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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IT기기

클라우드 홈 CCTV 토스트캠 사용기

클라우드 IP 카메라의 장점을 담은 토스트캠(TOAST CAM)

  

가정이나 매장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홈 CCTV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수 많은 가정용 CCTV들이 판매되고 있고 쉽게 인터넷을 통해 구입할 수 있죠.

 


아마도 저렴한 중국산 제품들을 많이 구입하게 될 것 같은데, 중국산 제품은 가격대비 성능이 비교적 괜찮아서 많이 구입하지만 보안이나 사후관리면에서는 신뢰가 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이러한 IP 카메라나 홈 CCTV를 해킹하는 사생활 침해 범죄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런 홈 CCTV는 보안이 잘 되고 사후서비스가 확실한 것을 선택하는게 스트레스를 줄이고 사생활 보호에 대 유리 하겠죠?



 토스트캠도 가정용 홈 CCTV 입니다. 토스트캠을 사용해보니 성능이나 편리성이 아주 좋은 제품인데, 다른 CCTV와는 차별되고 개인적으로도 아주 편리하다고 느끼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아주 깔끔해서 어디에 두어도 꽤 괜찮습니다. 최근에 디자인만 비슷하게 본뜬 비슷한 중국산도 볼 수 있던데 서비스 면에서는 확실히 따라 오질 못하더라구요. 



기존 일체형과 달리 거치대와 분리되는 방식 입니다. 거치대에 두어도 좋고 캠만 따로 떼어서 필요한곳에 양면 테잎으로 붙여도 될 만큼 무척 가볍더라구요. 어차피 회전형이 아니고 감시용이라면 숨기기 편한 장점이 되기도 하겠네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케이블이 꽤 길어서 좀 높은 곳이나 전원에서 거리가 좀 멀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토스트캠 자체는 고정형이라 회전하는 모터는 없지만 거치대는 꽤 자유롭게 움직이는데, 거치대 자체가 자석이라 여기저기 쉽게 붙여 둘 수 있습니다. 거치대를 포함해도 무겁지가 않아서 양면 테잎으로 부착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토스트캠은 다른 IP 카메라처럼 토스트캠 어플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연결해서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있습니다. 페이코의 계정과 연동되기 때문에 2중으로 보안이 되는 장점이 있죠.

 


또한 하나의 계정으로 최대 5명까지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 자주 오시지 못하는 부모님에게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 드리거나 부모님의 상태를 확인하는 등의 일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발생도 공유된 사람들에게 모두 전송되기 때문에 여러사람이 모니터링하게되서 놓치는 일이 적어지는거죠.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확인할 수도 있고, PC와 토스트캠을 연결해서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웹페이지에서 보는게 편리하더라구요. 화면이커서 보기도 편하구요. UI는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APP이나 비슷해서 좋더군요.

 

 

토스트캠의 홈 화면에서 원하는 카메라를 선택하면 상세 화면으로 이동 하는데, 다양한 기능을 간결하게 잘 배치해두고 있어서 사용하기 쉽더라구요. IT나 모바일 기기를 다루는 일에 익숙하지 않아도 아주 쉽고 간편하게 토스트캠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토스트캠이 다른 IP카메라와 다른점은 별도의 SD카드 없이 클라우드를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점 입니다. 만약 집안에 침입자가 발생했을 때 카메라를 가져가 버리거나 메모리를 훼손하면 데이터를 살릴 방법이 없는데, 기본적으로 클라우드에 저장되니 안심할 수 있죠.

 

보통 IP카메라들이 이벤트 발생만 녹화하는것과 달리 지속적으로 촬영하고 있기 때문에 놓친 부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속 들여다 보지 않아도 실시간 모니터링은 물론 지나간 시간까지 돌려서 확인할 수 있는거죠.

 


타임라인에 이벤트 발생내역이 있어서 언제 어떤 이벤트가 발생했는지 확인할 수도 있고 출입시간 같은 이벤트 통계를 내기도 쉽구요. 



발생 된 내역은 언제든 PC나 스마트폰에 접속해서 확인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선 원하는 구간을 클라우드에 저장하거나 다운로드 받고, SNS나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로 바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토스트 캠으로 만든 타임랩스 영상>


필요한 부분은 간단히 타임랩스로 만들수도 있는데,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면 간편하게 재미난 영상을 만들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계속 녹화되고 있으니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장기간은 계약기간에 따라 다른데, 최대 30일까지 클라우드에 저장하게 됩니다. 7일 이용권이 월 5천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고화질 영상을 저장하려면 용량이 꽤 많이 필요하고 분실이나 훼손의 걱정없이 활용한다는 면에선 투자 할만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토스트캠으로 촬영한 이미지>


영상은 130도의 광시야각이라 한대만 있으면 한눈에 보이는 공간은 대부분 커버가 가능 합니다. FHD 화질이라 영상 품질도 상당히 좋습니다. 저가 제품들 중에는 화질이 별로 좋지 않아서 제대로 실별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토스트캠은 고화질이라 야간에도 깔끔하더라구요.

 


화면에 특정한 이벤트 영역을 설정할 수 있어서 특정 영역에대한 침입이나 움직임을 감지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여행같이 장기간 집을 비울경우 창문이나 문쪽으로 이벤트 영역을 잡아 두면 빠른 감지가 가능하겠죠?


감지영역을 여려게 설정할 수 있고 이벤트 영역별로 이름을 지정할 수 있어서 알림만으로도 이벤트 발생 내용을 쉽게 유추할 수 있구요.



가족 출입 등록을 해 두면 별도의 트래커가 없어도 출입 기록이 남기 때문에 맏벌이로 집을 비워야 하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출입을 확인하고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아르바이트생의 출퇴근 기록으로 활용해도 좋겠죠?

 


토스트캠은 소리와 움직임 등의 이벤트가 발생하면 10초정도 영상으로 저장되는 기능도 있고, 별도 저장된 클립을 확인하는 카테고리가 있어서 빠르게 해당 시간의 이벤트만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저장 된 영상은 암호화 프로토콜을 이용해 전송되고 분산 스토리지 저장방식으로 안전하게 보관되며 녹화 영상에도 암호를 걸어 2중으로 보안잠금을 할 수 있으니 보안문제에 관해서는 안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프라이버시 버튼이 있어서 샤워같은 개인적인 용무로 잠시 화면을 끄고 싶을 때는 쉽게 녹화를 중지할 수 있으니 편리합니다. 물론 토스트캠 앱에서도 녹화를 정지할 수 있구요.

 


물론 토스트캠을 통해 토스트캠이 위치한곳의 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 자신의 목소릴 전달 할 수도 있습니다. 아들 녀석이 게임만 하고 있길래 공부좀 하라고 했더니 깜짝 놀라더군요...ㅋㅋㅋ


아이들도 사생활이 있으니 너무 감시하면 안되겠지만 생활 관찰 카메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잠버릇이나 기상할 때 행동이 굉장히 궁금했는데, 이번에 확실히 알았네요. 

 

>> 토스트캠 2.0 상세스펙 <<    

인터페이스

이미지 센서

SONY EXMOR 센서

해상도

1920*1080 / 200만화소

화각

130

야간모드

지원

Recording

Cloud

비디오

압축 / frame rate

H.264 / 30fps

네트워크

무선

Wifi Dual band 2.4GHz / 5.0GHz

뷰어

스마트폰 / 스마트패드 / PC

Protocol

TCP / RTMPT / RTMPS / DHCP

기타

중량 / 크기

180g / 73*112*36mm

기능

알림기능

가족출입 알림

경비 알림

일반알림

감지기능

블루투스

Wi-Fi 설치

QR코드로 설치

공유

카메라 공유

 

여러가지 사회적으로 흉흉한 이슈들이 많아서 집에 홈 CCTV를 설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토스트캠은 이런 홈 CCTV의 단점을 잘 보안하고 장점을 두루 잘 갖춘 기기 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중국산 제품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필자도 사용 중이지만, 개인적인 영상이 유출 될 위험도 있고 중국 서버를 거치기 때문에 갑자기 접속이 되지 않아도 무작정 기다려야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급할 때 바로 확인할 수 없을수도 있고 결정적인 순간을 놓칠수도 있어서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죠.

토스트캠은 개인 데이터를 암호화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안정적인 운영을 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서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약정으로 구매하면 카메라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도 하니 가격적인 부담을 어느정도 덜 수도 있는데, 안전을 생각한다면 토스트캠은 꽤 괜찮은 가정용 홈 CCTV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토스트캠의 원고료 지원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

Comments. 4
  • 비밀번호만 잘 설정화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군요

  • 토스트비추 2017.11.28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유용하지 않아요 자꾸 끊겨 몇번씩 껐다 켰다 해야 그나마 앞에거 겨우봄 실시간 수시로 멈춥니다 좋아하시는분들은 파워블로거인듯요

  • 토스트캠 2017.12.26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리밍 사용시 15분 마다 확인을 눌러주지 않으면 재생이 되지 않기에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
    (확인을 안누르면 멈충 상태로 있고 알림도 울리지 않습니다. 문의 답변도 어쩔 수 없다 인듯 하고요)
    이런 설명은 제품 어디에도 없네요. 베이비 모니터로 구매했는데 돈버렸네요.
    참고 블로그 http://mk4236.blog.me/221083752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