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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의이야기/예준이 육아일기

군포시에서 보내준 출생축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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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에서 보내준 출생축하 선물

김군은 군포시에 살고 있습니다. 결혼후 이곳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했고, 예준이도 태어났죠.
제2의 고향같은곳 이라고나 할까요. 새로운 출발이된..^^

예전에 군포 보건소에서 예비맘들에게 나눠준 베넷 저고리를 한번 포스팅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것도 준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 하더라구요.
요즘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지방 자치단체들은 더욱더 사람이 없다보니 서울보다는 경기도 권에서 잘 챙겨주는것 같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소리소문없이 집에 날라온 택배 하나.. 김예준씨 이름으로 왔군요..^^
우리 예준이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자기 이름으로 받아본 택배가 군포시에서 보내준 택배가 되었내요.

예비맘들 지원사업도 있던데, 저희는 베넷 저고리 하나와 밀베게 하나를 받았습니다.
굳이 지원사업 까지는 아니고 기념품 비슷하게 한게씩 받았는데, 요렇게 집으로 보내주긴 처음 입니다.

출산을 축하하는 카드가 한장 들어 있습니다.
손글씨는 아니고 브로슈어 처럼 코팅된 종이에 출산을 축하 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나름 신경쓴 일러스트군요.. ^^

택배박스안에는 3가지의 선물이 들어 있더군요. 그중에 하나인 여름 내복.
살짝 예준이 한태 대 보았더니,,, 좀 크군요..ㅋ 내년이나 되야 입혀 줄수 있을듯.

다른 하나는 대형 수건 입니다. 아이들 목욕시킬때 쓸수 있는 대형 수건 입니다.
군포시에서 줬다는 마크가 선명하게 찍혀 있는.. ㅋ

마지막으로 가장 고가의 물건인 디지털 체온계 입니다.군포에서 주었다는 마크가 여기도 척 붙어 있군요..
귓속형과 이마형 2가지 모드로 처리되는 체온계 입니다..보내 줄려면 좀 일찍 보내주지..ㅠㅠ

출산전에 샀던 브라운 체온계와 비교 샷. 훨씬 홀쪽 하군요.
체온을 재는 부분도 더 얇아서 아기에겐 어쩌면 이게 더 나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군포 보건소에 들어 갔더니 이런 팝업이 뜨더라구요.

올해 하반기만 일단 시행하는것 같은데, 반응이 좋으면 다음해 에도 시행이 될수도 있겠죠?
사실 이런것 말고 아이에게 들어가는 예방 접종은 무조껀 무료 같은 실질적인 지원이 아쉽지만, 이런것 부터 하나씩 해 나가다 보면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 조금 기대해 봅니다.

저출산 저출산 이라고 말만 하지 말고 좀더 실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법안들을 내놓고, 미디어법 통과때 처럼 마구 날치기로 해도 국민들은 분노 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대한민국 엄마 아빠의 어깨의 무게를 좀 덜어 주세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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