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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떠나는여행/국내

벚꽃과 함께 어울어진 선유도 마임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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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구경 나섯다가 선유도 에서 만난 봄

벚꽃축제하면 서울분이시라면 대부분 윤중로 벚꽃축재를 생각하게 됩니다.
김군도 이재 다음달이면 산달이 되는 아내가 몇달은 집안에 있을것을 생각해서 벚꽃을 구경하러 나섰지요.
윤중로로 갈까 했지만 사람도 너무 많을것 같고, 주차도 힘들고 차가 많이 막힐것 같아서 선유도로 급변경 하고 선유도로 갔습니다. 회사가 선유도 근처라서 회사에 차를 살짝 주차하고 버스를 타고 선유도로 슝~

선유도에도 사람들이 많이 나들이 나와 있더라구요.

가장머저 눈에 띈것은 마임축제를 알리는 몽도리와 함꼐하는 선유도 마임 봄나들이~
한강 사업본부와 춘천마임축제에서 공동으로주최한 마임체험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마임도구도 만들고, 공연도 이어 집니다.
계속해서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중독성이 강해요. ㅋㅋ

행사장 한켠에 마련된 저글링을 배워 보는 코너 인듯한대 프로그램이 없는지 잠시 쉬고 계시더군요.
정면에선 차마 찍을수 없어서.. 소심하게 측면샷 한방 날려 주었습니다.^^;;

여기저기 봄꽃들이 피어 나고 있습니다. 꽃이름은 잘 몰라서 알려드릴수가 없군요..^^;

날씨가 좋아서 인지 여기저기 나들이 나온 연인들과 가족단위의 나들이객 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제 비가 와서 많이 떨어 졌겠군요.. ㅠㅠ
선유도에는 그렇게 벚꽃이 많이 심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강가 쪽으로 한쪽길만 쭈~욱 심어져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렇게~ 벚꽃에 푸~욱 빠질수 있는 벚꽃길도 있습니다.^^
길을 걸어가니 벚꽃눈이 떨어져서 분위기가 정말 좋더군요.  벚꽃 비라고 할까요?
길을 걷고 있는대 옆에 어떤 아이의 엄마가 아이에게 벚꽃눈이 내린다고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런데 그소릴 듣고 있던아이
"와~ 분위기 좋내~?!" 이럽니다. 헉 어린아이가 저런 말을 하다니.. 요즘 아이들은 성숙해요..ㅋㅋ

벚꽃 사진은 많이 보셨을 터이니 한곳으로 모아 보았습니다..^^
꽃이라는게 참 .. 그래요.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마음이 행복해 지게 해 줍니다.
특히나 이렇게 나무에 한가득 피는 꽃들은 풍성하게 마음을 채워 줍니다.
사실 결혼전에 한번도 와이프에게 꽃을 사준적이 없내요.. 참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로즈데이가 되면 장미꽃 한송이라도 사가지고 들어가야 겠어요..^^;

이꽃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도통 알수가 없어서 찾아 보았는데 잘 모르는것이라 찾기도 힘들고 궁금증만 더해 갑니다. 아~ 주 아름다움 꽃인데.. 역시 김군의 사진솜씨는 아직 꽃의 아름다움을 따라가기가 힘들어요.ㅋ

원래 이날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서 그냥 넘어 갈까 하다가 꽃이 너무 예뻐서 그냥 두기가 아깝더라구요.ㅋ
선유도 마임 봄나들이는 12일날 선유도에서 벌어진 마임축제 입니다.
이젠 하지 않겠군요. 좀 아쉽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참 인기가 많던데 말이죠.
한강공원은 공휴일은 주차비를 받지 않습니다. 선유도 공원에 가기 위해선 약간 떨어진 한강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워야 하는데요. 공간이 그다지 넓지는 않지만 나름 공간활용이 좋습니다.ㅋㅋ
선유도는 면적이 넓어서 사람이 많이도 널널하게 돌아 다닐수 있어서 좋아요. 돌아오는길에 보니까 윤중로는 사람들이 빽빽해서 임신한 와이프는 좀 힘들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그 벚꽃길을 걸어보는것도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WOW! 해치 서울 탐구 위젯] 서울의 데이트코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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