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CH/모바일

샤오미 스마트 운동화, 이제 나이키와도 경쟁한다


샤오미 웨어러블의 확장! 스마트 런닝화~ 미 밴드와 연동

 

내~ 그렇습니다. 또 샤오미 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샤오미 소식이지만, 이번엔 또 뭘 들고 나오나 기대 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샤오미 런닝화 입니다. 가격도 샤오미스럽게 착한가격 3만원대 부터 시작 합니다.

 

 

샤오미가 정수기와 TV를 발표 하면서 또 하나 웨어러블을 추가 했습니다. 바로 런닝화 입니다. 애플과 나이키가 서로 윈윈 하듯이, 이번에는 중국의 중국의 스포츠 브랜드인 리닝(Li Ning)과 샤오미가 손을 잡았습니다. 더 정확히는 샤오미의 자회사격인 화미테크놀로지와 리닝의 합작 인거죠. 미 밴드도 여기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기능은 기존에 나와 있는 웨어러블 기기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Mi Fit 앱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운동량이나 소모한 칼로리량등을 체크해 주고 체중의 변화등을 분석해 주는 정도 입니다.

 

스마트 운동화는 2가지 제품으로 나올 예정 이라고 하는데, 하나는 기존 리닝 운동화에 스마트 칩을 추가 하는것과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운동화 입니다. 전자의 경우는 199위안으로 약 3만 7천원정도이고, 후자의경우는 399위안으로 약 7만 4천원 정도 입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싸지는 않네요.

 

리닝의 운동화를 한번도 신어본적이 없으니 운동화 자체에 대한 평가는 참으로 애매 합니다. 센서의 내구성은 1년으로 보고 있는데, 1년에 한켤레 정도는 바꿔 신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신발들고 AS가기도 좀 민망하니까요. 재밋는건 이 신발에 지진감지 기능도 들어 가 있다고 하네요.

 

 

 

방수도 지원이 된다고 하는데 아마 새로운 스마트 운동화의 경우가 방수가 지원인듯 하고 기존의 운동화에 센서를 끼워 넣는것은 센서 자체 방수가 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일체형으로 새롭게 나오는 운동화가 내구성이나 센서 안정성 면에서는 더 우수해 보입니다.

 

중국 업체들도 차기 모바일 산업의 먹거리를 웨어러블로 잡고 있는것 같네요. Mi BAND 이후에 새로운 웨어러블로 확대 하려는 움직임이 많이 보이고 있는데,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밀고 들어 온다면 여기저기 곡소리좀 나겠습니다.

일단 샤오미 제품들이 참 좋긴한데, 내구성이나 마감 등이 아주 좋다고 하기는 애매한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가성비를 따지자면 정말 의뜸이긴한데, 실제로 제품들을 받아보면 살짝 실망인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그래도 초기 샤오미제품들에 비해서 성능이나 내구성등 많이 발전을 했고, 샤오미 제품의 경우 최대 장점이 저렴한 가격에 사용자 경험 극대화기 때문에 이런것들이 반복되다 보면 더욱 좋은 제품들이 나오게 되겠죠.

그나저나 GPS를 이용해 어디를 다녔는지 트레킹 되기도 한다는데... 커플 신발로 신다가 싸우는 커플 여럿 나오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Comments.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