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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육아용품

귀여운 미키마우스 모양의 LED 테이블 수면등, 필립스 슬립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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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보조등으로 딱 좋은 Philips Sleeptime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는데 좋은 아이템중에 하나가 바로 조명 입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아이들의 수면을 위해 수면등을 놓곤합니다. 저도 아이들이 너무 어두운것은 무서워 하기도하고 자기전에는 꼭 책을 읽어달라고 하기 때문에 간단한 조명을 방에 설치해 두고 있기도 합니다.  

 

 

평소에 필립스 조명기기들이 괜찮아 보이고 미키마우스모양의 조명이 새롭게 출시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필립스 라이팅코리아의 페북소식을 전해 듣고 있었는데, 운좋게도 이번에 필립스 라이팅 코리아에서 미키마우스 모양의 슬립타임을 제공받아 체험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슬립타임 박스~ 그냥 보면 미키마우스모양의 인형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패키징도 깔끔해서 아이가 있는집에 선물용으로도 괜찮겠더라구요.

 

 

세대와 공간을 초월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미키마우스 모양이라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보통 이런 캐릭터 제품들이 디테일이나 마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역시 필립스 제품이라 그런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디즈니 정식 라이센스이니 두말할 필요도 없겠죠?

 

 

동글동글한 손이 귀여운 측면 샷~ 손 부분에도 불빛이 나올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보았는데 손부분에는 불이 들어오지는 않더라구요.

 

 

디즈니의 미키 마우스는 무척 친근한 캐릭터 인데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그런지 저희집 아이들도 상당히 좋아 하더라구요. 한번도 미키마우스 애니메이션을 보여 준적이 없는데도 미키마우스 잘 안다면서 친한 척(응?)까지 합니다. ^^

 

 

 

하단에 있는 씰을 벗겨 내면 슬립타임을 조작할 수 있는 버튼들이 나타 납니다. 이 버튼을 통해서 슬립타임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컨트롤 하게 됩니다. 버튼을 누르면 불이 들어와서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구요. 세팅을 위한 시간 입력이라서 전면에 시계를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가장 앞쪽에 있는 Time이라는 버튼을 눌러 현재 시간으 입력 해 두면 그 시간이 기준이 됩니다.

 

 

전원은 마치 스마트폰 충전기 같이 생긴 어뎁터로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어뎁터가 가볍고 크지 않아서 좋더군요. 가끔보면 제품은 대기업것인데 이런 어뎁터는 싸구려 같은걸 넣어 놓는 경우도 종종 있던데, 슬립타임은 필립스 정품의 어뎁터라서 일단 안심.

 

 

전원을 연결하고 머리를 눌러주면 불이 들어오면서 기본적인 조명의 역활을 수행 합니다. 별도로 ON/OFF 버튼이 있는것은 아니고 헤드 부분을 눌러주면 몸통 전체가 내려가면서 전원이 켜지거나 꺼지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조명과 교감하는 동작을 통해서 더욱 친밀감을 느낄 수 있겠네요.

 

조명은 밝은 편이라서 거실에 두면 무드등으로도 꽤 괜찮습니다. 사진은 더 밝게 나왔는데, 사진 보다는 좀 더 은은하게 켜지는게 참 좋습니다. 색도 전구색상의 LED라서 따뜻한 불빛이고 전기도 많이 소모하지 않구요. 발열도 적어서 손으로 만지는 동작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사실 아이들 보다 제가 더 좋아 하는 캐릭터라서 더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귀엽고 깜찍한 미키마우스 모양이라 집안 어디에 놓아 두어도 잘 어울리고 인테리어 소품처럼 활용도 가능하니 좋더라구요. 아이들 방이라면 인테리어 효과 만점이겠죠?^^

 

 

원래 거실에서 사용하던 전등이 하나 있었는데 그걸 치우고 요걸 놓으니 딱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자다가 깨서 거실로 나오길 무서워 하는데, 이런거 하나 켜 두면 알아서 물도 마시고 화장실도 가고 할 때 좋겠죠? 저희집은 취침등 보다 거실 무드 등으로 더 활용도가 높습니다.

 

 

전면에 있는 동그란 단추 부분에는 해와 달의 모양으로 불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조명이라서 조명이 밝은 편이라 밤에 잘 때는 달모양의 조명만 은은하게 켜 두면 취침등으로 좋습니다. 타이머를 맞춰 두면 정해진 시간에 해 모양으로 자동 변경되구요.

 

 

달 모양의 조명이 아주 밝지는 않은데 너무 밝으면 취침등으로 쓰기가 꽤 애매하죠. 밝기 조절하는 기능은 없어서 달 모양의 취침등을 켜주고 잘 시간임을 알려 줍니다. 아이들이 자다가 깨서 시계를 찾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걸로 해 주니까 조명을 보고 더 자도 되는지 일어나야 하는지 척척 알더라구요.

 

 

12시간단위 혹은 24시간 단위로 표시가 가능한 시계를 가지고 시간을 세팅 하게 되는데, 해 모양의 버튼을 눌러서 알람을 맞춰 주면 정해진 시간에 해모양의 기상등이 켜지게 됩니다. 별도로 알람은 없고 그냥 해 모양의 표시만 됩니다.

 

 

슬립타임이 집에 오고나서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저는 아이가 둘인데 서로 갖겠다고 완전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미키마우스 모양이라서 더 친근하게 느끼는듯 하구요.

 

 

 

우리 둘째는 불이 들어오는 인형이라고 생각하는지 자기 옆에 꼭 끌어 않고 잡을 잡니다. 아이들의 눈을 위해 눈부심을 줄여주는 렌즈를 체택하고 있다고 하네요.

 

 

조명은 위치나 거리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는데 그냥 켜 두면 좀 밝은 편이라서 아이들이 잠들면 벽을 보도록 해 주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국내에는 아직 출시가 되지는 않았는데, 필립스에서 나오는 제품 중에는 미키마우스 모양으로 아예 벽을 보도록 된 제품도 있더라구요.

 

 

좀 높은 곳에 바닥으로는 빛을 가리는 곳에 놓으면 그나마 빛의 양을 좀 줄여 줄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밝기 조절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밝기 조절이 되면 더 활용도가 높아 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슬립타임을 한마디로 정의 하는게 좀 애매한데, 취침등이 가능한 테이블 LED 전등 정도로 정의 하면 될것 같습니다. 필립스에서 나온 최신 조명 답게 깔끔한 디자인에 집안에 하나 두면 조명으로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의 1석2조의 효과도 누릴 수 있구요. 아이들이 있는 집이 아니라도 저처럼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무척 탐을 낼만한 조명 입니다.

앞서도 언급했듯 밝기 조절이 안되는게 좀 아쉬운데, 그부분이 적용되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보통 밝기가 조절되는 아이들 취침등이 많지는 않은데, 어느정도는 조절이 되어야 방의 크기나 상황에 맞게 사용이 가능해 지니까요.

필립스의 조명 제품들 중에는 재미나고 편리한 제품들이 많은데, 이젠 인터리어 효과까지 더해진 멋진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하나쯤 구입해 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더 많은 필립스의 조명소식이나 인터리어 활용 팁은 필립스 라이팅 코리아 공식 블로그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인터리어나 조명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씩 들러서 활용 팁 많이 받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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