 디테일 등 크게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LG가 이야기한것처럼 완벽하게 최고로 좋은 카메라다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적어도 카메라에대한 오명을 씻고 새로운 시작점으로 생각해도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쿼드 DAC로 사운드에서 앞서 나갔던 것처럼 카메라도 좀 발전하면 좋겠네요.



<LG V40 ThinQ 참고용 샘플 영상>


이건 간단하게 촬영해 본 참고용 영상입니다. 디지털이지만 손떨림 보정이 꽤 괜찮아서 스마트폰 짐벌이 없어도 흔들림이 적습니다. 물론 짐벌처럼 부드러운 움직임은 아니지만 영상 촬영도 꽤 괜찮겠죠? 4K / 60FPS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어서 1인 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꽤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G 에서 준비한 사전예약 혜택은?


LG V40의 사전예약이 시작 됨에 따라 통신사마다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느데요. 기본적으로 LG가 구매 혜택으로 준비한 것은 동일하게 지원 됩니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1년간 액정파손 1회와 후면 배터리커버 1회 무상교환을 받을 수 있는데요. 아마도 컬러에 대한 고민이 깊은 분들이라면 1년이 지나면 새폰처럼 들고 다닐 수 있고, 무상교환이니까 케이스 없이 V40 ThinQ의 깔끔한 디자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약 판매에 참여하지 못했더라도 컬러별로 준비 된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받을 수 있는 찬스도 있으니 너무 안타까워 하지 않아도 됩니다.


V20기준 최대 18만원을 보상하는 보상프로그램도 준비되어있고 정수기 렌탈 할인같은 생활필수품 할인도 제공되니 LG제품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되겠죠?




V40 구매자를 대상으로 LG 전자의 코드제로 A9이나 건조기, 스타일러, 프라엘 같은 LG전자의 인기 가전들을 추첨해서 지급한다고 하니, 꽤 매력적 입니다.


전체적으로 카메라 성능은 꽤 향상되었는데, 영상 품질이 나쁘지 않고 재미난 기능이 많아서 촬영 자체를 즐기기에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조도의 수채화 현상만 개선된다면 웬만한 카메라는 없어도 크게 두렵지(?) 않게 촬영할 수 있을 정도로 꽤 만족스런 결과물들을 얻을 수 있었는데, 경쟁사의 제품들보다 아주 뛰어난 품질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재미 요소들과 함께 V40의 경쟁력 있는 무기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성능의 향상과 함께 재미를 더하는 AR 이모지나 메이크업 프로 같은 기능도 추가되었는데 그 부분은 다음에 따로 전해 드리도록 할게요~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주관적인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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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지니2에 세이펜 사용하는 방법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세이펜을 한 번쯤은 들어 보거나 사용 중일 것 같은데요. 김군네도 첫째때 부터 세이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군네 집에 있는 세이펜은 옛날 12핀짜리 충전기를 사용하는 구형이라 별로 기능이 많지 않고 충전도 어려운데 세이펜도 진화를 거듭하며 많이 발전하고 있더라구요.





KT의 인공지능 스피커인 기가지니에 세이펜이 적용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얼마 전에 전해 드렸는데요. 최근 KT가 유아와 어린이용 컨텐츠를 키즈랜드라는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는데, 초기에는 그저 그런 서비스라고 생각했는데 활발하게 양질의 컨텐츠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키즈랜드 시즌2를 발표한다고 하니 얼마나 더 발전하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기가지니에는 레인보우 세이펜이 적용되는데 다른 모델도 몇 가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기가지니 용 세이펜이 따로 있는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구성품은 간단하게 세이펜과 충전 케이블 그리고 스트랩 정도로 사용법 만큼이나 심플하구요. 원래 세이펜 구성품과 같습니다.





기가지니에게 세이펜 실행해줘~라고 하면 세이펜 컨텐츠를 불러오는데요. 처음 실행하면 세이펜과 연결하라고 나옵니다. 





연결은 세이펜을 켜고 버튼만 누르면 되서 아주 간단하게 연결되더라구요. 연결 방식은 블루투스를 이용하는데 응답 속도도 빠르고 꽤 괜찮습니다. 이후에는 기가지니에게 세이펜을 실행하고 전원을 켜면 바로 접속 되구요.





후에 도서 표지나 모서리에 있는 북코드나 세이펜 고 로고를 콕 찍어주면 컨텐츠 스캔이 완료 되구요. 단계별로 기가지니가 친절하게 알려주니 어렵지 않아요.





이후 사용은 일반 세이펜과 같습니다. 세이펜으로 세이펜이 적용된 책을 콕콕 찍어주면 관련 컨텐츠를 TV를 통해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최근에는 모바일 시대답게 세이펜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지만 데이터를 별도로 저장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많지만 기가지니 세이펜은 그런 불편함도 없습니다.





단, KT만 제공되는 독점 컨텐츠로 전용 컨텐츠를 제공되고 있어서 세이펜 적용 도서라도 모두 되는것은 아니고 기가지니 적용 도서를 이용해야 합니다. 





작은 스마트폰에서 보는 게 아니라 큰 TV로 보니 아이들이 몰입도가 높고 율동이 나오는 컨텐츠는 따라 하기도 좋아서 확실히 활용도가 높더라구요.





간단히 동화를 읽어 주기도 하고 영어를 알려주기도 하는데 단순히 읽어주는 단방향 VOD가 아니라 기가지닌를 통해 쌍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 되는 컨텐츠라 더욱 마음에 듭니다.





시각과 청각적으로 풍부한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고, 세이펜으로 콕 찍어주면 간편하게 볼 수 있어서 그런지 요즘은 아이들이 지니야 ~ 세이펜 시작해줘~라고 먼저 TV 앞에서 열심히 하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한 컨텐츠 뿐만 아니라 성인을 위한 학습 컨텐츠 (그래머인유즈) 도 지원되니 활용도도 높죠? 기가지니는 자체적으로 '야나두'같은 영어 학습 컨텐츠도 있으니 활용해 보면 좋습니다.





최근에는 기가지니2가 출시되면서 한차례 업그레이드되었는데, 처음에는 차콜 그레이만 출시 되었지만 차콜그레이/스톤 화이트/와인레드/네이비블루/스노우 민트의 5가지 컬러가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사용자도 커버만 구입하면 직접 교체할 수 있으니 KT 샵 (링크) 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작은 스마트폰보단 TV 화면으로 보는 컨텐츠라 아이들이 더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기가지니가 있으니 사실 세이펜이 아니라도 아이들과 TV가 교감하는 것 같고 이런 행위 하나하나를 말로 주고받으니까 일종의 놀이처럼 생각해서 지루해하지 않고 더 관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세이펜과 기가지니의 만남~ 한번 경험해 보세요.


기가지니 세이펜에 구입과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영상으로 세이펜 영상을 정리했는데요. 영을 보시고 도움이 되시면 김군의 유튜브도 구독(링크)해 주세요.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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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MP4로 만들어 보자



요즘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크리에이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을 드러내고 끼를 발산하기 좋아하는 시대라 이런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생겨 나는것 같습니다. 하다보면 재밋기도 하더라구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렌더링 이라는 작업을 거치게 되는데, 베가스를 이용하면 WMV나 MP4 파일을 많이 사용 합니다. 영상 품질 이야기를 풀면 좀 길어 지는데, WMV로도 충분히 좋은 화질을 뽑을 수 있지만 손이 많이가고 용량도 커지더라구요. 


유튜브에서 권장하는 기본 포멧이 있는데 거기에도 MP4로 H.264를 권장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 봤는데, H.264 코덱의 MP4 파일이 용량도 적고 화질도 괜찮더라구요. MP4는 기본으로 H.264코덱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니라면 알려주세요.





베가스에서 MP4 파일로 렌더링 하려고 할 때 이런 오류창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저는 이것 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인터넷을 찾아봐도 딱히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없었는데, 세팅에 따라 많이 달라서 그럴 듯 싶습니다. 


아주 우연치 않게 어의없이 해결 되긴 했는데, 이 방법이 누구나 다 적용 되진 않겠지만 아마 대부분은 해결 되리라 생각 되구요. 





먼저 랜더링 포멧 선택 창에서 원하는 포멧을 선택하면 하단에 Custem... 이게 활성화 되니 요걸 눌러 주세요.





그럼 세팅을 바꿔 줄 수 있는 팝업을 보게 되는데, 하단에 보면 Video 탭 하단에 보면 Encoder mode라는 것이 보일 겁니다. 그럼 이걸 선택해서 Render Using CPU Only... 로 바꿔주세요. 그런 다음 렌더링을 하면 끝~ 쉽죠?




사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는데 베가스와 GPU의 충돌 때문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요렇게 하면 깔끔하게 랜더링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꺼에요~ 


이게 안되서 계속 WMV로 렌더링 했는데, 용량도 큰 편이고 고질적인 색번짐도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제 해결 봤네요. 이것말고도 렌더링할 때 색이 튀는 문제도 있었는데, 그건 프로젝트를 8비트로 설정해서 해결 봤습니다. 32비트는 나중에 영상을 더 공부하고 사용해야할 듯... 8비트도 크게 문제 없어요.


크리에이터가 되기위해서는 알아야 할 것들이 참 많죠? 장비 세팅부터 영상 편집까지 참 할일이 많은데 저도 이제 갓 새내기로 유튜브 영상들을 만들어 보고 있는데 어렵기도 하고 장비 선택이나 사용이 쉽지 않습니다. 제가 직접 만들어 보면서 겪은 이야기들도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군의 유튜브 채널(링크)에도 놀러와 주시고 도움이 되시면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 드려요~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드바의 배너나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이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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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지니 버니로 음성 제어 가능 한 IoT 전구 한샘 팔렛 IoT 허브 벌브



네트워크와 우리 주변의 사물을 연결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주는 IoT 기술은 이제 AI 어시스턴트와 결합해 더욱 편리한 삶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영화에서나 보던 음성으로 집안의 가전과 조명을 제어하는 일이 더 이상 꿈이 아니게 되었죠.


KT의 인공지능 어시스턴트인 기가지니는 이제 익히 잘 알고 있을 것 같은데, 기가지니와 IoT 전구를 결합 한 서비스가 한샘과 손을 잡고 시작되었습니다.





기가지니 버디(GiGA Genie)는 기가지니에서 몸집을 상당히 줄인 녀석인데 생각보다 사이즈도 작고 깜찍하더라구요. 요즘은 깜찍한 콜라보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데 기가지니도 아이들 말고 어른들을 위한 콜라보 제품이 나와주면 좋겠네요.





음성인식도 잘 되는 편이고 올레Tv와도 연결(일부 셋톱 제외)해서 음성으로 TV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요모조모 쓸모도 많습니다. 360도 무방향 스피커에 하만카돈 사운드라 작은 몸집에도 사운드가 크고 소리가 꽤 괜찮구요.


기가지니 버디도 KT의 IoT 제품들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데요. 이제 조명의 제어도 할 수 있는 IoT 제품이 출시되는 거라 상당히 기대 되더라구요. 





한샘의 IoT 브랜드라 할 수 있는 한샘 팔렛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가지니로 조명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팔렛은 천장등과 같은 집안 조명은 물론 에어컨이나 로봇청소기 같은 제품들도 연결할 수 있는데 아직은 IoT 허브 벌브만 해당됩니다.






가장 기본은 오늘 소개하는 한샘 팔렛 IOT 허브 벌브인데요. 한샘의 스마트 LED 전구와는 다르게 밝기만 조절됩니다. 대신 IR로 동작하는 집안 가전을 연결할 수 있는 IoT 기능을 담고 있구요. 아... 그래서 허브 전구군요. 





설치는 한샘의 팔렛 스마트 LED 수유 등의 전등을 사용 했습니다. IoT 허브 벌브와 별개로 판매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이 전등을 구입하려면 한샘몰에서는 전등과 전구를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KT 샵에서 구입해야 IoT 전구와 전등을 같이 구입할 수 있구요.


>> KT 샵 링크는 이쪽 --> 팔렛 IoT허브 벌브 + 스마트LED 무드등(스탠드)





설치는 아주, 매우, 완전 쉽습니다. 전구만 스탠드에 연결해 주면 끝나거든요. 이제 복잡한 설치 과정이 남겠죠? ㅋㅋㅋ 좀 번거롭지만 어렵진 않습니다. 





일단 가장 기본은 메를로랩 Home Recipe 앱을 설치해서 전구와 연동을 해 주어야 합니다. 가전들도 이 앱과 연결되기 때문에 거실에 두면 참 좋겠더라구요. 일단 IR 방식으로 컨트롤 되는 가전만 연동할 수 있습니다. 근대 가전을 기가지니 버디로 제어할 수는 없네요. 아쉽 아쉽.





홈 레시피 앱을 설치하면 이것만 가지고도 팔렛 IoT 허브 전구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스마트 LED 전구와 같은 방식이죠. 





기가지니 버디가 기가지니 앱에 연동되어 있는 상태라면 기가지니 앱의 메뉴에서 홈 IoT 연동 메뉴를 찾을 수 있을 텐데요. 여기서 기가지니 홈 IoT 메뉴에 한번 연동을 하고 기가지니 홈 IoT 앱에서 다시 기기를 등록해 주어야만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하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문제는 음성으로 제어하는 명령어를 잘 알아 듣지 못할수도 있다는 점인데, 기가지니가 알아 듣는 명령어는 홈 레시피에 적용 된 조명의 이름이 아니라 기가지니 홈 IoT 앱에 등록 된 조명의 이름을 기준으로 알아 듣습니다.


기가지니 홈 IoT 앱에서 조명의 이름을 바꿔 주는 게 좋은데, 침실 조명 혹은 거실 조명과 같이 설정을 해 주면 됩니다. 그냥 조명으로 설정도 되는데, 거실과 같이 장소명만 등록은 안되더라구요.





이 전등 자체가 디자인도 심플하고 깔끔해서 IoT 활용이 아니더라도 거실 조명이나 무드 등으로 활용해도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들 방에 놓아두고 사용 중인데, 아이들은 불을 전부 끄는 것을 좀 무서워하니 약하게 틀어 놓으면 취침 등으로 사용해도 좋더라구요. 



<기기지니 X 한샘 팔렛 IoT 허브 벌브 작동 영상>


기가지니 버디로 한샘 팔렛 IoT 허브 벌브(전구)를 작동하는 영상을 한번 담아 봤는데요. 생각보단 잘 알아듣고 % 단위(10단위)로 조절하거나 그냥 '더 밝게 해줘' 이런 식으로도 쓸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이제 더 이상 누워서 책 보다가 전등 끄려고 다시 일어서야 하는 아주 힘든 일을 하지 않아도 되겠죠?


유튭 보시고 좋아요와 구독도 꾹! 눌러주시면 쌩유 베리 감사 합니다! ^^




오늘은 간단한 조명하나 테스트해 본것이지만 이런 스탠드 말고 천장 등 같은 실내 LED 조명 시공을 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천장 등은 IoT 연결이 안 되는 것 같구요. 한샘 팔렛 수유등과 같이 보여 드렸지만 LED 전구인 팔렛 허브 벌브만 구입하면 기존에 집에 있던 조명에도 사용할 수 있으니 KT 이용자라면 노려봄직 합니다. 이제 말로 집안의 모든 것을 제어하는 시대가 오니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는 것을 어색해 하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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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의 끝판왕?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락토비를 추천하는 이유



기본적으로 잘 챙겨먹는 영영제가 비타민과 유산균이 아닐까 하는데, 아무래도 면역력을 높이고 기본 영양과 균형을 맞추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제품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이허브에 많은 유산균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가장 가성비가 좋고 인생템으로 불러도 손색없는 제품이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런의 락토비프(LactoBif) 프로 바이오틱 입니다.



California Gold Nutrition, LactoBif Probiotics, 30 Billion CFU

가격 : US$ 19.95 (한화 약 22,738원) - 바로가기



흔히 유산균은 장을 튼튼하게 해 주고 변비탈출에 효과적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는데, 사실 그런 활동을 통해 장내 존재하는 유해균과 독소를 제거해 줍니다. 아토피같은 피부 질환들이 면역력 약화와 체내 독소를 제대로 배출하지 못해 생기기도 하구요. 


항생제를 먹으면 특히 같이 먹어줘야하는 영양제 이기도 하죠.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 해당 됩니다.




50억/ 300억 /1000억 마리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가성비를 놓고보면 300억마리 제품이 가장 탁월 합니다. 타 브랜드와 비교해도 효과나 양면에서도 높은 편인데, 1000억마리는 좀 과한 감이 있어서 변비가 심하거나 할 때 먹어주면 좋습니다. 유산균도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 같은 부작용이 있거든요.





다른 유산균도 많이 있지만 락토비프는 임상실험을 거친 5가지 유산균과 전문가들도 추천하는 3가지 비피더스균으로 되어 있고 캡슐 당 함유 된 유산균의 양이 국내 제품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특히 가격이 매우 저렴한데, 예전보다 더 가격을 내려서 완전 매력뽕짝이죠.


전에 먹던 자로우는 3캡슐 먹어야해서 좀 불편했는데 한캡슐만 먹으면 되니 간편하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유제품이나 글루텐, 콩성분은 전혀 들어 있지 않습니다.





2중 호일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가방에 막 넣어서 다녀도 걱정이 안되더라구요. 보관은 실온 보관해도 된다고 하는데, 저희집은 아이들 캔디형 유산균도 전부 냉장보관 합니다. 먹을 때 기분이 좋더라구요. 물론 이동할 때는 어쩔수 없지만요.


가끔 아이들이 변비로 고생할 때 요것 캡슐 열어서 반정도 물에 타주면 신호가 똬~악 금방 오더라구요. 가루 맛도 그리 나쁘지 않은지 잘 받아 먹습니다.





하루 한 캡슐을 식전/식후 상관없이 원하는 시간에 먹어주면 됩니다. 회사에 쟁여두고 아침마다 먹는데, 울 팀 사람들 맨날 뺏어 먹어서 그게 걱정이네요.



요즘은 서구적인 식습관 때문에 밀가루 섭취도 많고 유산균이 거의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자로우 제품을 먹었는데, 효과가 아주 좋진 않았는데 먹는것도 불편해서 바꿧거든요. 최근에는 자로우 제품도 1캡슐짜리 나온다고 하는데, 유산균은 자기에게 맞는 제품을 먹어 주는게 좋으니 둘다 먹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집이나 주변에는 요거 많이 좋아 하더라구요.


항생제는 체내 유익균까지 사멸시키고 음식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섭취되는 항생제 성분도 있어서 유산균을 정기적으로 먹어주면 도움이 많이되니 가족 건강을 위해 유산균 한번 먹어 보세요~ 철분이 들어간 비타민을 먹어도 유산균 함께 먹으면 좋아요~



매번 변경되는 할인 코드가 적용되는 우측 배너와 위의 배너를 통해 접속하거나 프로모션 코드 입력 시 

추천코드 epi935 를 추가로 입력하면 누구나 5% 추가 할인이 적용 된 가격으로

아이허브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첫 구매 할인 코드와 중복 적용 되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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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 스마트폰 샤오미 포코폰 F1 국내 정발?

TECH/모바일 2018.10.13 05:03 Posted by 드자이너김군

포코폰 F1 (PocoPhone POCO F1) 국내 11월 출시 설



가성비 갑 스마트폰으로 국내에도 큰 이슈를 불러왔던 샤오미 포코폰 F1이 국내 출시된다는 소식에 다시 술렁이고 있습니다. 국내 이통 3사를 통해 들어올 예정이라 그동안 문제가 많았던 LTE 적용 같은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국내 사정에 맞게 나오게 될 테니까요.





정식 명칭은 포코폰 POCO-F1 포코폰은 샤오미의 독립 산하 브랜드로 포코폰 브랜드를 달고 나온 첫 번째 스마트폰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주 파격적인 모습이었는데, 화웨이나 경쟁사를 지극히 의식한 듯합니다.





일단 이 녀석이 인기몰이를 한 것은 가성비 갑의 하드웨어 스펙 때문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를 사용했고 6GB~8GB의 RAM과 LPDDR4X /UFS 2.1 내장 메모리(64/128/256 GB),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가지고 있어서 최신 플래그십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스펙을 자랑합니다.





덕분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나 고성능 그래픽 성능을 요구하는 모바일 RPG 게임들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데, 히트 파이프 쿨링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서 발열도 어느 정도 잡아주고 있습니다.




<포코폰 포코 F1 후면 카메라 샘플 사진 >


카메라도 꽤 성능이 좋은데 OIS 같은 고급 기능들은 적용되지 못했습니다. US 300 달러의 가격을 생각하면 일견 수긍되기도 합니다. NFC가 빠져 있는 부분도 아쉬운 부분이죠.





요즘 플래그십과는 다르게 플라스틱 재질로 된 후면 커버를 가지고 있는데, 생각보다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덕분에 더 가볍고 가격이 낮아지는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갤럭시노트 9 도 원가만 따지면 USD 340 달러 정도 된다고 하니 여러 공정을 낮추고 조금 허술한 면이 있는 스마트폰이라 생각하면 이 정도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이 아닐 듯싶네요.





6.18인치 IPS TFT-LCD (403 ppi) 의 애매한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데,  18.7:9 비율 때문이겠죠. 그리고 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치 디자인과 LCD가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데, 호불호는 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실루엣은 Mi 8을 닮은 것 같은데 그립도 나쁘지 않고 보급형 제품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괜찮습니다. 그 외 지문인식이나 안면인식 퀵 차지 3.0 같은 고급 기능들도 지원되기 때문에 가성비면에서는 사기 캐에 가깝게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포코폰 F1은 그야말로 가성비 갑의 괴물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데, 이통사를 통해 들어오면 가성비 공식이 무색해지지 않을까 좀 우려스럽긴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동급 스마트폰 중에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긴 하겠지만요. 삼성이 급하게 A9 같은 보급기에 고급 기능을 넣은 스마트폰을 준비 하는 것도 이런 이유가 있지않 을까 생각됩니다. 

포코폰 해외 직구를 생각한다면 조금 더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은데, 해외용 악세서리가 국내에 맞춰지고 우리나라 통신망에 더 맞게 들어올 테니까요. 악세서리는 어차피 케이블만 사용하니 별상관없으려나요? 해외직구를 생각한다면 11월에 출시 예정이라니 기다려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포코폰 해외직구 구매처를 찾는다면 -> 여기(링크) 를 참고해 주세요.


국내 출시는 6GB RAM /64 GB ROM 모델만 출시 예정 입니다. 국내 출시가 40만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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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40 ThinQ 특징과 스펙 그리고 G7, V30과 컬러 비교



LG 전자의 새로운 플래그 십 스마트폰 LG V40 씽큐가 공개되었습니다. 아직 출시 전이라서 실제 성능이나 카메라 결과물 등 궁금한 것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일단 지난 발표회를 겸한 테크 브리프 행사에서 만져본 V40 씽큐는 꽤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아직 실제 판매가 진행되고 있지는 않은데 판매 전 미리 V40 씽큐를 사용해 볼 수 있어서 V40의 성능과 사용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드릴 텐데요. 오늘은 일단 간단한 개봉기와 함께 V40의 특징과 같은 모로칸 블루를 사용한 전작들과의 컬러 비교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박스는 G7의 박스와 비슷합니다. 기존부터 해 오던 패키징이라 새로울 것은 없는데, 크기가 커졌음에도 V30의 패키지보다 작아졌네요.





구성품은 기존의 패키지와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다만 전작이라 할 수 있는 V30에 들어 있던 B&O 이어폰 대신 쿼드비트가 들어 있구요. 쿼드비트도 충분히 좋은 이어폰이라 할 수 있는데, 사실 전 요즘은 블루투스로 거의 음악을 들으니 쓸 일이 많진 않더라구요.





V40 씽큐는 알려진 대로 후면을 무광으로 처리했습니다. 컬러는 뉴 플래티넘 그레이 / 뉴 모로칸 블루 / 카민 레드의 3가지인데 오늘은 뉴 모로칸 블루 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G7에도 뉴 모로칸 블루가 적용되었지만 유광으로 처리돼서 컬러가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G7의 뉴 모로칸 블루는 상당히 딥한 느낌이 강하구요. V30은 렌티큘러 필름이 적용돼서 일반적인 유광보다 블링블링한 게 예쁜데 개인적으론 G7의 컬러보단 V30이 좋아 보입니다.





V30과 G7 그리고 V40의 컬러를 비교해 보면 V 시리즈끼리 컬러가 비슷한데, V40이 무광이면서 톤이 G7보단 밝아져서 깔끔해 보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차이가 크기 와닿지 않는데 아래에 영상으로도 준비해 두었으니 영상에서 확인하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이 유광을 단순히 필름을 입힌 게 아니라 강화유리의 표면을 나노미터 단위로 미세하게 깎는 샌드 블라스트(Sand Blast) 공법으로 제작해서 상당히 부드러운 게 촉감이 좋습니다. 맥북이나 고급 메탈 제품에도 종종 비슷한 느낌으로 처리하곤 해서 아주 생소하진 않은데,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것은 잘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유광으로 처리한 제품들은 블링 블링 한 반면 지문에 상당히 취약한데, 유광이라서 잘 묻어나진 않습니다. 다만 이런 무광 제품들은 스크래치에 약한 편인데, 실생활에서 얼마나 유용할지는 좀 더 사용해 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 케이스를 다 사용하니 크게 상관없을까요?





Qualcomm® Snapdragon™ 845를 AP로 사용하고 6GB LPDDR4x RAM, 128GB UFS 2.1 ROM 그리고 3,300mAh의 스펙이라 하드웨어는 나쁘지 않습니다. AOD(Always ON Display)도 새로운 디자인이 추가 되었구요.





오히려 아쉬운 건 안드로이드 8.1 오레오가 사용되었다는 부분인데, 엑스페리아 XZ3가 안드로이드 9.0 파이를 적용하고 나온 직후라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안정된 버전으로 안정성을 확보해서 최적화된 UI를 구성하기 위해서 그랬다는데, 언젠간 업데이트해 주겠죠? 구형 보다 더 늦게 파이를 적용하게 될 확률도 있겠네요.





디스플레이는 6.4인치 19.5:9 POLED 풀 비전 디스플레이 (3120 x 1440 / 564ppi) 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세로로 긴 디자인이라 V30보다는 그립감이 좋아졌습니다. OLED니까 배터리 소모도 더 적구요.





V40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전면 2개와 후면 3개의 펜타 카메라를 들 수 있는데요. 앞으로 더 자세한 사용기를 전해 드리겠지만, 일단 출시 발표회에서 사용해 본 카메라는 꽤 괜찮더라구요. 


아마도 1인 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들이나 사진 촬영이 많은 사람이라면 꽤 사용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사진의 품질이나 영상 촬영 같은 부분은 좀 더 확인해봐야겠지만요.





F1.,5 (일반 화각 렌즈)의 밝은 렌즈가 사용되었고, 초광각 렌즈는 F1.9의 비교적 어두운 렌즈를 사용한 대신 1600만 화소의 높은 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작과는 다르게 갤럭시노트 9과 같은 크기의 빅 픽셀 모듈이 적용되었는데, 일반각 카메라에만 OIS가 적용되어서 다른 화각일 때 좀 불안하긴 할 것 같네요.


저조도는 테스트가 많이 필요하긴 하지만 일단 3개의 카메라로 할 수 있는 트리플 샷이나 트리플 뷰 그리고 매직 포토 같은 재미난 기능을 담고 있어서 즐길 거리는 충실히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도 꽤 괜찮은 편인데 화질은 꽤 좋지만 밝기는 그리 밝은 것 같진 않습니다. 아무래도 삼성이 더 오랜 기간 OLED를 사용해기도 하고 제조사마다 미묘한 색감의 차이가 있긴 합니다. 그렇다고 못 보겠다 ~ 이런 게 아니라 미묘한 차이라는 거죠.


LG전자는 전통적으로 OLED도 쨍한 것보단 편안한 색감을 선호해서 일부러 그렇게 세팅된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스피커는 듀얼이긴 한데 모노 스피커입니다. 이건 아마도 개선되었다는 붐박스 스피커와 연관이 있지 않나 싶네요. 듀얼로 할 거면 스테레오로 해주지... 경쟁사 대비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듀얼이라 그런지 출력은 꽤 좋아서 사운드가 더 좋아진듯한 느낌입니다. 아니면 메리디안과의 협업 덕분일까요?





일단 배터리는 G7보다 살짝 높아졌고 전작인 V30과는 같은 3,300mAh입니다. 오래 사용하진 않았지만 현제까지 체감상 배터리 타임이 꽤 괜찮습니다. 뭔가 최적화를 잘 했는지 V30 보다 체감되는 배터리 타임이 더 좋네요. 배터리 최적화를 좀 하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데, 조금 더 테스트해 보고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V40도 노치 디자인이 적용되었는데, G7과는 노치의 크기나 디자인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습니다. 옵션도 거의 동일한 것 같구요. 






V40이 크게 특징이 없어 보이긴 하는데 카메라만 놓고 봐도 재미난 요소가 꽤 있습니다. 역시나 셀링 포인트도 카메라에 맞춰져 있죠. 삼성에서 후면 4개의 카메라를 가진 신제품 A9을 내놓을 예정인데 이러다 예전 배터리 경쟁처럼 카메라 갯수 전쟁이 나면서 산으로 가지 않을까 그게 좀 걱정스럽긴 합니다.

그렇다곤 해도 V40 자체가 그리 나쁘게 보이진 않는데, LG 입장에서는 노력을 많이 하긴 한 것 같습니다. 항상 100% 만족할만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 나왔내? 이런 정도는 되니까요. 다만 항상이야기 하듯 이 정도 되었으면 G 시리즈와 V 시리즈의 정체성을 좀 명확하게 해 줄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말도 안 되는 기준이라도 좋으니 좀 명확하개 해 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V40의 가장 큰 승부수는 가격이 될 것 같은데, 이미 아이폰 Xs MAX는 200만원대까지 예상되는터라 가격을 많이 낮추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좀 더 자세한 V40ThinQ의 이야기로 돌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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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말로 쇼핑하는 시대~ 맛집 검색까지!



이제 인공지능 어시스턴트의 활용은 그리 낯선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집집마다 인공지능 스피커가 자리하기 시작했고, 스피커 형태의 인공지능 AI 어시스턴트가 가전을 제어하는 시대로 접어들었으니까요.





KT의 기가 지니는 IPTV 셋톱과 접목한 형태로 TV 스크린을 활용해서 다양한 생활 밀접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롯데리아 홈서비스 같은 기능 라이프 스타일링 서비스와 교육/육아 콘텐츠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최근 롯데슈퍼 장보기기 기능을 오픈하면서 더욱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롯데슈퍼 장보기 기능은 맞벌이 부부나 인터넷 쇼핑에 어려운 부모님에게 좋은 소구점이 될 것 같은데요. 처음 기본 세팅만 해두면 말로 주문할 수 있으니 간단하니까요. 홈쇼핑 바로 구매 같은 서비스와는 다르게 생필품을 바로 구매하는 슈퍼 주문이라 더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롯데슈퍼 장보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가지니 앱에서 롯데슈퍼 계정 연동이 필요합니다. 기존에 사용 중이 아니라면 회원가입을 해 줘야 하죠. 배송지를 설정하면 근처의 롯데슈퍼에서 배송을 해 주는데, 아직 서비스 초기라서 그런지 배송 불가능 지역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결제 수단으론 아직까진 L.PAY 만 가능해서 조금 더 확대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연말에 화자인증을 탑재한 Genie Pay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화자인증인 지문처럼 음성의 패턴을 인식해 비밀번호의 유출 우려 없이도 결제가 가능한 결제 수단이라고 합니다.





롯데슈퍼~라는 명령을 내리면 서비스에 진입해서 필요한 상품을 담을 수도 있는데요, 여기서 미리 설정된 지역의 전단 상품을 확인하거나 인기상품을 확인하는 등 다양한 추천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롯데슈퍼 메뉴에서 상품을 검색해서 담거나 ' 기가지니 롯데슈퍼에서 대파 2개 담아줘'와 같이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도 원하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물론 상세정보도 확인할 수 있고 음성명령의 예시도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사용은 어렵지 않습니다.  검색부터 장바구니에 담는 것도 음성으로 하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물론 특정 브랜드나 상품명을 이용해 제품을 확인할 수도 있고 간단히 음성으로 장바구니에 담거나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인기상품이나 초특가 상품 혹은 자주 주문한 상품 등을 선택해서 주문할 수도 있구요.





상품을 다 골랐으면 장바구니를 확인하거나 장바구니 상품 주문해줘라는 음성 명령으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결제정보나 배송지를 확인하면 되고 원하는 배송시간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리모컨으로 할수도 있구요.


사용이 편리하고 꽤 많은 제품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음성으로 해야 하다 보니 카테고리를 세세하게 찾아갈 수 없는 건 아쉽더라구요. 아직은 초기라 UI나 이런 게 손봐야 할 부분이 종종 보입니다.





결제는 앞서 언급했듯 L.pay로만 가능하고 리모컨을 이용해 결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앞으로 음성으로 결제가 가능한 지니 페이가 도입될 예정이니 Genie Pay가 상용화되면 음성으로만 모든 것이 가능해집니다. 놓치기 쉬운 할인이나 무료배송 알림 등 편의 기능도 좋습니다.





주문이 완료되면 배송시간 및 배송현황 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문한 내용은 언제든 롯데마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고 수정도 가능하고, 주문 전이라도 지금 주문하면 언제 배송 가능한지 화면에서 항상 알수 있는데 물론 당일배송 되구요. 




롯데슈퍼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기가지니 전용 초특가 기획전이 상시 운영되고 3만 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쿠폰이 자동적용 되는 등 푸짐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짜파게티는 2만 원 이상 구매 시 중복 제공되니 이 기간을 이용하면 엄청 이득이겠죠? 





기가지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초특가 상품도 있으니 초기 이벤트를 잘 이용하면 핵 이득 입니다. 마트보다 확실히 저렴해서 간단한 것들 주문하면 좋겠더라구요.



" 주변 맛집 검색도 기가지니에게 맡기자 "



기존에도 주변의 맛집 정보를 찾아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요. 이제는 맛집 서비스 망고 플레이트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기 맛집 및 직역과 테마별 맛 집까지 찾아주는 서비스로 선태의 폭이 더 넓어졌습니다.





자신이 직접 지역을 선택해서 맛집을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트나 여행지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음성이나 리모컨으로 컨트롤할 수 있구요.





맛집을 선택하면 영업시간이나 주차 여부, 메뉴와 가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지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는데, 별도로 외부 공유는 지원하지 않아서 따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뭘 먹을지 딱히 생각이 안 난다면 '오늘 뭐 먹지?' 코너를 이용해 마치 이상형 테스트를 하듯 최종 승자를 가려 선택할 수 있고, 해당 메뉴의 맛집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상당히 괜찮네요.




지니와 맛집 게임을 하면 신라호텔 뷔페 식사권, 기가지니 버디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 따로 디스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 기가지니 LTE와 버디는 제외됩니다.



간단히 기가지니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하 알아봤는데요. 초기에 비해 다양한 서비스들이 지원되면서 기가지니의 활용도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많이 관심도가 떨어지는 IoT 서비스들도 조금 더 개선해서 기가지니와 연동할 수 있다면 더 메리트가 높아질 것 같은데, 크게 IoT는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서 좀 아쉽긴 하네요. 아이들과 놀고 공부도 가르쳐주고 마트 구입까지 가능하니 기가지니는 팔방미인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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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만 잘 써도 멋진 리뷰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전문 리뷰어가 아니라도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 멋진 사진을 넣고 싶어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다양한 사진 편집 프로그램이 있지만, 아직까진 포토샵이 사진 편집 툴로는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운영을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크리에이터들도 포토샵은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토샵도 버전이 올라가면서 기능이 많아지고 복잡해지고 있지만,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커브만 잘 써줘도 잘 보정된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커브는 레벨이라는 기능과 거의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데 레벨보단 조금 더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커브는 이름처럼 곡면으로 이루어지는 그래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프는 3가지 단계로 생각할 수 있는데 점을 찍고 움직이면 부드럽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커브도 쓰기에 따라선 사용법이 엄청나게 복잡하지만 스포이드를 이용한 간단한 보정 만으로도 깨끗한 힌색바탕의 리뷰 사진을 만들거나 좀 더 분위기 있고 깔끔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커브의 하단에는 3개의 스포이드가 있습니다. 포토샵 버전에 따라 위치가 조금씩 다를 순 있지만 3개의 스포이드 모양의 아이콘은 버전마다 존재하죠. 가장 좌측은 어두운 부분의 색상을 추출하는 것이고 중간은 회색 계열 그리고 가장 우측은 밝은 색상에 맞춰 보정하는 스포이드 입니다. 




< 보정을 하지 않은 원본 사진 >


보통 리뷰 사진을 찍을 때 깔끔한 흰색 배경을 만들고 싶어 할 텐데 아무리 흰색 배경에 놓고 찍어도 깔끔하고 밝은 사진을 얻기가 힘듭니다. 제품마다 색상이 틀리고 별도의 조명이 없다면 어둡게 촬영되니까요. 





하지만 조명이 없어도 밝은 색상 즉 화이트 계열의 보정 스포이드로 밝게 만들고 싶은 부분 여기선 흰색 바탕이 되겠죠? 바탕 부분을 콕 찍어주면 자동으로 흰색에 맞춰 배경이 밝아지고 주변 컬러도 보정해 줍니다. 반대로 어두운색에 맞춰 콘트라스트나 색상을 보정하고 싶다면 어두운 컬러에 사용되는 가장 좌측 스포이드를 이용해 원하는 컬러에 콕 찍어주면 됩니다. 




< 커브로 화이트 보정을 마친 사진 >


한 군데만 찍지 말고 주변을 콕콕 찍어보면 원하는 노출로 컬러가 잡히는 구간이 있으니 거기에 맞춰 주면 됩니다. 너무 노출이 과하거나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커브의 곡면을 조금씩 조절하면서 맞춰주면 거의 대부분의 사진 보정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쉽죠?^^


만일 너무 노출과다가 돼버린다면 스포이드를 바꿔가면서 중간 톤, 어두운 톤에 맞춰 적절한 노출값을 만들어주고 다시 커브를 실행해 그래프의 중간값을 움직여 전체적인 노출을 높여주면 초보자도 쉽게 적절한 노출의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커브가 만능 기능은 아니라서 때에 따라선 노출과다가 될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찾는 게 중요합니다. 커브는 적절한 노출값뿐만 아니라 화이트 밸런스도 함께 맞춰주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한 도구이고 많은 리뷰어들이 애용하는 기능이기도 하죠. 너무 과도한 포토샵의 남용은 좋지 않지만 적절한 노출과 화이트 밸런스의 조정은 독자들로 하여금 더 글을 읽기 좋게 만들어주는 기본이니 평소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못했거나 밝은 화이트 배경을 만들고 싶었던 분들은 한번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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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랩 애니케어 일단 합격점



요즘은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높아서 그런지 차량용 공기청정기도 무척 많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류도 많고 완성도도 제각각이라 선택이 쉽지 않죠. 가격대가 높은 제품이 좋기는 하겠지만 제값을 하느냐는 의문이 남습니다.





트랜드를 따라 다양한 공기청정기가 판매되고 있는데, 2~30만 원을 호가하는 고급 제품부터 1~2만 원대 제품까지 상당히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는데요. 중저가 라인에서 고르다가 JB.lab의 애니케어를 쓰게 되었는데 음성 안내 기능 때문에 개인적으론 상당히 편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 5~6만 원대에 판매가 되고 있었는데, 경쟁사의 모델이 판매금지가 돼서 그런지 스리슬쩍 가격을 올려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코리아 페스타의 영향인지 비교적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에서 구입하긴 했는데, 그래도 좀 억울하긴 하네요.





패키징은 깔끔하고 설치를 위한 유틸리티들도 알찬 편입니다. 그닥 사용법이 어렵거나 설치가 까다로운 물건이 아니라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구요.





어딘가에 올려놓는 형태로 사용할 사람들을 위해 논슬립패드가 한 장 들어 있습니다. 약간 끈끈이가 강한 편이긴 한데 쓰다 보면 약해지니 핸드폰이나 기타 물건을 올려놓는 용도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저는 헤드레스트 뒤쪽에 공청을 설치해서 그렇게 사용하고 있구요.





넉넉한 전원 케이블 그리고 헤드레스트 장착을 위한 찍찍이, 벨크로 테이프가 들어 있습니다. 둘 다 길이가 꽤 길어서 사용하는데 불편은 없을 거에요.





JB.lab 애니케어는 둥글 넓적한 모양의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UFO처럼 하단이 살짝 들려진 디자은으로 하단으로 공기를 흡입해서 상판으로 내보내구요.



 


상부에는 자석 형태로 된 커버가 있어서 헤드레스트에 장착 후에도 쉽게 필터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자석이 아주 강한 건 아닌데, 차량의 진동에도 크게 흔들리거나 잡소리가 나지는 않더라구요.





필터는 미세먼지까지 걸러 준다는 카본 + HEPA의 3중 필터로 되어 있습니다. 어느 정도 필터링 되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제조사가 내세우는 필터 성능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체감상 어느 정도 효과도 있는 것 같구요.





버튼이 있는 부분 아래쪽에는 USB 포트가 있어서 USB를 이용하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구형 자동차에는 시거잭이 한 개만 있는 경우가 많고 2열이나 3열이 있어도 상시 전원인 경우도 있어서 아주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헤드레스트에 설치하기로 결정했다면 약간의 작업이 필요한데, 일단 뒷 커버의 찍찍이 고정 부분을 풀러야 합니다.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이라 불편하긴 한데, 단단하게 고정하려면 이렇게 강제로 고정하는 게 더 좋긴 할 것 같네요.





벨크로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벨크로가 부착되는 부분이 바닥으로 가도록 해야 합니다. 이게 고리에 걸어서 반대로 넘기는 방식이라 방향을 잘못 잡으면 다시 풀러서 해야 하니 유의하세요.





제대로 연결했으면 헤드레스트에는 크게 문제없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상/하/좌/우 방향은 상관없으니 편한 방향으로 설치하면 됩니다. 전 좀 두고 보고 바꾸던가 해야겠어요.





차량의 시동을 걸면 자동으로 켜지고 음성으로 안내해 줍니다. 운전석에서 동작 상태를 눈으로 볼 수 없는데, 음성으로 알려주니까 상당히 편하더라구요. 


버튼을 누르면 저속, 일반, 고속의 3가지 모드가 변경되고 작동을 시작하거나 버튼을 누른 지 3분이 지나면 스마트 모드로 변경되서 차 안의 공기질에 따라 알아서 모드를 변경하고 공기질도 음성으로 알려 줍니다.





저는 조수석 밑으로 선을 빼왔는데, 선이 워낙 길어서 많이 남더라구요. 적당히 가려주면 어색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주 정도 사용해 봤는데, 터보 모드로 돌아갈 때는 팬 소리가 좀 들리긴 하지만 평소에는 거의 자동차 소음에 묻혀서 들리지 않고 편안합니다. 스마트 모드일 때 공기질을 알려주는 소리가 가끔 거슬리기도 하는데, 혼자 운전할 때 말 걸어주니 좋고(응?) 앞에서 언급했듯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동작 상태를 음성으로 알려주니 좋더라구요. 물론 디스플레이가 없으니 눈으로 봐도 한 번에 확인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공기질도 좋아진 것 같고 옆 지기도 좋은 평가를 내주고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지하 주차장에 진입하면 미친 듯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가올 봄도 그렇지만 겨울에는 환기를 잘 못 시키기도 하고 겨울 미세먼지가 더 나쁘다고 하더라구요. 차량용 공기 청정기를 찾는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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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에이전트가 미리 문제를 해결해주는 맞춤형 렌탈 솔류션 브라더 비포서비스 추천



이제는 디지털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당연하게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지만 기업에서 사용되는 종이의 양이 상당합니다. 아직까진 노트북이나 디지털 태블릿으로 문서 없이 회의나 보고를 하는 것보단 적당한 문서의 출력이 눈에 더 잘 들어오고 업무를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해 주니까요.





흔히 복합기나 프린터를 떠올리면 가정용을 생각하지만 가정보다 기업에서 프린터를 사용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업무를 따라가다 보면 프린터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비용과 시간을 줄여주는 정품 렌탈 서비스를 많이 애용하고 있는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미리 챙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면 무척 반가운 일이겠죠?





브라더의 비포서비스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렌탈 서비스로 전담 에이전트가 장비의 상태를 관리하고 사용 패턴 등의 정기 보고서를 지원하는 통합 관리되는 솔루션입니다. 렌탈뿐 아니라 단품 구매 시에도 등록만 하면 적용받을 수 있구요.





브라더 비포서비스는 구매 전부터 전담 컨설턴트가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서 프린팅 환경을 확인하고 적합한 제품을 제안해 주는 컨설팅부터 시작입니다. 제품 설치 후에는 실시간으로 프린터나 복합기의 상태를 점검하고 그룹별 출력 현황 및 통계, 소모품 교체 시기, 출력 현황 및 통계 등의 정보가 담긴 정기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제공합니다. 





브라더의 비포서비스는 문제가 생겼을 때 챙겨주는 A/S가 아니라 담당자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서비스의 중점이 맞춰 있습니다.




집에서 한두 장 프린트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에서는 상당한 양을 출력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유지/보수가 잔손이 많이 갑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노력과 시간을 아끼고 불필요한 인적 자원의 소모를 줄인다는 측면에서 브라더의 비포서비스는 매력적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렌탈뿐 아니라 구입 후 기업고객으로 등록하면 무료 컨설팅과 정기 보고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하니 비포 서비스만으로도 기업용 프린터 렌탈을 추천할만할 것 같습니다.

이미 KT 같은 국내 기업들도 파트너사로 등록되어 있는데 그만큼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있겠죠? 미국에서 내구성 및 전반적인 만족도 면에서 7년 연속 1위라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관심있는 분들은 브라더 홈페이지(링크)에서 확인하거나 검색창에 '브라더 비포서비스'를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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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스킨 편집 치환자만 알면 편하다



최근 티스토리의 SSL 보안접속 적용과 반응형 스킨을 적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스킨의 HTML 파일을 직접 손보는 사람들이 많아 졌습니다.


스킨을 변경하지 않아도 블로그의 편의성 향상이나 애드센스의 적용 등을 위해 HTML 코드를 편집해야 하는 상황에 종종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HTML 코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스킨을 편집하다 의도치 않은 상황이나 에러를 만나면 당황하게 됩니다.




보통 자주 만나게 되는 상황이 스킨 편집 후 댓글이나 트랙백 등 버튼 동작이 되지 않는 것인데, 대부분의 경우는 치환자를 빼먹거나 나도 모르게 삭제해서 그렇습니다.  티스토리는 스킨 제작의 편의성을 위하 다양한 기능을 치환자와 시멘틱 태그 형식으로 제공하는데 이 치환자나 태그를 자신도 모르게 실수로 삭제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 합니다.



<이미지 출처 : 티스토리 홈페이지 >


버튼이나 검색등의 기능은 <s_t3> 이라는 치환자의 영향을 받습니다. 티스토리의 스크립트 사용을 선언하는 치환자인데, 티스토리 단축키 사용도 이 치환자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갑자기 단축키 사용이 안된다면 이것을 체크 할 필요가 있습니다.



<BODY>

<s_t3>

.

.

.

</s_t3>


</BODY>


HTML 구조를 깊게들어가면 복잡하지만 기본적으로 웹페이지는 <Head>와 <Body>의 2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s_t3> 태그는 <body> 태그 사이에 넣어주면 되는데, <s_t3> 태그는 쌍태그라서 태그가 끝났음을 정의하는 </s_t3> 태그와 한쌍 입니다.


버튼이나 단축 키가 작동하지 않는 사람들은 <s_t3> 혹은 </s_t3>의 태그가 정상적으로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당연히 컨텐츠를 모두 감싸야 하니 바디와 바디 사이에 적용해야 합니다.



물론 이것이 모든 오류에 대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대부분 스킨을 수정하면서 태그를 삭제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어지간한 오류는 수정될 것 같은데, 티스토리 제공 스킨이 아닌 개인 스킨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티스토리 치환자나 스킨 구조는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나와 있으니 스킨 변경이나 수정하시기전에 한번 둘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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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만나는 은하철도 999, 특별한 추억 여행



햇살은 따뜻하지만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실내의 따뜻함이 좋아지는 계절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전시나 공연을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요. 어린 시절 향수를 자극할만한 은하철도 999 갤럭시 오딧세이 전이 용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용산의 나진상가 12~13동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주말에 갔는데도 주차장이 한산합니다. 나진상가 주차장은 주말에는 무료지만 공영주차장은 주차비를 따로 받으니 주의하세요.





주말에는 거의 상점들이 문을 닫아서 나름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제 나진상가 쪽은 상권이 많이 사라졌죠. 간간히 지나가는 외국인들만 보이더군요.





입구가 좀 쌩뚱맞은 곳에 있어서 찾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표지판도 없구요. 요즘 나혼자산다 에서 대배우로 활약 중인 자타 공인 덕후 배우 이시언 님도 다녀가셨네요. 은하철도 999의 국내 방영 당시 성우로 활동하신 송도영씨의 사인도 있습니다.





전시 입장권 가격이 사실 좀 비싼 편인데 KT 멤버십을 이용하면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래 입장권인 안드로메다행 이라는 기념품이 되는 입장권인데 인터파크로 찍혀 나오니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 하지만 반값 입장에 기념엽서를 얻을 수 있으니 그것으로 만족~





입구에 따로 아카이브 섹션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곳은 은하철도 999 전시의 집약체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의미를 알기는 좀 어렵지만 작가의 작업실, 캐릭터, 작가의 아카이브 룸 이라는 테마를 하나로 합쳐 놓은 곳입니다. 아카이브 룸은 전시장 밖에 있어서 티켓팅을 하지 않아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의미를 잘 알 수는 없지만 다양한 은하철도 999 관련 소품과 미니어처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고 가슴 뛰게 해주는데, 지금은 구하기 힘든 반다이의 프라들이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이것 보고 뽐뿌 받아서 아마존에서 구입한 것이 열심히 비행기를 타고 날라오고 있습니다. 





반프레스토나 반다이 같은 브랜드에서 나온 다양한 굿즈와 피규어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기념품샵에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매우 매우 아쉽...





아카이브 룸을 지나 입장을 하면 본격적인 전시관이 있는 2섹션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전시 방식이나 전시관이 특이한데, 아마도 나진상가의 비어 있는 가게들을 전시관으로 꾸민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인기가 많이 시들었지만 예전에 용산은 IT와 게임 그리고 오타쿠 문화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데, 아마도 그런 면에서 용산을 전시공간으로 기획한게 아닌가 싶네요.





각 구역별로 테마를 나눠서 오마주 작품이나 체험공간을 담고 있는데요. 실제로 은하철도 999의 역사나 작가인 마츠모토 레이지의 이야기를 만나기보단 은하철도 999를 모르는 세대들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들이 많이 있는데,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각 공간의 현장감을 더해주는 향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보통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서 보면 우주를 돌려보는 장면이 나오곤 하는데 비슷하게 재현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은하철도 999의 출발을 느껴볼 수 있는 포토존~ 꽤 다양한 포토존이 있고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아서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전시로 많이 알려졌더라구요.





예전 만화방을 재현해 놓은 전시관인데 댜앙한 은하철도 999 관련 만화책을 직접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간이 넓지는 않아서 휘휘 둘러봤네요.





인상 깊었던 대형 은하철도 999의 일본판 만화책 복사본입니다. 실제로 넘겨 볼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는데, 페이지가 많지는 않습니다. 





너무나 가지고 싶었던 은하철도 999 피규어들. 캡틴 하록과 은하철도 999는 뗄 수가 없죠. 얼마 전에 롯데리아에서 은하철도 999 피규어를 판매했는데... 그때라도 샀어야 했는데...ㅠㅠ 그나마 반다이에서 캡틴하록의 우주선들이 나오고 있으니 그것부터 모아야겠습니다.





요기가 인생 샷 포인트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실제론 약간 핑크빛의 색감을 가지고 있어서 사진이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여기는 메텔의 테마 공간인데, 메텔 코스프레를 할 수 있는 의상이 갖춰져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철이의 의상이 있어서 실제로 철이나 메텔처럼 사진을 찍어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가장 의미 있어 보이는 공간이 마츠모토 레이지의 작업 공간을 재현해 놓은 곳인데요. 안에 들어갈 수는 없고 밖에서만 볼 수 있어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바로 옆에는 직접 작업대에서 만화를 그려볼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밑그림이 있고 그 위에 A4지를 대고 따라 그리는건대 아이들도 곧잘 따라 그려서 마치 작가가 된 듯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멀리 지방에서 온 매니아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여기는 양쪽 벽에 거울을 붙여서 마치 무한하게 공간이 이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방인데요. 그래픽과 빛을 이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느낌이 색다릅니다.





VR 체험존도 있는데 사실 직접 컨텐츠에서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냥 VR로 철이와 메텔과 함께 은하철도 999를 타는 정도? 나름 퀄리티는 괜찮더라구요. 가격은 3천 원인데 입장할 때 할인 안 받고 입장하면 VR은 1천 원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은하철도 999에는 라면 먹는 장면이 자주 등장해서 그런지 라면과 일본 식음료가 있는 자판기가 있습니다. 간단히 먹을 수 있다는 건 좋긴 한데, 분위기나 좀 더 그럴싸하게 만들어주지... 그냥 구색 맞추기인 듯.





물론 여기도 굿즈들을 판매하는 기념품샵이 있습니다. DVD나 서적류가 많고 제가 관심 있는 피규어 같은 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당당하게 하나 살 수 있었는데... 주르륵...ㅠㅠ





아쉬운 마음에 차로 5분밖에 안 걸리는 아이파크몰에 가서 피규어 왕창 구경하고 건담 사가지고 왔네요. 최근 리뉴얼 되면서 키덜드 관련 매장이 많이 생겼거든요. 이제는 반다이에서 은하철도 999 관련 프라는 나오지 않더라구요.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실제 은하철도 999 관련한 심도 있는 이야기는 볼 수 없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체험 같은게 많아서 은하철도 999를 알지 못하는 아이들과도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가도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는 편이라 주말에도 전시는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네요. 제값 다주긴 좀 아깝고 할인받으면 그나마 갈만하니 주변에 KT 사용하는 사람 있으면 도움받으면 좋습니다. 10월 30일까지니 관심 있다면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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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고 양면인쇄 가능한 브라더 흑백 레이저 프린터



아이들이 학교와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프린터의 사용이 많아지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아니라도 일상에서 프린터가 필요한 순간이 종종 생기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프린터 한대 정도는 집에 들여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네트워크 프린팅이 되니 꼭 PC 근처에 두지 않아도 되기도 하고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 나오기도 하구요. 사실 자주 프린팅을 하지 않는다면 잉크젯보다는 레이저 프린터를 들여놓는 게 더 좋은데, 잉크젯의 경우 오래 사용하지 않으면 노즐이 막혀 버리는 경우도 생기거든요.





브라더의 HL-L2360DN은 기본기를 잘 갖춘 레이저 프린터입니다. 동급의 레이저 프린터에 비해 적은 초기 비용에 유지 비용까지 저렴하기도 하구요.





보통 레이저 프린터도 초기에 들어 있는 토너가 30~50% 정도의 사용성을 내주는 테스트 토너가 들어 있는데, 브라더 HL-L2360DN은 2600매를 출력 가능한 대용량 정품 토너가 들어 있습니다. 1200매 출력을 지원하는 일반형 토너도 있구요. 타 브랜드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도 장점이죠.





구성품도 딱 필요한 정도만 심플하게 들어 있고 설치도 어렵지 않습니다. 초기 세팅부터 설치까지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간편함~





디자인도 깔끔하죠? 요즘은 프린터도 화이트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화이트 컬러가 추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약간 무겁기는 한데, 어차피 고정된 자리에서 사용해야 되는 제품이라, 약간 묵직한 게 안정적이고 좋네요.





무선 연결은 지원하지 않아서 유선 네트워크로 연결해야 합니다. 때문에 가정보단 소규모 SOHO 사무실이나 PC방 같은 곳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브라더 프린터는 모델명을 보면 성능을 대충 알 수 있는데,  HL-L2360DN의 D는 양면인쇄 그리고 N은 유선 네트워크를 지원한다는 뜻입니다.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모델은 N 대신 W가 붙어 있구요.


저는 테스트를 위해 USB로 직접 연결했지만 유선 네트워크가 여유가 있다면, 가정에서 네트워크 프린터로 여러 대의 PC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럿이 프린터를 공유하기도 좋습니다.





일단 연결되면 윈도우에서 자동으로 검색해서 설치해 주긴 하지만 브라더 홈페이지에서 전용 드라이버와 유틸리티를 설치해 주는 게 편의성 면에서 좋습니다. 





컨트롤 패널도 심플하죠? 작은 LCD 창으로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창이 작아서 약간 불편하긴 한데, UI가 심플하고 설정할 것도 많지 않아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기본 세팅은 PC에서도 할 수 있구요.





용지함도 카세트 방식이라 편리하고 넉넉하게 A4 한 묶음이 다 들어가는 250매의 대용량이라 손이 많이 가는 일도 없겠죠? 용지를 자주 넣어줘야 하면 은근 신경 쓰이더라구요.





간단히 출력을 해 봤는데요. 출력도 깔끔하고 레이저 프린터치고는 상당히 빠른 30ppm의 빠른 출력 속도를 가지고 있고 600 x 600 dpi; HQ1,200 (2,400 x 600 dpi)로 해상도도 높은 편입니다. 





출력 트레이가 상단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게 개인적으론 좋아 보이던데, 보통 디자인 때문에 다 막아 두고 쓸 때 펼쳐 쓰게 디자인된 경우가 많거든요. 내구성이나 사용성 면에서는 이게 좋아 보이네요.





드럼도 12,000매의 내구성 좋은 드럼을 갖추고 있고, 드럼과 토너를 카트리지 방식으로 교환할 수 있어서 교환도 쉽고 경제적입니다. 오래오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동급의 제품 중에서는 드물게 양면 인쇄를 지원하는데, 양면 인쇄가 지원되는 타 브랜드의 레이저 프린터에 비해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 영상을 보면 실제 출력 명령을 내리는 시점부터 출력이 되는 순간까지 상당히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양면 인쇄가 되는 부분도 확인할 수 있는데, 자동 양면 인쇄가 되기 때문에 별도로 손이 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근대 출력 소음은 좀 있는 편이라 아주 조용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내장 메모리가 32MB로 업무용으로 사용하기는 좀 적어 보이긴 하는데, 스펙에 비해선 상당히 빠른 편이긴 합니다.





다양한 성능을 갖추고 있지는 않지만 기본기가 충실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작은 사무실이나 기업용으로 사용하기에 딱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포트 작성이 많은 대학생들에게도 유지비가 적게 드니 좋은 파트너가 될 것 같구요. 아쉬운 부분이 눈에 띄긴 하지만 장점이 더 많아서 사용해보면 크게 불만이 생기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콤팩트한 사이즈에 뛰어난 기본기 그리고 최대 절전 모드에서는 0.5W의 전력만 소비하는 저전력 제품으로 경제성도 우수하니 가성비 좋은 흑백 레이저 프린터를 찾는다면 추천해 줄 수 있는 레이저 프린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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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거의 새로운 시작 Sony Xperia XZ3



소니의 새로운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3가 10일 출시를 앞두고 예약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이미 다양한 정보들이 속속 밝혀진 상태라 직접 2주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중심으로 느낌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려진 대로 엑스페리아 XZ2에서 크게 변하지 않은 모습인데, 엑스페리아 XZ2의 발표 이후 빠르게 신제품을 내 놓은 것은 XZ2의 단점을 커버하고 대중적인 제품으로 불만을 잠재우겠다는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XZ2가 충분히 많은 변화와 시사점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두꺼운 두께와 무게 같은 측면에서 충분하게 어필하지 못한 것을 빠르게 만회하고 싶었겠죠.





기본적인 디자인은 엑스페리아 XZ2에 적용된 Ambient Flow' 스타일을 따르고 있습니다. 다만 배불뚝이던 후면이 비교적 슬림 하게 변경되었고 전후면 글래스는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물론 프레임은 700번대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메탈입니다. 덕분에 무게는 좀 있는 편이구요.


소니답게 컬러는 정말 잘 뽑아주고 있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컬러는 블랙/ 포레스트 그린/ 보르도 레드/ 화이트실버의 4종입니다. 국내에는 블랙과 포레스트 그린만 출시되서 다른 컬러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린은 국내에는 잘 없는 유니크한 컬러인데, 실제로 보면 빛에 따라 오묘하게 바뀌는 컬러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사진보단 실물이 훨씬 색감이 좋구요.





배불뚝이 디자인이 사라지고 엣지 디스플레이와 플로어 디자인 덕분에 그립감은 상당히 좋습니다. 근대 왜 뜬금없이 엣지 디스플레이를 선택했는지 의문이긴 합니다. 삼성의 엣지도 그리 좋은 평을 듣진 못했는데...






전작들보다 베젤의 두께가 얇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타 브랜드의 플래그십보단 베젤이 두꺼운 편인데, 덕분에 엣지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지만 내구성이 좋을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전작에서 많은 질타를 받았던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는 그대로입니다. 이게 정말 에러인 게 자꾸만 카메라 렌즈를 손으로 누르게 되더라구요. 충분히 렌즈를 이동시킬 공간이 있는데 왜 그랬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전체적인 하드웨어 스펙은 전작과 크게 달라지진 않았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45를 사용하고 4GB RAM과  64GB의 내장 메모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3,300mAh로 무선 충전을 지원하구요. 제가 사용 중인 삼성 무선 충전기에도 무선 충전이 잘 되긴 하는데, 무선 충전 속도는 여전히 느린 편이군요.



 


전체적으로 하드웨어는 경쟁사들의 플래그십과 비교해 아쉬움은 있지만 고사양 게임도 무리 없이 돌아가는 충분한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에 엣지를 적용한 것보다 더 큰 변화는 소니도 드디어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번인을 제외하면 OELD가 색 표현에는 더 장점이 많으니 대세를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OLED를 장착했으니 배터리에서도 이점이 있겠죠?





소니의 스마트폰은 브라비아 TV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표현력은 상당히 좋은 편인데, 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SDR을 HDR로 업 스케일링 시켜 최고의 화질을 보여주는 X-Reality for mobile 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흑백 표현이 좋은 OLED까지 장착하고 있으니 색감 표현이나 영상 감상은 눈이 상당히 즐거운 수준입니다. 6.0” OLED QHD+ HDR 18:9 (2880 x 1440 DPI) 디스플레이라 시원시원하기도 하구요.





물론 전작들처럼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를 갖추고 있으니 사운드의 품질도 우수한대 해외 리뷰를 보면 XZ2보다 미묘하게 더 XZ3의 사운드가 좋다는 평가가 대세입니다. 사운드를 내세우는 소니인데 왜 이어폰 단자는 빠졌을까요... LDAC가 지원되는 무선을 이용해라? 뭐 이런 뜻이겠죠? XZ2와 함께 출시된 이어듀오가 정말 좋기는 합니다만...





이 엣지 디스플레이는 사이드 센스 인터페이스라는 독특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6인치 대화면 스마트폰임을 감안해 한 손으로 조작하기 편리하게 엣지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기능을 실행합니다.





측면을 툭툭 치면 사이드 센스가 작동하고 사용 패턴을 분석해 자주 사용하는 앱을 보여 줍니다. 물론 좌/우측면 모두 가능하고 한손 모드나 와이파이/블루투스 ON/OFF 같은 편의 기능도 담고 있구요.





측면을 스와이프 하면 뒤로 가기 버튼의 기능을 수행하거나 카메라 모드에서 셔터로 작용하는 등 편의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근대 스와이프는 좀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앰비언트 디스플레이라 불리는 AOD(Always On Display)도 물론 적용되었는데, 바닥에 놓아두면 꺼져 있다가 집어 드는 순간 켜지게 되어 있어서 배터리 소모를 줄여주고 있는데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네요.





전체적으로 UI는 전작의 것을 따르고 있지만 최신 안드로이드 9 파이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하면서 구글과의 긴밀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파이의 공개가 8월이었으니 IFA2018에서 첫 선을 보인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빠른 적용인 거죠.





소니 스마트폰은 통신사앱을 설치하지도 않고 소니가 안드로이드를 커스텀 하긴 하지만 거의 순정에 가까워서 가볍게 순정 느낌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소구점이 될 수 있겠네요. 기능의 변화보단 UI 디자인이 전작에서 많이 변경되었는데, 지금까지 만나 본 엑스페리아 시리즈 중에 가장 세련된 UI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고의 빌드라고 생각되고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싱글 카메라가 적용되었습니다. 초광각은 아니지만 광각 렌즈를 갖추고 있어서 꽤 시원한 사진 촬영이 가능 하구요. AR 기능도 재미나네요.





1900만 화소 Motion Eye 카메라 탑재로 4K HDR 동영상 촬영 및 960fps Full HD 슈퍼 슬로우 모션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전면 카메라의 셀피 기능도 강화 되었구요.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로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소니도 이젠 자동 장면인식 기능을 지원서 소니의 DI 기술과 딥러닝 기술로 장면을 인식해 자동으로 최적의 모드를 선택해 줍니다. 꽤 정확한 편인데, 딥러닝 기술을 적용했으니 많이 사용하면 더 좋아지겠죠?








<소니 엑스페리아 XZ3 사진 샘플, 무보정 리사이징>


몇가지 촬영 샘플을 뽑아 봤는데요. 전작부터 비약적으로 소니 카메라가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이나 디테일 그리고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이 상당히 좋습니다. 저조도 사진이 잘 나와서 찍다 보니 거의 어두운 사진만 있네요.





물론 OIS가 지원되지 않는 부분은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레이저 AF로 빠른 AF가 가능하고 DSLR이나 미러리스에 들어가는 RGBC-IR Sensor를 적용해 높은 화질을 구현한 점은 소니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긴 하지만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스마트폰으로 이만한 것도 없어 보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Z3는 전작의 단점을 빠르게 보완하며 출시되었는데, 지금까지 나온 엑스페리아 중 가장 밸런스가 좋은 엑스페리아라 생각 되구요.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하드웨어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UI의 개선은 늦었지만 칭찬할만합니다. 디스플레이가 OLED로 변경된 부분은 정말 의외이긴 한데, 소니가 LCD 마니아층이 두터운 엑스페리아 팬층을 설득할만한 논리를 내놓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어떤 보완책이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타사의 플래그십과 비교하면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고 유저들의 피드백도 많이 받았을 텐데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는 몇 가지 포인트는 소니의 고집으로 보이는데, 어느정도 시대와 트랜드에 맞게 조금 더 눈 높이를 높여 주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소니의 XZ3의 출시와 함께 빠르게 예약판매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KT에서는 입고 알림을 신청하고 개통까지 진행된 구매자를 대상으로 소니 WI-C300 무선 이어폰(100명)을 증정 합니다. 





30만 원 상당희 소니의 고급 스피커가 제공되는 SONY 시크릿박스도 증정된다고 하는데, 10월 10일 출시일에 맞춰 공개될 예정입니다.





또 대리점마다 조금씩 증정품이 다르긴 하지만 KT Shop 직영 온라인을 통해 구매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블루투스 키보드와 보조 배터리 탁상용 거치대 등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됩니다. 경험상 웬만한 대리점 사은품보단 KT 직영 온라인 샵 사은품이 쓸모가 많고 고급스럽더라구요. 





글로벌 시장보단 국내 출시가가 좋은 편이긴 하지만 이번 엑스페리아 XZ3가 출고가가 높은 편이던데, KT의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조금이나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엑스페리아 XZ3 출시 특설 페이지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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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피톤치드 디퓨저 피톤케어 사용후기



요즘은 공기질을 생각하다 보니 차량도 신경을 많이 씁니다. 차량용 공기청정기가 인기를 얻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거구요. 공기청정기 외에도 차량의 에어 컨디션을 도와주는 제품들이 많은데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아마 차량용 방향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jw중외제약의 피톤케어도 차량의 에어 컨드션을 도와주는 디퓨저입니다. 차량이 오래되어 잡냄새 때문에 방향제가 항상 고민이었는데, 최근에 지인의 차에 탑승했다가 이 녀석을 발견하고 향이 좋아서 바로 구입했네요. 처남에게도 하나 선물~






패키지도 깔끔하고 설명서를 대신할 간단 설명서가 패키지를 열면 들어 있습니다. 사용법은 무척 간단하니 설명서가 필요 없지만 그래도 처음 보는 물건이니 설명을 한번 쓰윽 읽어보면 금새 이해됩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작은 텀블러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컬러는 실버의 골드의 2가지인데 아무래도 실버가 깔끔한 것 같아서 실버로 했네요. 근대 어차피 사용해보면 아랫부분은 잘 보이지 않아서 큰 의미는 없습니다.





상단 조절 버튼에 주의사항이 붙어 있는데요. 피톤케어가 리뉴얼 되면서 필터 교환 표시 기능이 생겼습니다. 검색해보면 구형을 판매하는 곳도 많이 있으니 가급적 신형을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신형은 필터 교환 표시와 UX가 살짝 더 편하게 변경되었거든요.


외관이나 패키지는 전혀 바뀐 게 없는데, 신형을 판매하는 곳은 제품 상세 설명에 개선된 부분을 표기해두고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해서 구입하세요.





상판과 하판이 만나는 양쪽 부분을 살짝 누르면 분리되는데요. 너무 세게 누르지 않아도 되니 힘을 쓸 필요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좀 당황했는데 가볍게 쓰~윽 분리 되더라구요.





아랫부분은 그냥 빈 공간으로 카트리지를 넣어주는 공간입니다. 윗부분이 기능 조절과 휘발을 돕는 디퓨저의 역할을 하구요.





이게 냄새를 잡아주고 피톤치드를 내주는 피톤케어 카트리지입니다. 사실 이 카트리지가 핵심인 샘이죠. 이 카트리지 대신 방향제를 넣어두면 더 향이 넓게 퍼지는 디퓨저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산 편백오일을 사용한 고체형 카트리지로 1일 3시간 사용 기준으로 60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톤치드는 담배 냄새나 곰팡이 등 공기 중 유해물질의 탈취와 소취 작용을 도와줘서 담배 냄새도 잡아주니 애연가들에게는 필수품이겠죠? 





전원은 USB를 이용하고 Micro 5핀입니다. 집에 있는 USB로 테스트해 봤는데, 전원 소비가 적어서 그런지 구형 커넥터에도 잘 돌아가더라구요.





사용법은 아주 간단한데,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모드가 변경되되고 3번 누르면 OFF 됩니다. 전원을 넣으면 자동으로 켜지고 전원이 차단되면 자동으로 꺼지니 차량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구요.





모드는 일반과 자연모드의 2가지 인데, 사실 2가지 모드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자연모드가 조금 더 약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USB로 전원만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집안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는데, 차량용이라 확산 범위가 넓지 않아서 집에서는 효과가 적은 것 같습니다. 가정용이 따로 있더라구요. 그래도 공부방 한켠에 놔 주면 좋을 것 같긴 해요. 가정용은 비쌉니다...ㅋㅋㅋ





차에서 사용해 봤는데, 은은한 향이 참 좋습니다. 저는 원래 지인 차에서 사용하는 것을 보고 구입한 것이라 후회는 없네요. 마치 숲속향 방향제 같은 느낌인데 이런 향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개인차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마트에 가면 방향제 코너가 있으니 숲속향 한번 맡아보면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차에 있는 USB 단자에 직접 연결했는데, 고속 충전은 되지 않는 낮은 전압이지만 무리 없이 잘 작동합니다. 기본적으로 소비되는 전기가 크진 않더라구요.





사진이라 무척 밝아 보이지만 은은한 LED도 고급스러워서 차량을 인테리어를 드레스업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컵홀더 하나를 점령하게되니 저처럼 컵 홀더 외에 다른 거치 공간이 없는 차량에서는 위치가 좀 애매하긴 하네요.




담배 냄새까지 제거해줄 정도로 탈취 효과도 좋아서 새 차 구입한 지인에게 선물로 주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고급 방향제보단 약간 비싼 정도니 선물용으로 아주 좋겠더라구요. 방향제들은 향이 너무 센 경우도 있고 너무 인위적인 경우도 있는데 기분전환되는 피톤치드 향이라 머리 아프지도 않고 차안 잡냄새까지 잡아주니 저처럼 차량 방향제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이라면 한번 사용해 보길 권해 드립니다.


물론 이것을 쓴다고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대신 하는 것은 아니니 차량용 공기 청정기도 하나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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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h) 온라인 가입 및 패밀리 등록 방법과 무료게임 정리



닌텐도가 스위치(Swith)의 온라인 서비스의 유료화를 시작했습니다. 유료화가 되면서 세이브 데이터의 클라우드 적용이나 무료 게임 지원 그리고 시스템 UI 같은 변화가 있었네요. eShop에서 무료로 판매하는 포트나이트나 가디언즈 같은 네트워크 게임들은 네트워크 지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지만, 다른 게임들은 닌텐도 네트워크를 통해야만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출시 초기라서 그런지 무료 7일을 지원하는데,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의 소니가 자주 체험 이벤트를 열기 때문에 7일 체험은 계속 진행되겠죠? 어차피 신규 가입자들을 계속 끌어모아야 하니...





가격은 12개월 기준 개인 멤버십은 19,99달러 패밀리 멤버십은 34.99달러입니다. 한국 eShop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북미나 일본 eshop을 통해야 하는데, 북미가 일본보다 약간 더 저렴합니다.  일단 패밀리 계정으로 해도 PSN 1년 결제보다 싸네요.


패밀리 계정으로 구입하면 최대 8명까지 등록할 수 있어서 커뮤니티 등을 통해 8명을 구해서 구입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 경우 관리자가 언제든지 동의 없이 구성원을 삭제할 수 있기 때문에 지인이 아니라면 위험이 있습니다. 믿을만한 8명 파티가 만들어진다면 5,000원 정도로 1년을 사용할 수 있구요.





카드만 등록하면 결제는 매우 간단하게 끝납니다. 무료체험을 신청해도 카드 등록을 해야 하는데, 무료체험이 종료되면 1개월씩 개인 계정 자동 결제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가입이 완료되고 나면 스위치 온라인 메뉴에서 자동 결제 해지를 꼭 해주세요. 


카드 등록할 때 집코드 (ZIP/Postal CODE) 입력이 나오면 19720 델리웨어나 99502 알래스카로 하면 면세가 된다고 합니다. 면세인지는 확인하진 못했지만 많이 추천 하더라구요.





물론 옵션에서 자동 결제를 패밀리로 할 건지 개인 계정으로 할 건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결제해서 회사 사람들이랑 파티 결성~


패밀리 계정으로 가입했다면  계정관리에서 손쉽게 자신의 패밀리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패밀리 등록은 위에 언급한 위험부담이 있으니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그래도 나눠서 하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니 부담은 없겠네요.





온라인 서비스 유료화와 함께 무료 게임도 업데이트가 되었는데요. 스위치 온라인에 가입하고 나면 다운받을 수 있는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Nintendo Entertainment System) 앱을 통해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컨테이너 앱인 샘이죠. 요즘 남코 뮤지엄이나 캡콤 벨트 액션 콜렉션 같은 게임들이 자주 보이는군요. 저도 일단 Get 했다는~ 남코 뮤지엄보단 캡콤을 추천!





닌텐도 클래식 게임들 중심으로 무료 게임을 할 수 있는데 NES 클래식 미니에 들어가는 게임들입니다. 현재 20개의 게임이 업데이트되어 있고, 추후 계속 추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무한대로 계속 확장해주려나요? PS4도 대작 게임들 종종 풀어 주는데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도 그렇게 바뀌면 좋겠네요.





일단 클래식 게임이라 간단한 게임이고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나 부담 없이 할 수 있는데, 몇 가지 구매하려고 했던 것들도 있어서 왠지 득템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12월까지 지원 게임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구요.



9월 

축구, 테니스, 돈킹콩, 마리오 브라더스, 벌룬 파이트, 아이스 클라이머, 닥터마리오, 젤다의 전설 1,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1, 더블 드래곤, 다운타운 열혈 이야기, 마계촌, Tecm o Bowl, 그라디우스, 프로 레슬링, 익사이트바이크, 요시랜드, 아이스파키, 야구,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


10월 

더블드래곤 (SP), 그라디우스 1(SP), 마리오 오픈 골프, 솔로몬의 열쇠, 슈퍼 닷지 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 (SP) 


11월

닥터 마리오 (SP), 메트로이드 1(SP) 마이트 붐 잭,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1 (SP), 트윈비 


12월 

로로의 모험, 젤다의 모험1 (SP), 닌자 가이덴 1, Wario's Woods


개인 계정으로 결제하면 스위치에 다른 계정이 있더라도 무료 게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스위치에 등록된 모든 계정이 함께 무료게임을 즐기거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패밀리 결제가 필요 합니다. 무료 7일 체험은 개인 계정 체험이라 스위치에 여러 계정이 있다면 각각 등록을 해 줘야 하구요.





간단히 멀티플레이를 해 봤는데, 다른 플레이어가 중간에 들어오면 렉이 발생하거나 게임이 멈추는 현상이 있습니다. 물론 상대방의 네트워크 속도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간간이 렉이 발생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우리 아드님 마리오를 무척이나 사랑하는데, 무료 마리오 게임들이 많아서 아주 신났네요. 네트워크 관련해서는 좀 더 최적화된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무료로 지원하던 멀티플레이를 이제는 유료로 사용해야 한다고 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무료 게임들을 지원하니 그나마 좀 위안이 됩니다. 아직 스위치 온라인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7일 무료 체험에 가입하고 무료 게임들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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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포인트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바꾸자



모바일 결제와 여러 가지 페이 서비스가 발달하면서 모바일 쇼핑에 편리함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삼성페이도 모바일 결제를 지원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페이 서비스의 선택에 따라 현금이나 카드 없이도 온오프라인 결재가 가능하기도 하구요.





네이버페이는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결제되기 때문에 위험한(?) 서비스이긴 하지만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네이버페이를 이용해 결제할 때는 카드사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는 게 아쉬웠는데, 최근 마이 신한포인트의 네이버 포인트 전환 서비스가 생겨서 너무 좋더라구요.


마이 신한 포인트의 네이버 포인트의 전환율은 1:1이니 쇼핑할 때 너무 좋겠죠? 


 


마이 신한포인트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전환은 웹(Web)은 되지 않고 신한 금융그룹의 여러 모바일앱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근대 저는 신한포인트의 대부분이 카드에서 만들어지는데 신한카드 앱에서는 되지 않구요. 아마도 다른 앱들을 좀 더 알리기 위한 방편인 듯.





저는 신한은행 앱인 SOL에서 전환해서 사용하는데, 신한 금융그룹 앱에서 신한 플러스 메뉴의 포인트 전환 메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른 포인트를 신한 포인트로 전환하는 서비스도 지원하는데, 그건 또 신한카드 앱에서 가능하더라구요. 뭔가 UX의 정리가 좀 필요하긴 한 듯. 마이 신한포인트를 이용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말고도 홈플러스나 SSG 포인트 등 다른 포인트로 전환도 가능 하더라구요.





네이버 페이를 선택하고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포인트 전환은 쉽고 빠르게 진행됩니다. 쇼핑은 1분 1초가 급한데 전환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활용도가 엄청 떨어지겠죠?





전환된 포인트는 바로 네어버포인트에서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벤트 기간이라 전환금액의 10% 최대 1천원(에게?)을 더 줍니다. 추가 지급은 이벤트 끝나고 지급되니 바로 사용은 안되더라구요.


네이버페이 초기에는 만 원씩 주는 이벤트 많이 했는데 요즘은 이벤트를 해도 리워드가 짜군요. 그래도 편하니까 자주 사용하게 되긴 하네요. 



네이버 포인트를 바로 충전할 수도 있지만 남아 있는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니 남은 포인트를 1P도 버리지 않고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신한 포인트를 현금으로 받을 수도 있는데 예전보단 사용 조건도 많이 완화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아지니 좋더라구요.

올레TV도 바로 포인트 전환해서 VOD를 구입할 수 있는 등 포인트 사용이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기존에는 그냥 버리던 포인트들을 많이 활용하고 있죠.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소비할 때 포인트 꼭 적립하고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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