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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센터전을 가다 ,서울 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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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센터전을 가다 ,서울 시립미술관

얼마전 하나카드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시립미술관을 다녀 왔습니다. 태교에 도움이 될까하고^^
주말이라 사람이 많더군요. 나중에는 평일에 시간을 내 보아야 할 듯 싶습니다.

시청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만날수 있는 덕수궁 '대한문'
원래는 '대안문'이었다는데 왜 바뀌었는지는 아직도 알수가 없군요. 저 날만 그랬는지 매일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문을 지키는 근위대가 서있고, 그들이 교대를 하는 모습을 재연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안문 옆으로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쭈~욱 250미터를 올라가면 서울시청 지나 바로 미술관을 만날수 있습니다. 이길을 따라 걸으면 헤어진다던대.. ㅎㅎ
날씨가 따뜻해서 인지 아이를 데리고 나온 가족단위의 나들이객이 많더라구요.

미술관으로 오르는 길 도로 한켠으로 미술관을 오르는 길이 있습니다. 길가 쪽으로 나와 있는 건물이 아니니 이길을 따라 조금 올라 가야 합니다. 사진으로 보면 정중앙에 보이는 벽돌건물이 되겠습니다.

퐁피두 센터 특별전 입장권 구입처 입니다. 하나은행 이벤트로 오신분들은 빨깐 발권처 중간에 보이는 초록색 창구로 가서 프린트물과 신분증을 보여주면, 표2장과 엽서세트를 주더군요.. 엽서는 그닥 고급은 아닙니다.^^

미술관 정문으로 들어가면 입장권을 내고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루이까또즈도 후원사라서 마크가 보이네요. 출입구는 그다지 붐비지 않았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인지... 안에는 많더군요.

정문으로 들어서면 딱 보이는 특별전 아트월?
이곳은 항상 전시할때마다 전시회 홍보물이 걸려 있으니 현판 거는 자리쯤 되는듯 합니다. ㅎ
사실 가장 잘 보이는 자리이기도 하고...
사진에 찍힌 커플이 비킬때 까지 기다리려 하였으나 절대 비킬 생각을 안하더군요.. ㅡㅡ
머가 잘못됐는지 .. 다른 사람 찍을땐 좀 비켜주지.. 계속 저렇게 쪼물딱 대더니, 찍고,,, 또 쪼물딱.. ㅡ,.ㅡ
많은이들의 눈총을 받았는데, 꿋꿋하더군요.ㅋㅋ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제1 전시실 입구 입니다. 갤러리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 이기 때문에 입구만 찍어 왔습니다. 입구는 실로 된 막이 처저 있고 빔프로젝트로 그림을 쏴주고 있었는데요.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패스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림들을 설명해주는 기게를 3천원과 신분증을 내면 빌려 줍니다. 1전시관 바로 옆에서 대여 하고 있습니다.계단 올라가면 바로 보여요. 빌리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좀 기다리는 수고는 감수 해야 합니다.
전체 그림들을 다 설명하고 있는건 아니라서 좀 아쉬웠어요.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이곳말고도 반대쪽에 계단이 하나더 있습니다. 반대쪽 계단은 미술관 까페 입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전시관안으로 음식물을 들고 입장 할 수 없기 때문에, 입장하고 나면 까페가 유일하게 무언가 마시고 먹을수 있는 곳이 되겠내요. 의자도 화장실 앞에 나무의자 조금 있구요.

3층에 오르면 퐁피두센터 특별전 도록과 이런저런 기념품을 파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 전시회의 기본적인 위치는 항상 같은것 같아요. 몇년전에 고흐전을 보러 왔을때도 같은 위치 였거든요.
그곳에 걸려진 모사품 입니다. 하나사서 걸어두고 싶지만.. 아직은 집을 장만할 돈을 모으는 것에 더 집중할때니 패스.. ㅠㅠ

루이까또즈 에서 나온 퐁피두 특별 에디션 가방..
앞쪽에 보이는 그림은 하늘을 표현한 작품인데, 전시장안에 들어가면 하늘과 바다의 두 작품이 함께 걸려 있습니다. 생각보단 스케일이 큰 작품입니다.

전시장 1층에 있는 미술소품을 파는 샵이 있습니다.

전시회는 원체 사진 촬영을 금하는 지라 보여드릴께 별로 없군요.
외국 전시회나 뮤지엄은 사진 촬영을 허용하는곳도 있긴 있습니다. 플래쉬 사용은 일체 금하구요.
전부 확인을 못했으니 전부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 :)
가족단위로 나오신 분들도 많고 아이들과 나온 분들이 많아서.. 조금 혼잡해요... 특히 제 1 전시관은...
미술품도 제일 많이 전시 되어져 있고..
몇해전부터 이런 미술품 전시회가 많이 생겨나는것은 반가운 일이나.. 아직은 관람 문화가 그리 잘 정착되지는 못한것 같아요. 서로를 배려할줄 모르고... 자기 혹은 자기 자식에게 보여주려는 그 욕망은 잘 알겠으나.. 다른 사람이 볼수 있도록 중앙은 되도록이면 좀 비워두고 관람하면 좋으련만 그림 중앙에 앞에 딱 붙어서 움직일줄 모르고 관람하는 커플이나 아이을 들어서 그림 코앞에서 보이고 계시는 어머님이나.. 뒷사람은 어찌 보라는건지 .. 자유롭고 친근한 관람이 좋긴하나 약간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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