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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모바일악세서리

LG G3 퀵서클 케이스에서는 게임도 할 수 있다? 퀵서클 케이스의 다양한 앱

G3 퀵서클 케이스로는 즐기는 게임과 다양한 앱

 

G3로 LG의 스마트폰 메인라인이 바뀌면서 퀵뷰케이스는 이제 퀵 서클 케이스로 전환이 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사각의 창을 가진 플립케이스 였다면 이제는 동그란 원형의 창을 가진 플립형 퀵뷰 케이스가 된거죠. G3 뿐만 아니라 G3의 파생모델이 되는 G3 Cat.6나 G3 비트 그리고 얼마전 출시 된 G3 A까지 G3 라인이라면 모두 동그란 화면창을 가진 퀵서클 케이스를 씌워 줄 수 있습니다.

 

 

퀵서클 케이스로 진화 하면서 좋은점은 기존 플립케이스가 가진 단점이던 측면 보호도 어느정도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써드파티에서 측면을 감싸는 케이스들이 몇몇 나오긴 했는데, 완전 두꺼워져서 기본 디자인을 많이 헤치는 단점이 있었지만 LG정품 케이스는 슬림함까지 갖추고 있어서 더욱 사랑받고 있습니다.

 

 

플립형이 아닌 후면만 있는 슬림가드의 경우도 매우 슬림함을 갖추고 있어서 많이 사랑받고 있구요. 요것 정말 슬림하더라구요. 슬림가드는 정품 구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원형의 창에는 동그란 시계모양이 기본이지만 이것을 슬라이드 하면 6개의 아이콘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들을 퀵서클 창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거죠. G3 발표회 때 여기에 써드파티 앱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API를 제공 하겠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최근 퀵서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군이 자주 애용하는 앱중에 하나는 손전등 앱 인데, 큼지막한 버튼이 인상적 입니다. 사용도 쉽고 급할 때는 참 요긴 하더라구요.

 

 

어플 뿐만 아니라 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나와 있는 게임은 퍼피팝이라는 게임 1종 뿐인데, 요게 참 괜찮더라구요. 동글동글한 화면에 나오는 강아지 그림을 손가락으로 쭉 이어서 없에는 퍼즐형게임 입니다. 카카오게임들이 이런 형태의 게임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굳이 게임을 퀵서클 화면에서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잠깐 잠깐 시간 때우기는 참 좋더라구요. 화면이 크지 않아서 그런지 플레이 타임도 길지 않고, 참 단순한 게임인데 매력 있어요.

 

 

API가 공개 되어서 그런지 벅스나 티몬 그리고 맵피등 다양한 어플이 퀵서클을 통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퀵서클을 통해 네비게이션도 실행할 수 있고 골프 나 증권에 도움도 받게 되는 시대가 되었네요. 원래 LG헬스 가 지원되긴 하지만 다양한 헬스어플들이 퀵서클을 통해 지원한다면 운동할 때 도움도 많이 받을 수 있겠죠?

 

 

한가지 단점이라면 총6개까지 밖에는 퀵서클 케이스 화면에 등록을 할 수 없다는 점 입니다. 설정 메뉴는 고정이니까 5개 밖에는 등록이 되지 않는거죠. 몇개 더 등록하면 자동으로 화면이 작아지게 한다던지 해서 2~3개 정도는 더 등록이 가능할것 같은데 사용성을 고려해서 그런지 더이상 늘어나지는 않네요. 지원하는 앱이 더 많아지면 이것도 변경 되려나요?

 

후스콜도 지원해서 굳이 플립을 열지 않아도 왠만한 스펨전화는 걸러 줄 수 있으니 상당히 편리 합니다. 요즘 퀵서클 케이스와 G워치 덕분에 스마트폰을 열고 닫는 일이 확 줄어서 배터리도 그만큼 오래 사용하게 되는것 같구요.
퀵서클 케이스를 보고 있으면, 스마트 워치 같은 느낌도 드는데, 지원하는 앱들을 설치하면 퀵서클에서 사용가능 하다는 점이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UI와 비슷한 까닭 입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웨어와는 완전히 다르지만 소니의 스마트워치나 삼성의 기어나 기어핏 등의 제품들과는 유사한점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단순 노티만 받을수 있는 퀵뷰창 보다는 훨씬 쓸모 있어 보이죠?

 

사실 저는 플립형 케이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퀵서클 케이스는 측면 보호도 가능하고 편리함까지 잘 갖추고 있어서 퀵서클을 포기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


- 이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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