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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LG 스마트폰

LG 아카(AKA) 스마트폰, 한 성격 하는 스마트폰이 온다

LG전자의 아카, 패피를 향한 돌직구를 던지다

 

LG전자의 또하나의 스마트폰 아카카 출시가 되었습니다. WIS에 먼저 공개가 되었었는데, 손도 대지 못하는 전시 공간 때문에 말이 참 많았죠.ㅋㅋㅋ 지구최초! 성격있는 스마트폰 아카는 어떤 매력이 있을지 블로거 데이를 통해 잠시 만나 보고 가도록 할까요?^^

 

 

아카의 출시에 맞춰 여의도에 있는 LG전자 사옥에서 블로거데이가 열렸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은 모습들이 참 편안해 보이죠? 저도 더블로거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종종 방문하는데, 호텔이나 전시장 같은곳이 아닌 LG본사에서 하는 행사는 참 편하더라구요.

 

 

지구 최초 성격있는 스마트폰 아카는 모두 4가지 색상으로 출사기 됩니다. 살짝 호응도 조사를 해 보니 엘로우와 핑크가 가장 인기가 많더군요.


사실 저는 처음 발표만 보고는 애들이나 가지고 노는 장난감 정도로 생각해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4가지 컬러에 맞게 4가지 캐릭터들이 함께 등장 합니다. 패키지 박스 안에는 각 컬러에 맞는 캐릭터인형이 한게씩 들어 있구요. 저 인형 왠지 완소 아이템이 될것 같은 예감..ㅎ

 

 

 

아카의 가장 큰 특징은 후면 커버와는 별개의 전면 커버를 가지고 있다는 점 입니다. 우리가 흔히 스마트폰 구입하면 가장먼저 케이스를 구매하고 필름을 붙이고 하는데 아카는 그럴 필요가 없는거죠. 커버는 또 따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원하는 컬러로 언제든 바꿔 줄 수 있고, 전/후면 커버 색을 달리 할 수도 있습니다.

 

 

단순 전면 커버를 통해 화면 보호의 기능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눈'이라는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페르소나(성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각 컬러마다 성격도 각각 다르구요. 눈 모양은 그냥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효과를 나타내어 주는데, 좀 더 자사한 이야기는 리뷰를 통해 풀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커버를 반쯤 내리면 메시지나 부재중 전화 알림 등을 한번에 확인 할 수 있는 아카 전용 알림창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획일화 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UI에 식상 했다면 재미적 요소를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전면 커버에 붙이는 스티커는 4종이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전면 커버는 자신의 개성에 맞춰 여러 가지로 꾸며 줄 수 있습니다. 물론 후면 커버도 이렇게 할 수 있겠지만 보통 후면 커버는 바닥을 향하게 되기 때문에 가려지는 경우가 많죠. 나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패피들이나 여자분들에게 무척이나 어필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카 커버 디자인을 전문으로 해 주는 곳이 나와도 좋을듯.. 제가 하나 할까요? 드자이너김군의 아카 디자인 하우스~ ㅋㅋㅋ

 

 

이녀석도 후면 버튼을 채용하고 있고 800만화소의 카마라와 G3와 같이 레이저AF를 담고 있습니다. 플래시는 그냥 일반 플래시인듯. 아카 카메라에는 또 하나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동봉 된 자신의 아카 캐릭터와 반응형 사진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입니다. +_+ 스냅슛을 이용하면 된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 할듯.

 

 

아카만을 위한 에니메이션 위젯을 담고 있고, 아카만을 위한 아카스페이스를 바로 접속할 수 있어 아카만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고, 사후 컨텐츠도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지구상 최초 성격있는 스마트폰 아카! 본문에도 밝혔듯이 저는 정말 이것이 아이들용이라 생각 했는데, 자꾸 보면 볼수록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획일화 된 스마트폰들에 너무 지쳤다고나 할까요?

스펙을 보면 알겠지만 하이엔드급은 아니고 조금은 어정쩡 하기도 한데, 실제로 좀 더 사용해 봐야 사용성은 판단이 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HD화질이라는 점이 많이 거슬리긴 하네요. 하지만 개성을 듬뿍 담아 나만의 아카를 만들어 낼 수있다는 점은 상당한 매력이 아닐수 없습니다.

 

새롭다라는 점과 특이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이긴 하지만 우려가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번에 아카를 출시 하면서 LG에서 참 다양한 방면으로 준비를 많이 한것 같은데, 저것들이 잘 운영이 되지 않으면 말장 꽝 이거든요. 아카가 인기를 좀 끌면 모를까 만약 시장에서 별 반응을 얻지 못하고 사그러들면 아카의 사후관리가 또 도마에 오를것 같기 때문이죠.

 

요즘 뒷심을 발휘해 꽤 괜찮은것들을 잘 만들어 내고 있는 LG~ 단발성 출시로 막을 내리지 말고 제대로 된 관리와 지원으로 제2, 제3의 아카들도 만날 수 있게 되길 기대할께요~

 

- 이글은 LG전자 파트너 더블로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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