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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가전제품

LG휘센 제습기 사하라(LD-179DRC) 사용해 보니, 우리집이 이렇게 습기가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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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습기 컨트롤 타워, LG 휘센 제습기

 

올해 들어 제습기가 가히 열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기가 높아 졌습니다. 아이들 건강을 위해 적정 습도는 매우 중요하기도 하고, 캠핑같은 아웃도어 활동이 많아지면서 빠르게 건조 시킬 수 있는 제품군이 인기를 얻는 까닭도 있거든요. 얼마전 부터 LG 휘센 제습기 사하라를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집에 습기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실내 적정 습도는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요즘같은 여름철이라면 40% 정도가 적정 습도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적정 습도는 50~60% 사이라고 해서 그렇게 맞추면 되는 줄 알았더니, 이것도 온도에 따라 다르군요.

 

 

사하라는 생각보다 덩치가 크더라구요. 이따 저희집 아이와 크기를 비교한 사진이 나오겠지만, 17리터의 대 용량이라서 그런지 꽤 큰편입니다. 근대 요녀석 상당히 조용하네요.

 

 

통풍구는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시스템 입니다. 마치 에어컨처럼 말이죠. 제습기와 에어컨은 원리가 똑같은데, LG 에어컨의 기술이 LG 휘센 제습기에도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모든 자동, 집중, 스피드의 3가지로 변경이 가능하고, 공기제균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집안 공기를 상쾌하게 해 줍니다. 사실 제균은 눈에 보이는게 아니니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사용해보니 반지하나 물 주변에 사는 분들은 필수품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모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많이 사용하게 되는 자동건조로 해 두면 송풍구를 통해 바람이 나옵니다. 습도가 너무 높으면 좀 더운 바람이 나오는데, 어느정도 습도가 떨어지면 다시 시원한 바람으로 바뀌더라구요. 바람나오니까 좋다고 달려드신 우리 아드님...

 

앞서 크기가 좀 크다고 이야기 드렸는데, 2살짜리 우리 딸하고 키가 비슷합니다. 거기에 살짝 무겁기까지... 17리터짜리라서 물이 들어가면 더 무거워 집니다. 근대 기왕 살꺼면 용량큰게 좋은것 같아요. 집에 사용해 보니까 17리터 차는것도 금방이더라구요.

 

 

사하라는 새로 나온 모델이기도 하고 좀 고가라인이라서 그런지 디자인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그전에는 좀 별로라는 생각도 들고 그랬는데, 아주 깔끔하고 좋습니다. 그냥 원통! ㅋㅋㅋ

 

 

양쪽에는 손잡이가 있고 이걸 잡고 이동하면 아주 쉽게 이동이 가능 합니다. 물이 차고나면 꽤 무거운데도 슬슬 잘 밀리기도 하구요.

 

 

보통 좀 저가의 제습기 보면 튼튼해 보이지 않는 바퀴를 많이 씁니다. 조립형 선반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이죠. 사하리에 들어간 바퀴도 조립형 선반의것과 모델은 좀 다른데 좀 더 튼튼한 녀석이구요. 요것 참 맘에 들더군요. 혹시 파손되도 사이즈 맞춰서 금방 바꿀수 있을듯. 본체를 들기는 좀 무겁지만 덕분에 집안 어디든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물론 LG 휘센답게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 제품 입니다. 누진세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1년 내내 틀어도 3,1000원밖에 나오지 안는 다는 사실~ 1등급 제품을 사는게 상당히 중요한데, 전기세의 차이가 어마어마 하게 납니다.

 

 

LG 제습기를 틀어 놓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금새 통에 물이 차기 시작 합니다. 아내는 혹시 어디 물 들어오는 곳이 있는게 아니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더라구요.

 

 

제습기가 신기하다며 어디선가 아이들 빨래를 가져와서 거실에 널어 놓은 와이프.... 제습기는 급하게 빨래를 말릴 때도 좋은데, 순식간에 마르는것은 아니지만 3~4시간만 돌리면 커다란 텐트도 뽀송하게 마릅니다. 그래서 제습기를 구입하는 캠퍼들이 많구요.

 

 

사용하지 않을 떄는 코드를 돌돌돌 말아 놓을 수 있습니다. 코드를 끼워 놓을 수 있는곳이 별도로 있어서 따로 걸리적 거리지 않는게 참 좋더군요.

 

 

40분정도 돌리니 10%정도 습도가 떨어 졌습니다. 저희집 습도계랑은 계속 조금씩 차이가 나긴하던데 50% 밑으로 내려가면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더라구요. 28도니까 40%정도의 습도가 적정 습도 입니다.

 

 

어느정도 물이차면 물을 빼서 버려야 겠죠? 간단히 커버를 누르면 앞으로 물통이 튀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힘도 하나도 들지 않고 부드럽게 열립니다. 역시 고급진데가 있어요. 사하라는...ㅋ

 

 

안으로 숨는 형태의 손잡이가 있어서 꺼내는것도 쉽습니다. 물이 어느정도 차도 완전 들지 못할 정도로 무겁지는 않으니 꽉 찰때까지 계속 돌려줘도 됩니다. 물론 물을 버릴 때가 되면 자동으로 알려 주구요.

 

 

우리집에서 1시간 못되게 돌린 결과물 입니다. 생각보다 양이 상당히 많이 나오더라구요. 이날이 비가 오던 날이라서 그런지 꽤 많은 양이 물통에 단시간에 담겼습니다.

 

 

집안이 뽀송뽀송 해 지니 아이들도 좋은가 봐요~ 주말에는 낮잠을 잘 못자는 예나도 금새 잠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아빠는 조금은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었죠~

 

 

저희집은 목욕탕을 말릴겸 해서 욕실 앞에서 바로 틀어 놓기도 하는데, 따뜻한 바람이 나오면서 건조가 되니 아이들 목욕할 때 좋습니다. 그렇다고 온풍기처럼 사용하시면 안되요. ㅋㅋㅋ

 

올 해는 LG 제습기 덕분에 뽀송뽀송하게 지내고 있는데, 제습기 하나 처가집에 보내 드려야 겠다고 와이프가 난리가 났습니다. 처가집이 바닷가라서 항상 습기가 많거든요. 좀 눅눅한 기운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처가집가면 항상 좀 아프고 금방 감기들고 그러는데 다음에 내려 갈 때는 제습기 하나 놔 드려야 겠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 이렇게 집에 습기가 많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적정 습도가 되니까, 확실히 불쾌지수도 줄어들고 느낌이 좋더라구요. 실제로 눈으로 보이니까 할말을 잃고 만다는...ㅋㅋㅋ

거기다 장마철이나 비오는 날은 빨래 말리기도 쉽지 않은데, 제습기 하나 있으면 꿉꿉한 냄새 안나고 실내건조도 잘 되니 요모조모 쓸모가 많은것 같아요.

 

제습기는 여름철 뿐만 아니라 겨울철 결로를 막거나 봄철황사 때 등 4계절 모두 사용이 가능하니 집에 제습기 한대 들여 놓는것은 어떨까요?

 

-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LG전자에서 체험용으로 제품을 대여받아 무료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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