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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의이야기

20년만에 받아본 상장..블로그이웃에게 받은 상장에 감동받다


김군이 살면서 상장을 받아 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학교를 그다지 열심히 다니지 않아서.. 그 흔한 개근상 한번 받아 본적도 없고, 공부를 잘하지 못해서 상을 받지도 못했죠. 초등학교를 제외하면 상을 받은적이 없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어제 저희 집으로 택배 하나가 배달이 되었습니다. 택배 올곳이 없는데 택배가 오니까 의아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대 택배 박스를 여는 순간 김군은 깜짝놀라고 말았습니다.

가장눈에 띈.. 근 20년 만에 받아본 김군의 이름이 적혀있는 소중한 상장..

작년 부터 도서의 작은 마을이나 소외받은 아이들에게 책을 보내주는 선행을 벌이고 있는 나눔 커뮤니티. 처음에는 블로그의 나눔으로 시작 하셨으나 체계적이고 계속적인 나눔을 행하기 위해 커뮤니티를 결성하고 아디오스님이 주측이 되어서 책 나눔을 하고 계십니다.
김군도 도움이 되어 볼까하고 나눔커뮤니티 스탭을 모집할때 슬쩍 지원을 했으나.. 거의 활동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죠.. 근대 저에게 이런 선물을 보내 주셨내요..ㅠㅠ
작년 연말 인터넷 미디어 대전에서 받은 상장에 김군의 이름을 넣어서 직접 제작해서 보내 주셨내요..
실제 받은 상장은 하나 밖에 안되니 이렇게 직접 만드셔서 커뮤니티 팀원들에게 보내 주셨나 보더라구요.
아아.. 정말 너무나 감격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 김군에게.. 이런 멋진 선물을..
정말 20여년만에 받은 상장에 너무나 감격 했습니다.

상장과 함께 책 나눔에 참여 했다는 참여 증서도 보내 주셨습니다.
많은 나눔은 아니였지만 책을 조금 보내 드렸더니 이런 증서를 보내 주셨어요. 선행상 이라고 할까요?ㅎㅎ
이번에 또 한번의 책보내기가 기획되어 있던데 이번에는 좀 더 많은 책을 보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큰 누님의 협찬(?)이 있었어요..헤헤

그외에도 나눔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쓸수 있는 소 봉투와 스티커를 보내 주셨내요. 이렇게 많은 양을 보내주시다니.. 주위에 널리 널리 알리기 위해 꼭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근대 썩 호응이 좋은 편은 아니내요.. 사실 강요 할수 있는것도 아니니..
그래도 열심히~~ 저희회사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것 저것 기획하길래 책 나눔에 관한 이야기를 살짝 건의 드렸습니다. 아마 결과는 다다음주 쯤에 받아 볼수 있을것 같내요.

나눔 커뮤니티 후원사가 몇곳 되는데 그중에 스타플에서 제공해 주신 북클립과 던킨의 곰인형 모자~~
둘다 너무 가지고 싶던것인데.. 너무 고맙습니다. 예준이가 있었으면 모자를 씌워서 사진 한방 찍을수 있었을텐데.. 올 겨울을 기다려야 겠군요..^^;;


사실.. 김군은 굉장히 불성실한 기획팀원 입니다.
다들 바쁘시겠지만.. 올해 우리나라에 불어닥친 스마트폰의 열풍때문에.. 프로젝트를 3개나 동시 진행하며 정말 눈코 뜰세 없이 바쁘게 움직이는중 이거든요. 바쁘다는것은 핑계밖에 안되겠지만..
블로그에 글은 올릴시간은 있는데 다른 시간이 없냐고 말하신다면.., 할말이 없지만.. ㅎㅎ

다음주가 지나면.. 그나마 좀 편안해 지니 좀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눔 커뮤니티의 모든 스탭분들 및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이웃 블로거 분들에게 항상 감사와 존경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풍성하고 성공적인 나눔들이 많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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