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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떠나는여행/일본

롯폰기의 일등공신 롯폰기 힐즈의 밤거리~


롯폰기의 일등공신 롯폰기 힐즈의 밤거리~

롯폰기는 문화도시를 컨셉으로 한 미래형 복합타운입니다. 롯폰기 에는 도쿄쿄타워, tv아사히, 국립미술관, 도쿄 미드타운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그중에서도 롯폰기 힐즈는 롯폰기 지역을 도쿄의 인기 타운으로 만든 일등 공신 입니다.  약간 늦은 시간에 찾아간 탓에 저는 롯폰기 힐즈만 살짝 돌아 보고 왔지만 분위기가 참 좋아서 이곳만 따로 떼어 소개해 드릴려구요.. ^^

히바이센 롯폰기역에서 내려서 이정표를 쫏아 롯폰기 힐즈로 나왔습니다. 지하철에서 올라오면 이렇게 롯폰기 힐즈라는것을 알리는 간판이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갑자기 다른 세상으로 나오는듯한 착각 마저 들더라구요.
 

롯폰기 힐즈로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물이 있습니다. 바로 모리타워.
롯폰기 힐즈를 대표하는 건물로 웅장하고 거대 합니다.
대표건물 이라고 하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의 멋진 외관을 보여 줍니다.

사실 다른나라들을 여행하면서 느낀것인데, 어딜 가 보아도 관광객들이 여행을 왔다는 기분을 잘 느끼게 해 놓은것이 인상적 입니다. 물론 중요 스폿들만 그렇겠지만 말이죠.

꼭대기에는 전망대와 천국의 미술관이라고 일컬어 지는 모리뮤지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소설의 배경으로도 너무나 유명한 도쿄타워와 도쿄의 모습은 또다른 감동을 줍니다.
전망대의 모습은 따로 포스팅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롯폰기 힐즈 하면 꼭 생각나는 대표 조형물 바로 대형 거미 오브제 되시겠습니다.
노출이 좀 안좋아서 어두운 사진이 되어 버렸지만 멋지지 않은가요?^^;;
무척 커다란 조형물이라서 어느각도 에서 찍어도 잘 나와주는 피사체 입니다. 주위에 항상 사진 찍는 분들이 많아요. 사진찍을 타이밍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말이죠.ㅋ

이걸 무었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모리타워 정면으로 반구 형으로 이렇게 물이 흘러내리는 유리벽이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분위기를 연출해 주고 있어서 주위에서 도란도란 얘기하시는 분들이 좀 있더라구요.

개방적인 공간 세계의 열린 방송국을 지향하는 아사히 티비.
힐즈에서 바라본 TV 아사히의 본사 입니다. 건물이 온통 유리로 되어 있군요. 일본은 지진 때문에 저런 유리로 된 벽을 가진 건물이 없을줄 알았는데 상당히 많아요. 제가 지나다는 곳에는 정말 많이 봤습니다.
1층은 까페와 기념품을 판매하는 숍이 있습니다. 물론 개방되어 있고 입구에 있는 도라에몽 캐릭터 인형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영상물을 보존하고 있는 타임캡슐이라는 군요.

제가 롯폰기힐즈가 좋았던 이유는 바로 이렇게 은은한 조명들로 가득찬 거리 때문 입니다.
사실 힐즈 자체는 그다지 넓지 않습니다. 야경을 볼수 있는 스팟이 마련되어 있고 그 주변으로 참 분위기 있는 거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 바닥은 마루로 되어 있어요. 딱딱한 시멘트 바닥과 다르게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져 분위기가 그만 입니다. 숨어서 데이트 하는 커플을 종종 만날수 있어요.^^

은은한 조명들사이로 이렇게 도쿄에서 제일 잘나간다는 각종 패션 샵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분위기가 꼭 코엑스몰과 비슷한데 야외로 개방되어진 공간인데다가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현대적이고 모던한 상점들과 인테리어들이 김군의 맘에 쏙 들어 버렸어요.ㅋ

특이하고 예쁜 소품을 찾으시는 분에게 정말 좋을것 같은 곳.
저 가방에 매달려 있는것이 전부 비즈에요. 비즈로 만든 가방만을 전문으로 파는곳 같더라구요.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 직접보면 비즈인데도 상당히 고급스럽고 무~~척 화려합니다.

롯폰기힐즈의 또하나의 즐거움, 바로 맛집들이 모여 있다는것 입니다.
우유로 만든 음식만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MilK 부터 도쿄에서 잘 나간다는 음식점들은 다 ~ 모여 있답니다.
맛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은곳이 많아요. 가격은 그다지 착하지는 않습니다만 비싼것도 아니에요.
1200엔정도 생각하시면 될듯 해요.

이걸 무슨풍 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공주풍이라고 해야 하나요?
와이프가 보더니 눈을 떼지 못하고 구경하더군요.ㅋㅋ
정말 다양한 종류의 샵이 있고, 디스플레이도 참 다양하게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드래곤볼이 개봉을 하죠?
이젠 개봉 했나요?

일본에서도 드래곤볼이 우리랑 비슷하게 개봉하더라구요. 여기저
기 홍보물도 많이 보이고, 드래곤볼의 본국이라 관심들이 많은듯.


모리타워 전망대와 모리 미술관으로 가는 입구 입니다.
저곳을 거처서 전망대가 있는 50층? 으로 가면 전망대가 있습니다. 바로 한층위는 모리 미술관이구요.
모리 미술관은 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없는 현대 미술관이라고 생각 합니다. 전시의 질도 상당히 높구요.
전망대 야외로 나갈수도 있는것 같던데, 늦게 가면 나가지 못하게 하더군요.

사실 롯폰기 힐즈 포스팅 생각할때 모리타워 전망대만 포스트소재로 쓸려고 했는데 롯폰기힐즈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사진들을 모아 모아 보았습니다.
아직 김군의 사진 실력이 별로라서  사진으로 다 전하지 못하는 감동들이 아쉬워요.

어느 여행지를 가보아도 사진으로 보는것은 역시 정보(?)밖에는 될수 없나봐요. 감동의 크가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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