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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센터전을 가다 ,서울 시립미술관
얼마전 하나카드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시립미술관을 다녀 왔습니다. 태교에 도움이 될까하고^^주말이라 사람이 많더군요. 나중에는 평일에 시간을 내 보아야 할 듯 싶습니다.
원래는 '대안문'이었다는데 왜 바뀌었는지는 아직도 알수가 없군요. 저 날만 그랬는지 매일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문을 지키는 근위대가 서있고, 그들이 교대를 하는 모습을 재연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인지 아이를 데리고 나온 가족단위의 나들이객이 많더라구요.
이곳은 항상 전시할때마다 전시회 홍보물이 걸려 있으니 현판 거는 자리쯤 되는듯 합니다. ㅎ
사실 가장 잘 보이는 자리이기도 하고...
사진에 찍힌 커플이 비킬때 까지 기다리려 하였으나 절대 비킬 생각을 안하더군요.. ㅡㅡ
머가 잘못됐는지 .. 다른 사람 찍을땐 좀 비켜주지.. 계속 저렇게 쪼물딱 대더니, 찍고,,, 또 쪼물딱.. ㅡ,.ㅡ
많은이들의 눈총을 받았는데, 꿋꿋하더군요.ㅋㅋ
그래서 그냥 패스하고 지나갔습니다.
전체 그림들을 다 설명하고 있는건 아니라서 좀 아쉬웠어요.
그곳에 걸려진 모사품 입니다. 하나사서 걸어두고 싶지만.. 아직은 집을 장만할 돈을 모으는 것에 더 집중할때니 패스.. ㅠㅠ
앞쪽에 보이는 그림은 하늘을 표현한 작품인데, 전시장안에 들어가면 하늘과 바다의 두 작품이 함께 걸려 있습니다. 생각보단 스케일이 큰 작품입니다.
전시회는 원체 사진 촬영을 금하는 지라 보여드릴께 별로 없군요.
외국 전시회나 뮤지엄은 사진 촬영을 허용하는곳도 있긴 있습니다. 플래쉬 사용은 일체 금하구요.
전부 확인을 못했으니 전부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 :)
가족단위로 나오신 분들도 많고 아이들과 나온 분들이 많아서.. 조금 혼잡해요... 특히 제 1 전시관은...
미술품도 제일 많이 전시 되어져 있고..
몇해전부터 이런 미술품 전시회가 많이 생겨나는것은 반가운 일이나.. 아직은 관람 문화가 그리 잘 정착되지는 못한것 같아요. 서로를 배려할줄 모르고... 자기 혹은 자기 자식에게 보여주려는 그 욕망은 잘 알겠으나.. 다른 사람이 볼수 있도록 중앙은 되도록이면 좀 비워두고 관람하면 좋으련만 그림 중앙에 앞에 딱 붙어서 움직일줄 모르고 관람하는 커플이나 아이을 들어서 그림 코앞에서 보이고 계시는 어머님이나.. 뒷사람은 어찌 보라는건지 .. 자유롭고 친근한 관람이 좋긴하나 약간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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