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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가전제품

탐내지 않을 수 없는 극강의 화질과 몰입감, LG 곡면 올레드 TV 55EC9300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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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곡면 올레드(OLED) TV 55EC9300 사용해 보니! 올레드에 반하다!

 

얼마전 김군이 올레드 TV와 일반 TV의 차이에 대해 언급을 해 드렸습니다. 사실 올레드 TV와 일반 LED TV의 차이가 상당하더라구요. 이번에는 LG의 커브드 올레드 TV 55C9300의 체험기를 통해 직접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들을 한번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일단 곡면형 제품들의 특징은 집안 인테리어가 완벽하게 바뀐다는 점 입니다.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곡면의 디자인이 거실을 딱 차지하고 있으니 TV만으로도 시선을 잡아끄는 인테리어의 완성~!

 

 

저희집에 55EC9300가 들어온 날이 얼마 되지는 않았는데,  역시 화질은 최강 입니다. 요즘아이들 애니메이션도 상당히 화질이 좋은 편이라 OLED TV로 보니 몰입도가 상당 합니다. 집에서 보는 TV는 영화관 같은 느낌보다는 쨍~한 느낌을 받게 디스플레이가 설정이 되어야 좋다고 생각하는데, OLED는 정말 최강이네요.

 

 

이녀석의 최대의 장점은 너무나 얇다는 점 입니다. LED TV처럼 백라이트가 전혀 필요치 않기 때문에 극강으로 두께를 줄일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페이퍼 슬림' 디자인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더군요.

 

 

두께도 너무나 얇은데 베젤도 얇아서 집안의 인테리어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지금은 저희집에 아이들 떄문에 TV장식장쪽을 거의 신경을 안쓰고 있는데도 55EC9300하나 올려 놓으니 집안이 확 살아나는 느낌! 일단 곡면이라서 느낌이 좋더라구요.

 

 

 

일체형으로 디자인 된 스텐드도 디자인적인 완성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곡면이라서 화면을 돌릴 필요가 거의 없어서 그런지 화면의 회전은 되지 않는데, 그래서 더욱 안정적이면서도 예쁘더라구요.

 

 

TV 하단에 있는 LG로고는 LED방식으로 불이 들어왔다 꺼졌다 합니다. 영상에 따라서 혹은 주변의 빛의 밝기에 따라서 빛이 들어오기도 하고 사라지기도해서 영상 몰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55인치라 사이즈는 큰 편인데, 사실 곡면 일수록 사이즈가 더 커야 한다고 생각하고 3D나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 큰 사이즈 TV를 전 더 선호하는 편인데, 요건 55인치라도 크기가 LED TV에비해 덜 부담스럽습니다. 화질이 예술이죠? ㅋㅋㅋ

 

 

 

55EC9300은 Wev OS가 적용되어 있고 모든 작동은 매직리모컨으로 컨트롤이 가능 합니다. 사실 매직리모컨이기 때문에 Web OS도 적용이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데, 확실히 기존 설정방식보다 Web OS가 더 편리하고, 유기적으로 TV와 하나가 되어 돌아가는 느낌 입니다.

 

 

우리 아드님은 이것이 터치 TV라고 생각하시는지 계속 이거 보겠다며 터치터치~ 하지만 터치는 되지 않습니다. ㅋㄷㅋㄷ 이전에 했던 작업이 그대로 남아서 입력단자나 기능의 전환이 쉽고 빠른데, 기존 TV에서 설정 혹은 입력변환하던 여러단계를 줄여 주니 아주 편하더군요. 저희집 TV도 Web OS가 되면 좋겠다는... 우리것도 LG인데...ㅠㅠ

 

 

아주 편안한 자세로 TV를 보고 계신 아드님... 원래 TV 자체를 집에서 잘 보는 편은 아닌데, 영화나 애니메이션 같은건 애들이랑 자주 보거든요. 아이들도 좋은 TV는 잘 알아보는듯.

 

 

요게 사진이 잘 표현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지금 앉아 있는곳이 주방 식탁 이거든요. 보통 집에 늦게 오면 여기서 혼자 밥먹으면서 TV틀어 놓을 때도 있는데, 일반 평면 TV는 잘 안보여서 소리만 들었는데 화면이 어느정도 눈에 들어 옵니다. 각도가 상당한대도 화면의 왜곡도 없구요. 완전 놀랐다는...

 

 

편안히 누워서 TV를 감상하시는 우리 와이프님... 이런건 안받아 오냐며 김군을 구박하기 시작 합니다... 집에 있는 TV도 제작년 모델인데... ㄷㄷㄷ 이제 곧 좀 더 넓은 새 아파트로 이사 가게 될텐데... 이걸 들여놓자고 자꾸 절 조르는 통에 요즘 식은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색감이 좋아서 인물이나 음식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아주 생생 합니다. 일반 방송도 보정이 되는 업스케일러가 적용이 되어 있어서 어느정도까지 화질을 보정을 해 줍니다. 피부는 더욱 생생하게 보이는 등 화질을 더욱 생생하고 실제에 가깝게 표현하게 되는거죠.

 

 

김군은 영화를 자주 보는데, 화질이 정말 끝내 줍니다. LED와는 달리 블랙을 정말 리얼블랙으로 표현해 주니 색감이 확 살더라구요. 그리고 확실히 곡면이다 보니 평면보다는 더욱 집중도가 높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3D는 더욱 생생하게~ 물론 곡면 OLED TV도 3D를 지원하기 때문에 3D도 표현이 가능 합니다. 2D영상도 3D로 변환이 가능 하지만, 역시 제대로 된 3D 컨텐츠를 봐야 효과가 확실 하더군요. 곡면 TV라서 그런지 평면 55인치에 비해서 3D는 몰입도가 확실히 더 좋습니다.

 

 

영화 좋아 하는 사람들은 OLED TV가 정말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 빛으로 검정색까지 조절하는 LCD나 LED TV에 비해 OLED는 각각의 소자를 직접 컨트롤해서 블랙인 부분은 아예 전원을 차단하기 때문에 무한대의 명암비를 갖습니다. 덕분에 굉장히 깔끔한 화면을 만나 볼수 있습니다.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는 더욱 선명함의 차이를 느낄 수가 있는데, 일단 영상 소스들은 업스케이링과 명암비의 표현이 입력소스에 의해 결정되지만, 이런 그래픽들은 원래 인위적으로 그런 부분들을 상당히 신경써서 만들거든요. 곡면 TV로 플레이스테이션 돌리면서 놀고 있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더군요...ㅎㅎㅎ

 

 

집에 원래 있는 TV가 LED TV인데, 완전히 다른 TV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OLED와 LED TV는 차이가 많더라구요. 앞으로는 TV출연하려면 피부에 더욱 신경써야 할듯...ㅎㅎ

 

 

일반 RGB방식과는 다르게 화이트 색상이 추가된 4컬러의 WRGB방식이라서 그런지 화이트나 블랙의 색상 표현이 상당히 좋습니다. LED방식은 블랙이 허옇게 떠 버릴수도 있는데 이건 명암비가 명확하니 더 선명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일반 LED TV에 비해 약 500배 정도 빠른 응답속도를 가지고 있어서 잔상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영상들을 보면 눈이 따라가지 못할지경 이라니까요.

 

 

입력 단자도 이것 저것 잘 갖추고 있고, 여러 단자를 가지고 있어서 외부 기기와의 연결도 매우 쉽고 편합니다. 예전부터 하나 불만인건, HDD같은 외부 기기를 TV에 거치해 둘 공간이 전혀 없다는점! 이건 TV가 가진 전반적인 개선점 이기도 한데, 차라리 도킹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하나 만들어도 좋을듯.

 

 

요즘은 카메라가 아니라도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장비들이 많아서,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수 있는데, 스마트폰에 있는 컨텐츠도 쉽게 55EC9300와 공유가 가능하고, 더욱 생생하게 볼 수 있으니 너무 좋겠죠? 밤에 촬영한 사진인데 피부톤의 표현력은 정말 흐덜덜 하네요. 현장에서 본것보다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실제로 OLED TV를 사용해 보니 집에 있는 LED TV가 오징어로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ㅋㅋㅋ 집에 있는 TV도 그리 오래 사용한것도 아니고 풀HD TV중에서는 고가의 라인업인데... OLED 그것도 곡면 TV를 마주하고 보니 이사가면 꼭 바꿔야 겠다는 생각부터 먼저 들더라구요. 요즘은 가격도 많이 낮아져서 혼수가전으로도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곡면 TV하나 거실에 똬~악 놔두면 인테리어 포인트로도 손색이 없고, 곡면 이라 시야각이 넓은데다, 측면에서 보아도 색감이 끝까지 살아 있습니다.

이런거 자꾸 리뷰하면 뽐뿌만 받는데, 그래도 곡면 OLED TV는 정말 탐나는 물건중에 하나 이네요. 아내도 슬쩍 이야기를 꺼냈으니 어쩌면 조만간 바꿀수 있을지도...ㅎㅎㅎ

 

이제 TV는 단순히 디스플레이를 넘어 집안의 가장 큰 인테리어 소품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TV는 어디까지나 디스플레이가 가장 큰 구매요소라고 생각하는데, LED도 좋지만, 이젠 OLED를 선택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순서가 될것 같습니다. 역시 TV는 디스플레이 패널의 선택이 중요한듯. 하루이틀 쓰고 바꿀것이 아니니 더욱 신중하게 고려 해야 하겠죠?

 

OLED TV의 가격이 많이 내려가긴 했지만 아직도 고가이죠? 내년에는 아마도 OLED TV시장이 더욱 치열한 경쟁 구도에 돌입할 예정이고 수요가 점점 늘어서 가격이 많이 내릴 전망이니 내년을 한번 노려 봐도 좋겠습다. 지금 LG전자에서 채인지 업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으니 한번 둘러 보면서 가시권인지 확인해 보는것도 좋겠네요.^^

 

 

OLED TV 뿐만 아니라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빔과 사운드바 그리고 3D TV까지 다양한 제품들의 캐쉬백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쯤 둘러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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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LG전자에서 체험용으로 소정의 저작권료를 받아 작성 되었으며,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귀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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