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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방으로 침투하는 샤오미, 스마트램프 이라이트(Xiaomi Yeelight)

샤오미의 스마트 램프 이 라이트, 전구와는 다르다 전구와는...

 

이제 샤오미 하면 삼성이나 LG만큼은 아니어도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무섭게 치고 나오기도 하거니와 확장성이 굉장하니 샤오미 제품을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만나보게 되는날이 그리 멀지는 않아 보이기도 하네요.

 



얼마전 있었던 애플의 WWDC 2015 보다 더 제가 관심있었던건 사실 샤오미의 신제품 발표 였습니다. 하드디스크를 품은 무선공유기와 함께 발표 된 스마트램프! 김군이 그토록 찾아 헤메이던 딱 그런 모습과 가격으로 출시를 예고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스마트 램프의 기능은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램프의 기능과 별반 다르지는 않습니다. 디자인은 역시 샤오미스럽게 잘 빠졌습니다. 요즘 트랜드가 그렇기도 하지만 요즘 이런 심플한 디자인들이 마음에 듭니다. 요즘 인테리어에도 각별하게 관심을 두고 있는데... 새 아파트로 이사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ㅋㅋㅋ

 

 

컬러는 16,000가지의 컬러 중에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고, 밝기 조절 또한 가능 합니다. 원하는 컬러에 맞춰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취침등으로 쓸수도 있구요.

 

 

빛 온도를 조절해서 자신이 원하는 색온도를 맞출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전구색 혹은 형광등색 이라고 하는 색상의 색온도를 알아서 맞출 수 있는거죠. 근대 색상에 따라서 어떻게 색온도를 맞춰 주는지 궁금한데 컬러가 자동으로 바뀌겠죠?

 

 

상단 부분의 터치 패드를 이용해서 빛을 조절하는데, 중앙 부분을 누르면 ON/OFF가 가능하고 주변 부를 빙글빙글 돌려서 원하는 컬러가 나오면 멈추면 됩니다. 테두리 부분을 이용해서 빛의 세기를 조절할 수도 있구요. 집에 조명기구들이 많지만, 사용해본 결과 이런 취침등이나 무드등은 빛의 세기를 조절하는 기능이 없으면 활용도가 확 줄더라구요.

 

 

스마트램프니 스마트폰으로 조절이 가능 합니다. 샤오미 에어컨과 미 밴드는 연동이 되던데, 이것도 연동이 되면 좋겠네요. 취침이 되었다고 판단이 되면 알아서 스스슥 빛세기를 줄여주는 기능으로 말이죠. 자기 전에 책 본다고 밝기를 높혀 두었다가 잘려고 불 조절하는것도 은근 귀찮더라구요...^^;;

 

 

 

P.s 이라이트 램프를 구매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용기가 궁금하시면 김군의 다른글을 참고해 보세요.

- 이라이트 램프 사용기 : http://blue2310.tistory.com/3111

 

요즘 샤오미를 보면 정말 안만드는게 없구나... 싶을 정도로 상당히 많은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제품만 잘 만드는게 아니라 고객과 함께 하는 모습이 더 좋더라구요. 처음 샤오미를 이야기 할 때 카피캣의 주범으로 많이 이야기 했었는데, 점점 그것들을 자신의 능력으로 만들어 가는게 참 인상적이네요.

스마트폰같은 스마트 디바이스 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 에어컨, 선풍기 등등 스마트 가전도 계속 확대 해 나가고 있는데, 앞으로 스쿠터같은 이동 수단까지 나오게 된다면 그야말로 안만드는게 없는 만물상 같은 느낌이 되겠습니다.

 

가격은 245위안,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4만 5천원 정도 입니다. 스마트전구의 가격이 반값정도 였으니 가격대는 얼추 괜찮아 보이는군요. 물론 타사 제품에 비하면 반값도 안되는 가격! 출시 되면 언능 하나 구입하고 싶습니다.

 

- 이미지 출처 : 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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