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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의이야기

퀀텀닷 필름을 적용한 LG 슈퍼 울트라 HDTV와 LG 올레드 UH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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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LG TV 발표회에서 만난 슈퍼 울트라 HDTV 와 WEB OS 2.0

 

모바일 시장 만큼이나 TV시장의 신제품 경쟁도 뜨겁습니다. 기술을 선점해야 함은 물론 새로운 기술과 화질로 소비자의 시선을 잡아 끌어야 하는 숙제를 항상 가져가야 하니까요. 3D TV와 스마트 TV로 발전해 온 TV 시장의 화두는 이제 슬림함을 내세운 OLED 체제로 변하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던 지난 2월의 끝자락에 LG전자 서초 R&D센터에서는 블로거와 미디어가 함께 하는 LG전자의 TV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이날 소개된 2015년 LG전자 TV의 화두는 LG 올레드 UHD와 웹OS 그리고 퀀텀닷 필름을 적용 한 슈퍼 울트라 HDTV 였습니다.

 

 

이제 OLED TV가 더이상 멀리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대형화를 이루고 아직도 고가이긴 하지만 보급형 올레드 TV라인도 함께 나오고 있으니까요. 곡면 OELD TV는 꽤나 매력적인 거실 아이템이라 집안에 하나 두고 싶을 정도 인데, LG전자는 올해 OLED TV를 10종으로 모델을 다각화 해서 조금 더 가볍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OELD TV는 기존보다 더욱 슬림해 지고 모델이 다양화 되면서 꽤나 많은 모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눈길을 끈것은 스피커가 따로 달린 OELD TV였는데, 하만카돈의 트위터가 달려 사운드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LG전자의 사운드바가 TV와 결합 된 것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물론 앞쪽의 스피커는 분리가 되서 원하는 곳에 설치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LED TV 자체도 기본적으로는 LCD TV와 동일 하게 보면 되는데, 일반 LCD 패널은 여러가지 패널과 시트를 합쳐서 만들기 때문에 두께가 두꺼워 지고 유닛을 거치면서 색의 외곡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OLED는 단순한 패널을 사용해서 완전 얇습니다. 얼마전 김군이 OELD를 테스트 하면서 얇은 OELD TV를 포스트 한것을 보신분들도 계시겠죠?

 

 

LG는 OLED 뿐만 아니라 LED TV도 함께 밀고 있습니다. 아직은 OLED 보다는 LED에 대한 수요가 더 많으니 둘을 다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겠죠? 퀀텀닷 필름을 내장한 LED TV를 LG 슈퍼 울트라 HDTV라는 명칭으로 판매를 합니다.

 

 

퀀텀 닷을 기술적으로 설명하기는 좀 복잡하지만, 일반적으로 OLED 못지 않은 화질을 구현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LCD기반 이라서 기존 TV생산라인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니, 제조사 입장에서도 환영할만 하구요. 두께도 일반 LCD나 LED TV보다 더 얇은것 같더라구요.

 

 

 

웹 OS를 담은 스마트 TV도 이젠 웹OS 2.0으로 진화 하면서 더욱 빠르고 편리해 졌습니다. 전작은 구동하는데까지 시간이 꽤 걸렸는데, 웹OS 2.0을 선보이면서 하드웨어도 더 좋아져서 그런지 약 8초정도의 빠른 구동을 보여 주더라구요. 몇백씩 하는 스마트 TV에 OS 하드웨어는 너무 인색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바뀌었으니 다행인가요? 아직도 더 좋은 CPU와 RAM이 들어가 가야 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LG전자의 매직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웹OS 자체가 굉장히 심플해서 좋긴한데, 아직도 UI는 조금 더 다듬어야 할 것 같은 부분이 눈에 띄입니다. 그래도 기존보다는 더욱 편해서 이제 웹 OS TV를 한대 들여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역시 가격이 문제내요.. 가격이...ㅋㅋㅋ

 

 

퀀텀 닷 필름 적용으로 이제 LED TV 시장도 제2라운드에 접어 들었고, OLDE TV도 제품을 다양화 하면서 OLED시장의 쟁탈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외 브랜드들의 약진과 카피캣 제품들이 밀려오는 상황에서 또 다른 실수를 하지 않으려는 LG전자의 노력도 보이는 듯 하구요. OLED TV로 한방 먹었죠..ㅎ

화질과 기술은 점점 더 발전하는데, 아직도 우리손에 닿기에는 너무 멀어 보이는게 사실 입니다. TV라는게 한번 사면 잘 바꾸는것도 아닌데다, 가격이 고가이다 보니 피부에 잘 와닿지는 않기도 하네요.

 

웹 OS도 발전 하는데, 스마트 TV에 들어가는 하드웨어는 항상 좀 사양이 떨어지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저희집도 스마트 TV지만 CPU나 RAM자체가 그리 높지 않더라구요. 일반 PC처럼 아주 고사양일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PC를 집어삼킨 기백만원 하는 스마트 TV라면 좀 더 좋은 하드웨어를 넣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저희집에도 언젠가 OLED TV가 들어오게 되는 날이 있겠죠?^^ 이제 3D는 관심 밖인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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