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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삼성 스마트폰

KT 갤럭시 진(Jean) 카메라에 힘 좀 줬네?

KT에서 단독출시 한 갤럭시 진을 알아보자



중저가 스마트폰의 약진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못지않은 성능과 디자인을 갖추게 되면서 중저가 스마트폰도 꽤 매력적인 모델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도 갤럭시 A와 J 시리즈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고 있죠.





KT에서 단독으로 출시 한 갤럭시 진(Jean)은 삼성의 갤럭시 A6+입니다. 국내에는 KT만 단독으로 출시되고 있는데, 이름은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 있는 청바지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Jean이라는 이름에서 착안해서 아름다운가계와함께 청바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는데요. 낡은 청바지나 Jean으로 된 물건을 기부하면 선물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물론 갤럭시 Jean 구매와 상관없고 기부한 물품은 기부 영수증을 제공해서 연말정산에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갤럭시 진 득템 찬스니 잊지 말고 기억해 두는 게 좋겠죠?





갤럭시 A 시리즈는 삼성의 중저가 스마트폰 중에서도 저가형의 J 시리즈와 다르게 중급형이라 하드웨어도 어느 정도 받쳐줘서 사랑을 많이 받는 라인입니다.





일단 기본 스펙을 좀 살펴보면 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450을 사용하고 있고, 3GB의 RAM과 32GB의 내장 메모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 450 자체가 상위 티어의 성능을 내주는 꽤 괜찮은 프로세서라 성능은 나쁘지 않더라구요.





아마도 최근 스마트폰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구동 여부가 상당한 관심일텐데 일단 갤럭시 진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플레이하기에 나쁘진 않습니다.





배그 모바일은 시스템을 분석해서 최적의 옵션을 적용하기 때문에 낮은 옵션을 선택해주긴 하지만, 낮은 수준의 설정으로 충분히 배그 모바일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 옵션으로도 배그 모바일을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요즘 나오는 뮤오리진2나 리니지M 같은 그래픽이 과한 게임은 원활한 플레이가 어려울 수도 있긴 하겠네요.





특이하게 스피커가 측면 버튼 위쪽에 자리하고 있는데, 영상 감상이나 게임할 때 측면을 잡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 꽤 괜찮은 위치입니다. 세로로 들고 사용해봐도 사운드가 어색하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세세한 설정이나 특별한 기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꽤 높은 출력을 가지고 있고 세로로 들고 사용하거나 바닥에 두고 음악 감상해도 사운드가 나쁘지 구요. 배터리는 3,500mAh로 배터리 용량 자체는 준수한 편입니다. 퀵 차지 3.0을 지원하지만 무선 충전은 지원되지 않는군요.




디스플레이는 6인치 ( 갤럭시 A6 는 5.6인치 )의 비교적 대화면을 갖추고 있습니다. FHD+ (1080x2200)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라 화질도 나쁘지 않군요. FHD라 사용시간이나 발열도 크게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18.5:9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라벤더 컬러와 메탈 재질의 후면 커버의 조합과 어우어져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이노다이징 처리된 느낌이고, 컬러가 상당히 오묘한데, 빛에 따라 색이 많이 달라 보입니다. 카메라가 색을 잘 못 잡는데, 은은하게 보이는 컬러라 고급스럽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보급형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무척 별로였지만 요즘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재질을 반영하는 등 디자인에도 신경 쓰고 있어서 보급형 스마트폰 사용자의 상대적 박탈감이 많이 해소되는 듯싶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의 시장이 커지고 그만큼 신경 쓰고 있다는 이야기겠죠. 아마도 중국 쪽의 약진과 단통법이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 같구요.





다만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큰 만큼 어느 정도 크기는 있습니다. 물론 베젤이 얇아서 6인치 스마트폰 치고는 작은 편이고 뒷면을 곡면 처리해서 그립감을 높이고 있지만 크기에서 오는 존재감은 무시할 수는 없네요.





갤럭시 진이 가진 가장 큰 무기는 후면 16.0 MP + 5.0 MP (F1.7 , F1.9), 전면 24.0 MP (F1.9)의 화소를 가진 카메라입니다. 특히 셀피 촬영이 많은 트렌드를 반영해 전면 카메라에 힘을 팍팍 주고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에도 촬영을 돕는 플래시를 달았는데, 3단으로 밝기가 조절되기 때문에 비교적 자연스러운 빛을 얻을 수 있습니다. 광량이 많은 낮 시간에도 플래시가 필요한 순간이 종종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해 보이구요.


전면 카메라를 통해서도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스 사진 촬영이 가능해서 여성분들이 심쿵할 것 같은데, 후면보다 센서는 작겠지만 결과물이 꽤 괜찮습니다.





물론 후면 카메라도 라이브 포커스(아웃포커스) 사진을 얻을 수 있고,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처럼 듀얼 카메라를 장착해서 좀 더 고화질의 아웃포커스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후면 카메라 성능이 좋긴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건 광각이 되지는 못했다는 점인데, 광각까지 들어가면 그야말로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차이가 없어질 테니, 팀킬 방지로 들어가진 못하겠네요. 그래도 볼륨 버튼을 촬영 버튼으로 사용하고 친절한 UI를 갖추는 등 기본은 잘 되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UI도 삼성의 플래그십인 갤럭시와 비슷하고, 지문인식과 안면인식을 지원하고 빅스비를 UI에 녹여 넣는 등 사용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도 중앙으로 위치해서 좌/우 어느 손을 사용해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어서 편리하구요.


다만 빅스비의 음성인식과 삼성페이가 빠졌는데, 아마도 상위 라인과 어느 정도는 차별점을 주고 싶은것 같지만 삼성페이가 빠진 건 정말 아쉽습니다.




" 갤럭시 Jean 구매자를 위해 KT에서 마련한 혜택 "


갤럭시 진은 KT 단독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KT에서만 구매할 수 있지만 갤럭시 진 구매자들을 위한 빵빵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어서 구매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물론 얼마 전 새롭게 등장한 KT 데이터 ON 요금제를 이용해 최저 3만 원대로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하고 통신비의 부담은 줄이고 데이터는 빵빵하게 사용할 수도 있구요.


 


갤럭시 Jean 구매자 전원에게 지갑형 가죽 커버 케이스를 제공하고 KT Shop 대리점을 통해 푸짐한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다른 단말들처럼 멤버십 포인트 할인과 제휴 카드를 통한 할인 혜택을 지원하고, 신용카드나 증권사 등 안 쓰는 포인트를 모아 추가로 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 부담을 상당히 낮출 수 있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중 갤럭시 A 시리즈는 항상 추천하는 스마트폰인데요.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진 도 꽤 매력적인 스마트폰입니다. 비록 OIS가 빠지긴 했지만 카메라에 한껏 힘을 준 갤럭시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프리미엄급 카메라를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것 같구요. 갤럭시 진에 대한 더 자세한 구입 조건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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