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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음향기기

노벨뷰 F6, 우레탄소재의 튼튼한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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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를 위한 상남자의 블루투스 스피커, NovelView F6

 

이제 집에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 정도는 필수품이 될 정도로 블루투스 스피커의 진입 장벽은 상당한 수준까지 내려 왔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사운드가 수준급인 제품들도 많이 나와 있기도 하구요. 스마트폰이나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제품들이 많아지다보니 기본 스피커 보다는 역시 저렴한 녀석이라도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하는게 사운드가 훨씬 좋아 집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중저가 블루투스 스피커 중에서는 좋은 평을 얻고 있는 노벨뷰의 F6 입니다. 저가형 블루투스 제품 임에도 우퍼가 지원되는 꽤 사운드가 괜찮은 제품 입니다. 전작인 F5도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신제품이 출시가 되었네요.

 

 

전작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플라스틱 케이스 패키지에 제품이 제공 됩니다. 내부가 그대로 노출되는 방식의 케이스라 미 사용일 때 꺼내 놓아도 꽤 괜찮더군요. 먼지도 안들어가고~

 

 

부속품은 충전용 USB케이블과 AUX 연결을 위한 3.5파이 케이블이 제공 됩니다. 물론 간단한 사용 설명서도 들어 있구요. 보통 검정이나 화이트 색상인 케이블이 들어 있는게 일반적인데 노란색인게 인상적이네요.

 

 

전작과 크게 달라진 부분은 튼튼한 우레탄 재질의 외관 입니다. 전작보다 사이즈가 약간 커지긴 했지만 여전히 훌륭한 휴대성을 보여주는데, 아웃도어 환경에서 더욱 마음 놓고 쓸 수 있도록 튼튼한 재질로 만들어 졌습니다. 역시 아웃도어에서 사용할 제품들은 이런게 막 써도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생활 방수 등급인 방수 기능(IPX4)과 방진 기능(IP3X)을 지원해서 아웃도어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IPX4등급은 5분 간 모든 방향에서 분당 10리터의 물이 80-100kN/M2의 압력으로 분사되는 조건을 견디는 방수 등급 입니다. 생활방수 이긴 하지만 조금만 물에 닿아도 화들짝 놀라야 하는 일은 없겠죠?

 

 

배터리는 1,000mAh의 배터리가 들어 있고, 최대 7시간까지 연속 재생이 가능 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휴대용기기에 많이 사용되는, Micro5핀 단자의 USB 케이블을 이용해서 충전할 수 있어서, 충전도 편리하고 충전하면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배터리가 떨어져도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캠핑이나 나들이 나가서 갑자기 배터리가 떨어지면 외장 배터리 연결해서 사용시간을 늘릴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4.0을 지원하고 최대출력 18W로 작지만 사운드가 꽤 큰 편입니다. 물론 사운드도 썩 괜찮아서 간단히 들고 다니면서 편하게 사용하기 좋구요. 전면에 2개의 스피커와 후면에 하이브리드 우퍼가 있는데, 전/후 방향을 따로 두고 있는건 아니라서 양쪽으로 소리가 울립니다. 물론 스피커 방향에 따라 소리는 약간 달라지긴 합니다.

 

 

측면에 비너를 기본 장착하고 있어서 가방이나 텐트에 걸어두기도 쉽게 되어 있습니다. 무게도 302g으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구요. 비너도 아주 저가 비너는 아닌지 꽤 튼튼해서 어지간해서는 쉽게 휘어지거나 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측면에 전원 버튼과 모드변경을 겸하는 버튼이 있고, 그 옆에 커버를 열면 F6의 외부연결 단자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노벨뷰 제품들이 전원 버튼을 누르면 영어로 안내가 나오는데 기본 안내 음성의 크기가 좀 큰편 입니다. 가끔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는데, 볼륨 좀 줄여야 할것 같습니다.

 

 

MicroSD 카드 슬롯을 가지고 있어서 블루투스 연결이 없어도 음악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SD카드나 AUX연결이 되면 자동으로 모드 변경이 되구요.

 

 

AUX 연결이 되니 외부 기기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저희집은 빔프로젝터와 연결해서 많이 사용 합니다. 외부로 가지고 나가는건 블루투스가 지원되서 바로 연결할 수 있는데, 집에서 쓰는 피코프로젝터는 불루투스기능은 없어서 AUX로 연결하거든요. 프로젝터의 기본 스피커가 그리 좋지 않아서 AUX로 연결해서 보면 완전 좋더라구요. 역시 VOD는 사운드가 반 입니다.

 

 

전원을 넣으면 상단에 2곳에서 LED로 표시가 되는데, 좌측은 LED 인디케이터로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고 우측은 페어링이나 충전상태를 나타내는 LED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4.0을 지원하기 때문에 연결이나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기도 쉽습니다. NFC도 지원해서 쉽게 페어링 할 수도 있구요.

 

 

사운드를 좀 들어 봤는데, 역시 가성비 좋은 노벨뷰 제품 답게 사운드가 상당히 좋습니다. 근대 소리를 작게 하면 좀 뭉개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구요. 이거 스피커의 문제인지 스마트폰이 이상한건지는 정확하지 않은데, 많이 작게 들으면 그런 현상이 좀 생깁니다. 크게 문제가 되는건 아닌데 좀 거슬리긴 하네요.

 

 

일반적인 감상이라면 사운드는 크게 신경쓸것이 없습니다. 집안에서는 사운드가 너무 크다고 느낄 정도로 큰 편이고 밖에 나가서도 왠만한 아웃도어 스피커보다 사운드가 큰 편이니까요. 예전에는 캠핑 나갈 때 크고 무거운 스피커를 들고 다녔는데, 요즘은 이런 작은 스피커만으로도 충분하더라구요.

 

 

음악말고 영상 볼 때도 꽤 사운드가 괜찮은편인데, 베이스를 잘 살려주니까 영화나 게임 사운드도 잘 살려 줍니다.

 

 

 

 

바닥에 미끄럼방지와 충격흡수를 겸하는 패드가 양쪽에 붙어 있어서 진동으로 오는 사운드의 외곡을 줄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미끄럼 방지가 상당히 잘되서 달리는 차 안에 대시보드에 올려 놓아도 잘 떨어지 않더라구요.

 

 

물론 통화 기능도 갖추고 있어서 전화가 오면 스피커폰으로 활용할 수 있고, 통화 버튼을 누르면 직전 연결 된 번호로 전화를 바로 걸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전작인 F5와 스펙은 많이 바뀌지 않았는데, 외관의 재질이나 유닛 설계 그리고 방수 방진등의 아웃도어에 촛점을 더욱 주고 있는 모습 입니다. 유닛 설계가 바뀌어서 그런지 사운드의 느낌도 F5와 좀 다른데, F5보다는 베이스가 좀 약한것 같지만 전체적인 균형은 F6가 더 괜찮아 보입니다. 재질이 바뀌어서 그런지 가격이 좀 올랐는데, 4만대는 여전히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심리적으로는 좀 압박이 되긴 하겠네요.

 

아웃도어 스피커라고 가격이 꼭 비쌀필요는 없습니다. 비싸다고 꼭 좋은것도 아니구요. 튼튼하게 막 굴릴 수 있는 녀석이 필요하니까요. F6는 단단한 외관 디자인처럼 유연한 재질과 외부에서 사용해도 꽤 괜찮은 출력을 가지고 있으니 아웃도어 활동을 겸하는 스피커를 찾는다면 눈여겨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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