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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생활용품

아이코스 자동 청소기 아이타임 아이코스3 멀티 청소 사용 후기

아이타임(i Time)으로 아이코스 자동 청소 해본 후기



출시 후 선풍적인 인기를 이끌어 온 아이코스 사용하는 사람들 많으시죠? 최근에는 아이코스 멀티까지 출시 되어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서 그런지 주변에 아이코스 유저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아이코스가 편리하고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지만 항상 청소가 좀 불편하다 생각되곤 했는데, 청소솔이 새롭게 바뀌면서 편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항상 남는 찌꺼기와 냄새가 신경 쓰이곤 합니다. 





보통 청소할 때는 가볍게 클리닝액과 면봉을 이용할 것 같은데요. 면봉 청소는 귀찮기도 하고 잘못하면 클리닝액이 과다하게 들어가서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하고 많은 수의 면봉을 사용하게 되는 등 낭비도 심한데, 아이타임을 사용해보니 상당히 깔끔하게 청소되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이타임은 귀찮은 아이코스 청소를 도와주는 청소 킷 입니다. 그냥 도와주는게 아니라 자동으로 속시원하게 클리닝 해 주는 제품이라 관심이 가더라고요. 





패키지도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고 아이코스 청소를위한 다양한 유틸리티들이 들어 있습니다. 아이코스 2세대와 3세대는 물론 아이코스 멀티까지 대응 합니다. 





박스 안에는 아이코스 청소를 위한 용품들이 들어 있는데요. 별도로 다른 것을 구입할 필요는 없지만 면봉 정도는 준비해 두는게 좋습니다. 자연건조 시킨다고 생각하면 없어도 되긴 하지만 필요한 이유는 아래에서 더 자세하게 알려 드릴께요.





아이 타임(I TIME) 본체 입니다. 디자인 깔끔하죠? 유광으로 상당히 괜찮은데, 컬러도 다양하게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즈도 아담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니 부담도 적고요.





이런 제품이 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모터 들어가는 제품이라 KC 마크를 인증한 기업의 제품을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아이타임은 KC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중소기업 제품이지만 믿음이 가서 좋습니다. 





이곳이 클리닝을 담당하는 모터 인데요. 요즘 선풍기에도 많이 사용되는 BLDC 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BLDC 모터는 소비전력과 소음이 적지만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데요. 아이타임도 무척 조용한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별도의 전원(배터리)은 가지고 있지 않고 USB 케이블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아 작동 합니다. BLDC 모터라서 그런지 소비전력이 무척 적은것 같은데, 외장 배터리를 연결해도 동작 합니다.




 

아이 타임은 전용 클리닝 액을 사용하는데요. 아마도 비슷한 클리닝액이라면 모두 호환될 것 같지만 전용 클리닝 액을 사용하는게 좋겠죠? 기본적으로 작은 통에 50ml가 들어 있는데, 자주 사용하려면 대용량을 하나 준비해 두는게 좋습니다.





기본 50ml가 들어가고 패키지에 들어 있는 작은 병 하나를 넣으면 딱 맞습니다. 액을 넣는 통에 눈금 표시가 없어서 가늠하기가 좀 힘들던대 대용량 클리닝 액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표시가 있으면 좋겠네요. 은은하게 레몬향이 나기 때문에 상큼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클리닝 액을 채우고 전원을 연결하면 LED가 들어와서 작동 대기 상태가 됩니다. 앞서 언급했듯 휴대용 배터리를 연결해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공간의 제약이 많지는 않더라고요.





저는 아이코스 멀티를 사용하기 때문에 멀티를 청소해봤는데요. 멀티는 따로 어댑터가 들어 있어서 어댑터에 끼워서 사용해야 합니다. 너무 조용해서 작동이 잘 되나 걱정이 될 정도인데, 전원을 넣고 청소를 시작하면 2분동안 작동 하면서 자동으로 청소 됩니다. 





2분은 LED가 줄어 들며서 표시되기 때문에 쉽게 알아 볼 수 있는데요. 작동을 멈추면 그대로 좀 말려주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크리닝 액으로 청소하니 흘러 들어가는것을 방지하는게 좋은데, 아이코스에 실링처리가 되어 있어서 방수가 좀 되긴 하겠지만 무리할 필요는 없겠죠?





물론 홀더도 청소 할 수 있습니다. 홀더는 위가 뚤려있기 때문에 별도로 막을 수 있는 캡이 있어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멀티는 따로 홀더 청소를 할 수 없는게 좀 아쉽긴 하네요. 





청소를 마치면 바로 이렇게 들지 말고 아래로 향하게 해서 살짝 말리는게 좋습니다. 청소를 마치고 나니까 상당히 깔끔해졌는데, 클리닝 액에 살짝 레몬향이 있어서 쩐내가 많이 완화 되는것 같더라고요. 50ml 기준 4회 세척하면 클리닝 액을 교체하라고 권하고 있는데 20회 사용 후 세척을 권장하니까 한달에 한번 세척액을 교환해 주면 됩니다.





깔끔하게 청소 되긴 하지만 남은 클리닝 액이 있으니 면봉으로 한번 쓱 닥아 주는게 좋은데, 세척을 처음하면 기존에 남아있던 그을음 같은게있어서 면봉으로 닦아 주는게 좋습니다. 크리닝 몇번하면 나중에는 그냥 자동 세척만해도 충분할 것 같더라고요.



사실 자동 세척기라 그래서 얼마나 깨끗해지겠어? 이런 생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세척력이 좋습니다. 면봉에 클리닝액을 묻혀가며 닦으면 블레이드 손상도 우려되고 닦다가 손에 뭍거나 잔여물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건 그냥 바로 세척해 주니까 좋더라고요. 특히 BLDC 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무척 조용해서 조용한 사무실에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 아이코스 사용자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제품으로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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