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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포케 라이브보다 정확하고 빠른 포켓몬 트래킹 웹, 서울 포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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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트래킹 앱 대신 트래킹 웹을 사용하자, 포케 라이브(poke live)와 장단점 간단 비교


포켓몬고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다양한 지원 앱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포켓몬 등급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앱부터 포켓몬의 출현 위치를 알려주거나 포켓스탑의 위치를 알려주는 앱까지 다하게 나와서 포켓몬 포획의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 포켓몬의 등급을 알려주는 IV GO와 포케 라이브 같은 포켓몬 트래킹 앱 일텐데, 트래킹 앱 외에도 포켓몬의 위치를 알려주는 트래킹 웹 사이트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앱들은 나이엔틱 서버를 접속해서 데이터를 가져오기 때문에 차단 당할 가능성도 있어서 주의해야 하기도하고, 지나치게 개인정보나 권한을 요구하는 앱들도 있더라구요.



많은 트래킹 사이트들이 이미 활동 중인데, 나이엔틱에서 요청했는지 문을 닫는곳이 종종 생기더라구요. 대부분 해외사이트이지만 국내 포켓몬 위치를 알려주는곳이 몇군데 있는데, 제가 사용해본 사이트 중 서울포케맵이 정확하기도 하고 편의성도 높아서 애용하는 중 입니다.



서울포케맵(https://seoulpokemap.com/)은 말 그대로 포켓몬이 나타나는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 입니다. 하지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은 서울과 서울 근교만 표시 해 주더라구요. 지도 로딩속도 때문인지 검색 가능 지역만 지도를 보여 주는데, 최근 부산포켓맵이 추가 되었으니 아마 앞으로 계속 추가 될 듯 싶네요.


대신 앱 설치도 필요없고 웹사이트에 접속만 하면 됩니다. 앱 보다 배터리 소모도 적고 상당히 빠릅니다.

제가 포켓 라이브(라이브 맵)과 함께 사용하는데, 포켓 라이브 보다 서울포켓맵 사이트에 뜨는 정보가 더 빠르더라구요.



대신 단점이 있는데, 영문으로 표기가 되서 우리가 알고 있는 포켓몬과는 이름이 좀 다릅니다. 포켓몬 이미지가 아이콘으로 나오니 대충 알수는 있고 물론 필터링 기능도 제공해서 원하는 포켓몬만 지도상에 표시할 수 있게 해 둘 수 있구요. 필터링 정보는 캐시로 남는지 다음에 다시 접속해도 필터링 선택한것은 남아 있더군요.



화면에 나타난 포켓몬을 터치하면 포켓몬의 능력치를 나타내는 IV 수치와 필살기를 표시해 줍니다. IV 수치는 퍼센트로 표시를 해 줘서 대충 급을 유추할 수 있구요. 사라지기까지 남은 시간도 표시 해 주는데 이게 꽤 정확하더라구요. 덕분에 잠만보, 망나뇽, 라프라스를 하루만에 다 얻었습니다.


터치 화면에서 MAPS이라는 부분을 터치 하거나 PC에서 클릭하면 구글 지도와 연동 됩니다. 기본으로 오픈 스트리트 맵을 사용하는데, 구글 맵을 보면 더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 합니다.



퍼센트로 능력치가 나오니까 대충 급을 생각해서 급이 높은것만 찾으려 가면 되더라구요. 물론 급이 높아도 CP가 낮게 나오는경도 있는데, 그건 유저마다 랜덤이라 운이라 할 수 있죠. 같은 자리에서 나오는 포켓몬은 능력치는 같아도 CP는 다르게 나오거든요.


포케 라이브(라이브 맵)도 정확한 편이지만 서울포케맵과 비교하니 속도가 좀 떨어 집니다. 그리고 요즘은 업데이트 되고나서 남은 시간 대신 포켓몬의 급만 표시 해주더라구요. 저는 둘다 병행하는데, 서울포케맵만 보면 대충 알 수 있어서 요즘은 거의 서울 포케맵만 사용 합니다. 그리고 포케 라이브는 전면 광고가 나오는데, 이건 배너 광고만 있으니 좀 덜 번거롭습니다.  



일일이 주소를 치고 들어가는게 번거로우니 저는 모바일 웹브라우저에서 홈 화면에 바로가기 링크를 만들어 놓아서 한번에 찾아 들어 갑니다. 이렇게 해 두면 트래킹 앱이나 별반 다를게 없죠.


참고로 포켓스탑의 위치를 알려주는 웹사이트도 있는데, pokemonsmap(바로가기) 이라는 곳 입니다. 이곳도 웹사이트라 PC랑 모바일이랑 모두 이용가능하니 편해요.


서울포케맵과 부산포케맵은 상단 메뉴로 연결되어 있어서 바로바로 이동이 가능 합니다. 한번 접속해 보면 쉽게 이해 할듯 싶네요. 지금은 서울과 부산만 되지만 아마 더 추가 되겠죠? 자신의 지역이 추가 되지 않은 곳이라면 포케 라이브를 사용하면 될 듯 싶습니다. 포케 라이브도 계속 서버를 증설하고 있다고 하니 더 정확하고 빨라지겠죠. 포켓몬 트래킹 앱 중에선 가장 관리가 잘되고 정보가 정확한듯 싶네요. 다른 앱들도 몇개 사용해 봤는데 아직까진 쓸만한건 별로 없더라구요.


포켓맵 고는 PC나 모바일 둘다 접속 할 수있으니 스마트폰 괜히 들여다 보지 않아도 되고, 일하면서 틈틈히 볼 수 있으니 좋습니다. 밴 당할 걱정도 없고 정확하고 편리하기까지하니 포케맵 한번 사용해 보세요.


>> 서울 포케맵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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