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군의이야기/예준이 육아일기

예준이 드디어 진화를 시작하다.




 

예준이의 탄생과 함께 육아일기를 열심히 쓰리라 생각했던것 과는 다르게.. 다른 숙제들이 너무 밀려서... 예준이 포스팅이 많이 밀렸습니다..ㅋㅋ 아직도 쓸것이 많은데..ㅠㅠ
아직 예준이가 기어다니지도 못해서 큰 사건이나 이슈는 없지만 조금씩 커가면서 이야깃 거리들을 만들어 주내요. 요즘은 이빨이 나려고 그러는지 마구 소리를 지르는 통에 정신이 없습니다..^^

인간이 어떻게 진화 했는지 기억하십니까?
인간의 진화과정 :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인간은 점점진화하여 두발로 직립 보행하는 현재의 인류가 되었습니다. 요즘 예준이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인류의 진화 과정을 보고 있는듯 합니다..ㅎㅎ

이제 5개월에 접어 드는 예준이 에겐 앉아 있는것도 힘이 듭니다.
계속 눕혀 놓았더니 어느샌가 조금씩 뒤집을려고 시도를 하더라구요. 요즘은 간간히 혼자서 뒤집곤 합니다만, 아직 제대로 뒤집기는 못하고 있어요. 위의 모습은 요리조리 뒤집을려고 힘주는 모습..ㅋㅋ

아직 기어다니지도 못하고 업드리는 연습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혀 나아가지를 못하는군요..^^;
그런대도 신기하게 이런 자세를 좋아해요. 이젠 눕혀 놓으면 마구 소리를 지릅니다. 도저히 눕혀 놓지를 못하겠어요. 힘들어서 저렇게 해 놓으면 힘들어 하긴 하는데 되게 좋아해요..ㅋㅋ

요즘 앉아 있는 연습을 하는데요, 처음에는 이렇게 완전 폴더형으로 접히곤 했답니다..ㅎㅎ
이름하여 폴더형 인간~ 김예준~! ^^

이렇게 거의 수직으로 접히는게 허리에 좋지 않을것 같아서 걱정인데 말이죠..
이렇게 앉는것을 보면 자세를 바로 잡아 주긴 하는데 앉는 연습을 시키다가 행여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런지 좀 걱정 스럽긴 합니다.

아침에 일어 나자 마자 찍은사진이라 집안이 엉망 이군요..ㅋㅋ
요렇게 앉혀 놓으면 중심을 못잡고 쓰러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폴더형 인간이 되지 않으면,, 이렇게 옆으로 쓰러지곤 하죠..

그렇게 쓰러지기를 몇번 하더니 이젠 제법 잘 앉아 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고릴라의 모습을 연상시키지만 중심을 잡고 앉아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앉아 있지는 못하지만 재법 잘 버텨주고 있죠..^^

예준이가 몸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 들렀더니 콧물만 계속 난다고 약을 지어 주더라구요.
근데 요것이 점점 꾀만 늘어서 약을 먹일려고 그러면 침을 흘리거나 입을 벌리지 않을려고 하더라구요. 이제 5개월인데 그런 쪽으론 잔머리가 돌아 가나 봅니다.. ㅡㅡ^
병원에 들렀다가 오랜만에 나온김에 아내와 에슐리에 들렀습니다. 간만의 외식인데 예준이가 보채는 통에 김군이 열심히 앉고 있어야만 했죠..둘이 도데체 어딜 바라 보고 있는 것 일까요?  짤린 화면 옆으로 예준이의 뱀 장난감이 있는데 그것을 봤던걸까요? 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알수가 없습니다.ㅋㅋ

예준이가 조금씩 성장해 감에 따라.. 저희 부부도 덩달아 바빠 졌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눕혀만 놓으면 되었는데.. 점점 누워 있는 시간을 싫어하게 되는군요. 계속 뒤집는 연습이랑 앉아 있는 연습을 시키고 있는데 이제 뒤집는자세와 앉아 있는 자세가 안정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뒤집고 기어다니게 되면 쫏아다니기 힘들것 같긴하지만, 너무 발육이 늦으면 곤란하니까 열심히 연습시키고 있어요. 점점 성장해 가는 예준이 육아 일기도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Comments.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