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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갤럭시S7의 출시 임박, 루머로 미리보는 갤럭시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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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더링 이미지 부터 스펙까지 다 공개 된 갤럭시S7, 갤럭시 줌3도 출격 준비 중?

 

이제 전 세계적인 모바일 축제 MWC가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LG와 삼성의 신제품 공개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MWC 개막 하루 전 LG와 삼성이 같은 날 사활을 건 신제품을 발표합니다. LG의 G5가 낮시간을 이용해 발표하고 저녁 시간에 발표 하기 때문에 여유가 있긴 하지만 같은 날 동시에 신제품을 공개 하는 것은 관심이 분산되기 때문에 사실 LG나 삼성 모두에게 썩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어쨌거나 근래 보기 드문 하루가 될 공개 행사가 임박해오니 슬슬 유출인지 혹은 그냥 슬쩍 흘리는 정보인지 관련 이야기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S7의 경우는 스펙과 랜더링 이미지까지 거의 공개되면서 아쉬움을 많이 남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밝혀진 스펙과 디자인 때문에 기대를 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유출된 이미지와 루머들을 통해 갤럭시S7이 어떻게 나오게 될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렌더링 이미지를 근거로 생각해 보면, 디자인은 전작인 갤럭시S6의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전망입니다. 갤럭시S7은 5.1인치 엣지는 5.5인치의 슈퍼 아몰레드 QHD 디스플레이(1440x2560, 576ppi)를 적용해서 사이즈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코닝 고릴라 글래스5를 사용하구요.

 

 

 

AP는 그간 이야기가 나왔던 대로 업 링크 CA를 지원하는 엑시노스 8890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국내와 해외판이 다른 AP를 가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냅드래곤 820이 적용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은데 스냅드래곤 820제작에 삼성이 참여했다고 하니 아마도 스냅드래곤 모델과 엑시노스 모델로 나눠지지 않을까 싶네요.

 

엑시노스 8890이나 스냅드래곤 820이나 기존 통신보다 빠른 업링크 CA를 지원하기 때문에 올해는 기존 LTE 네트워크보다 4배 더 빠른 업링크CA 스마트폰들이 대세를 이루게 될 전망 입니다. LG G5는 분명 스냅드래곤 820을 달고 나오게 될 것이니까요. 메모리는 4GB LP DDR3로 빵빵한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장 저장공간은 34GB와 64GB 그리고 128GB가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배터리는 갤럭시S7이 3,000mAh를 가지게 되고 엣지는 3,6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적용 될 예정 입니다. 전에는 LG가 배터리 관리에 압승이었는데, 요즘은 갤럭시도 배터리가 오래 가더라구요. LG나 삼성 둘 다 쓸수록 배터리를 많이 먹긴 하지만 대용량 배터리를 가지게 될 예정이니 배터리 걱정도 조금은 덜 수 있겠네요.

 

 

유출 전문 트위터리안들 덕분에 다양한 정보가 쏟아지는데 러시아 모바일리뷰닷컴의 편집장 엘다 무르타친이 갤럭시S7의 배터리를 테스트했더니 2일일 넘게 가더라 하는 측정결과를 게재했습니다. 대용량 배터리와 절전 플렛폼과 OS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이야기와 함께요.

 

LTE를 켜고 75% 밝기로 측정한 값인데, 디스플레이가 소모하는 배터리는 전체의 24%로 디스플레이 소모 전력도 낮은 편입니다. 동영상 연속 재생 17시간이 가능하고 25분만에 50%가 충전되는 고속 충전기를 지원 한다고 합니다. 스냅드래곤 모델은 퀵차지 3.0이 지원돼서 더 빠르게 충전되겠죠?

 

 

전작에서 일체형 배터리가 되면서 사라졌던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부활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서 무척 반갑더라구요. 이번에도 일체형인지까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저는 일체형으로 나오게 될 것으로 봅니다. 

 

SD카드 슬롯이 생겨도 IPX67등급의 방수가 지원될 것이라고 합니다. 방수가 되면 정말 활용범위가 확 넓어지는데 여름에 수영장이나 계곡 같은 물놀이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여 줄 것 같습니다. 갤럭시S5 나왔을 때 물놀이 다니면서 정말 잘 썼거든요.

 

 

후면 카메라는 전작은 갤럭시S6보다 낮은 화소를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화소가 낮아진 대신 F1.7의 밝은 렌즈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화소를 낮춰도 픽셀이 커진 새로운 센서를 적용해 화질 개선을 할 수도 있으니 화소의 낮음이 꼭 나쁘지는 않습니다. 결과물은 한번 지켜봐야겠지만 아무래도 렌즈가 밝으면 사진이 잘 나오더라구요.

 

카툭튀라 불리던 후면 카메라의 튀어나온 부분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얇게 바뀐다고 하는데, 이 부분 때문에 센서를 바꿨을 수도 있겠네요.

 

갤럭시S7은 획기적인 업데이트보다는 내실을 다지는대 집중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찌보면 갤럭시S6에서 단점으로 지적된 것들을 보완하는게 가장 이상적일 수도 있겠네요. LG G5가 탈착식의 배터리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갤럭시S7도 탈착식 배터리가 되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갤럭시S7과 함께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도 선보일 것이라고 하는데, 이번 발표도 꽤나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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