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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모바일악세서리

아이패드 메모의달인으로 만들어 줄 블루투스 스타일러스 펜,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

아이패드용 메모전문 스타일러스펜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Bamboo Stylus fineline)

 

스마트 기기들이 시용감 좋은 터치를 지원하면서 스타일러스펜이 사라지는가 했지만, 더욱 정밀한 입력이나 아날로그적인 메모기록을 남기기위해 관련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밀한 스타일러스펜이 무척 아쉽기도 하거니와, 아이패드의 경우는 별도의 스타일러스펜이 공식 지원되지 않고 있어서 써드파티를 통한 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와콤에서 새롭게 출시 된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은 얇은 펜 심으로 드로잉 보다는 메모와 일상을 기록하는데 더욱 촛점이 맞춰진 제품 입니다. 필압이 조절되기 때문에 저처럼 간단한 스케치를 주로 하는 사람이라면 이녀석이 딱 좋겠더라구요.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은 블루투스 4.0의 스마트 커넥트를 이용해 연결 합니다. 때문에 이이패드1,2세대 제품은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커넥팅 되지 않아도 일반 스타일러스펜 처럼 사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굳이 그럴꺼면 이걸 살 필요는 없겠죠?ㅎㅎㅎ

 

 

이녀석이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 입니다. 알루미늄 마감이라 상당히 고급스럽고 별도의 캡이 있어서 펜심을 보호하고 수첩등에 고정해서 휴대할 수 있습니다.

 

 

김군의 컬러는 핫핑크~ 파인라인은 모두 5가지 컬러로 판매가 되는데 좀 더 심플하게 실버나 그레이를 선택할 수도 있도 요즘 핫한 컬러가 되고 있는 골드 컬러같은 팝컬러도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Micro USB 케이블을 통해 노트북이나 PC에 직접 연결해서 충전할 수도 있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스마트폰 충전기에 직접 연결해서 충전 할 수도 있습니다.

 

 

파인라인의 뒷쪽에 있는 고무캡을 열고 충전하는 방식이고 한번 충전하면 26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충전은 좀 느린편이더라구요. 완충까지는 2시간정도 걸립니다.

 

 

뱀부 페이퍼(Bamboo Paper), 굿리더(GoodReader), 노트쉘프(NoteShelf),

노트플러스(NotePlus), ‘잉크레더블(INKredible) 앱과 최상의 궁합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현재는 5가지 앱을 공식 지원해서 파인라인의 지원기능을 사용할수 있고, 앞으로 계속 출시 될 앱들을 와콤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 와콤 파인라인 제품소개 페이지  : http://www.wacom.com/ko-kr/ko/everyday/bamboo-stylus-fineline

 

다른 유료/무료 앱들도 있지만 뱀부의 공식 지원 어플인 뱀부 페이퍼가 현재는 가장 궁합이 좋은것 같습니다. 뱀부 페이퍼에서는 아트커버와 3가지 종류의 유료 펜슬을 이용할 수 있는 파인라인 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마감이라서 장시간 사용해도 땀이차거나 하지 않고 편안한 필기를 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손잡이 부분이 투톤으로 되어 있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이 부분은 살짝 고무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손으로 잡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필통에 넣어 두면 일반펜과 거의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바디도 얇은데, 아마도 AAAA사이즈의 건전지를 사용하던 것에서 충전식의 배터리를 사용하게 되면서 좀 더 슬림한 디자인이 가능해 지지 않았을까 하네요.

 

별도로 캡이 있어서 펜심을 보호하고 수첩이나 정장 안쪽 포켓에도 쉽게 보관과 휴대가 가능 합니다. 펜심이 일반 스타일러스 펜에 비해 펜심이 얇죠? 교환은 가능할것 같은데, 별도로 펜심은 들어 있지 않더라구요.

 

 

일반적인 스타일러스 펜은 두께가 두꺼운 펜촉을 가지고 있는데, 그렇다 보니 세밀하게 사용하기도 쉽지 않고, 펜 자체가 화면을 가려 버른 경우도 종종 발생 합니다. 파인라인은 1.9mm의 얇은 펜심을 사용하니 완전 좋다는...ㅋ

 

펄이 들어간 바디와 달리 손잡이 부분은 약간 색이 다른데 미끌림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서 쉽게 미끌어지지 않습니다. 얇아진 펜촉과 함께 메모하기는 참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금만 더 바디가 얇아지면 좋겠네요. 전 두꺼운 펜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조금만 더 얇아지만 실제 펜을 사용하는것 처럼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손잡이 부분은 버튼이 하나 달려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연결하거나 연결하고 난 뒤에는 자주 사용하는 다른 기능을 이 버튼에 연결 시킬 수 있습니다.

 

 

뱀부 페이퍼를 한번 사용해 볼까요? 꼭 아이패드 3세대 이상의 제품이 아니더라도 뱀부 페이퍼를 설치는 할 수 있는데 파인라인과 연결하는 UI가 없더라구요.

 

 

튜토리얼에서도 연결하는게 나오지만 건너 뛰더라도, 나중에 다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파인라인펜도 같은 방법으로 연결 시킬 수 있죠.

 

 

연결이 완료 되면 배터리 잔량과 버튼의 연결하는 기능 오른손/왼손 처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설정이 가능 합니다. 배터리 잔량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단계가 높지는 않지만 필압까지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단한 스케치를 하거나 도형등을 그릴 때도 편리 합니다. 처음 파이라인 나온다고 했을 때 필압 조정 때문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역시 써보니 좋네요.

 

 

어플마다 지원하지 않는 어플도 있지만 뱀부 페이퍼의 경우는 팜리젝션을 지원하기 때문에 펜이 아닌 손이 닿는 부분은 터치가 되지 않는 기능을 지원 합니다. 보통 필기를 하다 보면 손바닥 부분이 닿아서 오작동을 하거나 의도치 않는 터치영역을 만들어서 손이 가는 데 팜리젝션을 지원하니 좋더라구요.

 

 

 

요즘 스타일러스 펜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별로 맘에 드는것이 없더라구요. 하지만 스타일러스 파인라인을 사용해 보니 어느정도는 제가 원했던 스타일에 근접해 진것 같아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아직까지는 지원하는 어플이 많지는 않은데, 곧 지원 어플들도 늘어날 전망이라 더욱 편하게 사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보통 CS2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림을 그리는 전문가들이 사용하는것 같고, 파인라인은 조금은 캐쥬얼하게 간단히 메모를 하고 도형이나 차트 정도 쉽게 그리고 싶은 분들이 사용하면 아주 딱일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용 스타일러스를 찾는다면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에 한번 빠져 보세요~

 

-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와콤에서 체험용으로 제품만을 무상지원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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