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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3.0 허브 아이피타임(iptime) UH305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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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의 USB 3.0 허브로 USB 허브 바꿈

 

USB지원 기기들은 점점 늘어 가는데, USB 소켓이 너무 없어서... USB 허브를 하나 장만 했습니다. 이것저것 알아 보다가 우연히 아이피타임에서 나오는 허브를 봤는데 괜찮아 보여서 구입! 근대 아이피타임에서 무선공유기 말고 요런것도 만드네요. ipTime의 UH305라는 USB3.0지원 허브 입니다.

 

 

 

원래 김군이 허브로 사용하던 것은 HARD DOCK과 리더기가 일체형으로 된 제품 이었습니다. 원래는 집에 남아도는 하드 디스크를 좀 활용해 볼까 하고 쓰던건데, 데스크탑을 이젠 사용하지 않다보니 하드독은 쓰지도 않고, 리더기와 USB허브에서 에러가 나는등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해서 허브 환경을 좀 바꾸기로 결심!


PC가 아닌 노트북을 메인으로 두고 사용하는지라 USB허브는 항상 모자라더라구요. USB허브를 지금은 2개나 사용중인데도 안정적이네요.

 

김군의 외장하드도 USB3.0을 지원하고 노트북도 USB3.0을 지원하니 이 둘의 활용도를 높이기위해 USB3.0허브를 찾다가 발견한 아이피타임의 허브~ 생각보다 크기는 작던데 박스포장은 좀 크더군요. 과대포장?ㅋㅋㅋ

 

 

얇은 플라스틱 포장으로 되어 있는데, 판매자가 보낼 때 신경을 너무 안썻는지 박스가 살짝 뭉게 졌다는... 원래는 플라스틱 박스도 좀 망가 졌는데 살짝 고쳐줌. 제품에는 이상이 없으니 그냥 패스~ 근대 이거 박스에 담은것도 아니고 얇은 비닐같은거에 쌓여서 왔더군요. 11번가에서 산건데... 판매자 아쉽...

 

 

겉 포장을 벗겨내고 나니 종이박스 하나와 USB허브가 남습니다. 차라리 그냥 종이 박스 안에 제품을 넣어서 패키징해도 좋을것 같은데 요건 좀 더 신경쓰면 좋을듯. 여튼 공유기도 ipTime것 써본적이 거의 없는데, USB허브로 아이피타임 제품을 처음 써보네요.

 

 

8구짜리도 있던데, 제가 구입한것은 5구짜리라서 좀 작은 편입니다. 전에 멀티탭 형태로 된 제품을 봤을 때는 일반 멀티탭과 거의 크기가 비슷해서 이녀석도 좀 클줄 알았는데, 사이즈는 엄청 작네요. 5구짜리는 휴대용으로 두고 다시 8구짜리를 하나 사야할듯. 이녀석 성능이 괜찮아서 여러가지 그냥 끼워서 사용하면 좋겠더라구요.

 

 

측면에 있는 버튼으로 개별적으로 ON/OFF가 가능 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USB포트는 꺼 둘 수도 있습니다. USB 커넥트의 제품을 많이 사용한다면, 전부 끼워두고 원하는것만 켜서 사용하면 되는거죠.

 

 

측면에는 USB3.0 출력용 커넥트와 DC전원 단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DC단자는 작은 사이즈. 그냥 USB단자에 물려서 사용해도 인식이 가능하긴 한데, 좀 더 안정적으로 사용하려면 역시 외부전원을 연결해 주는게 좋습니다. 충전용 USB단자도 있어서 충전까지 겸하려면 외부전원은 필수.

 

 

박스 뒷면에는 ipTime UH305의 상세 스펙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근대 충전용 USB단자의 출력 스펙을 아무리 찾아 봐도 알수가 없네요. 요즘은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제품들이 많아서 충전 용량이 궁금했는데 알길이 없습니다. 원산지는 중국이네요!

 

 

ipTime UH305은 모두 5개의 USB 소켓을 가지고 있는데, 파란색으로 된 소켓이 USB3.0단자 입니다. 하얀색 단자는 충전 전용의 USB단장 이구요. USB3.0 지원 제품을 연결했을때 5Gbps까지 지원이 되고 USB2.0은 450Mbps까지 지원이 됩니다. 물론 이론적인 숫자일 뿐이지만,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만 지원하면되고 안정적으로만 동작해 주면 전 크게 불만이 없습니다.

 

 

간단하지만 사용설명서도 들어 있습니다. USB 허브가 크게 어려운 물건이 아니니 그닥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한번은 보고 버려야(응?) 겠죠?ㅋㅋㅋ

 

 

USB3.0 커넥트 케이블 입니다. USB3.0지원 제품들은 USB2.0제품들에 비해 케이블이 굵네요. USB허브와 커넥트가 이런 형태가 아니라 납짝하게 길쭉한 형태로 되어 있는것도 있는데, 경험에 비춰 얇은것들은 접촉불량의 고장이 날 확률이 높더라구요. 이 단자 때문에 ipTime UH305를 선택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간단히 연결하고 테스트~ 파란색 LED로 작동상태를 알려주니 좋네요. 책상위에 올려 두면 은은하니 참 괜찮습니다. 제 차에도 요즘 LED를 전부 파랑으로 바꾸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좋다는~

 

USB3.0을 지원하는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하나 연결해서 간단한 속도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원래 3.8기가 짜리 동영상 파일인데 1분이 채 안걸리게 속도가 나와 주는군요~ 근대 USB2.0하드를 멀티미디어 데이터 베이스로 사용하고 있는데... 흑...

 

 

원래 쓰던 하드독을 치우고 나면 메모리 리더기가 없어서 리더기도 같이 구입! 물론 이녀석도 USB3.0지원 입니다. 리더기는 리더기 자체 속도보다 메모리 카드의 속도가 더 중요하니 큰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한데, 그래도 USB3.0으로 세트로 맞추는게 나을것 같아서 나름 비싸긴 하지만 구입했습니다.

 

파란색 LED가 들어오는 제품이라 깔맞춤이기도 하네요. CF메모리는 이제 더이상 사용하지 않지만 소니의 메모리 스틱까지 지원하는 녀석을 구입하려다 보니 이녀석이 딱 이더라구요. 샌디스크 제품도 구입 후보에 있었는데, ipTime UH305 판매자가 판매를 하지 않아서 배송비 절약 차원에서 NEXT WORK의 제품을 구입!

 

 

사진을 옮기는것은 사실 용량이 몇기가씩 되고 그렇지는 않아서 USB 2.0으로도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거든요. 나름 속도가 잘나오는 것 같기는 한데, 워낙 순식간에 완료 되니까 계산이 안되더란...

 

허브가 안정적이 되니까 이것저것 다 끼우게 되서 일단 구멍이 남질 않는군요...ㅋㅋㅋ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8구짜리를 구입하는건데...ㅠㅠ 근대 더이상은 연결할 일이 거의 없긴해서 당분간 사용해 보고 구입을 결정하긴 해야 겠습니다. 가격도 동일 스펙의 제품들에 비해 저렴하기도 하고 몇일 써보니 나름 안정적으로 동작해 줍니다. 물론 몇달 더 써봐야 꼬이지 않고 잘 사용이 되는지 알수 있겠지만, 지금까지는 괜찮네요. 사이즈도 적당하고~

 

사실 이런 제품들에 큰 비중을 두고 생각하는 편이 아니라서 뭐이렇게 비싸? 라고 생각했는데 구입해 두고 시스템 구성을 하다니 상당히 깔끔해 지고 편하네요. 하드독 자체도 나쁜것은 아닌데 요즘 자꾸 에러가 나는게... 짜증 나더라구요. 나중에 회사에 가져다 두고 간단히 리더기로 사용해야 겠습니다.

 

간편하고 실용적인 USB 허브를 찾는다면 ipTime UH305도 가성비 대비 해서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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