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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대천, 무창포 지역의 SKT 광대역 LTE-A속도는? 보령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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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서 광대역 LTE-A의 속도는 어떨까?

 

이제 장마도 거의 물러가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 되었습니다. 7월말이 되면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시내 도로도 한산한 편이더라구요. 그런대 휴가지에서도 과연 빠른 광대역 LTE-A의 속도를 즐길 수 있는 것일까요? 김군이 서해안의 여름 명소 보령지역을 돌면서 측정을 해 보았습니다.

 

 

이번 측정은 보령의 대표적인 휴가지인 대천해수욕장 부근과 무창포해수욕장 부근에서 측정을 진행 하였습니다. 보령 시내 안쪽에서도 측정을 진행 하였구요.

 

 

서해쪽으로 출발하면서 들린 휴계소에서의 속도측정 시도! 잠시 비가 그치긴 했는데, 계속 비가 오락가락해서 측정하기가 너무 힘들었다는... 요 사진 찍을 때 잠시 멈추더니 또 다시 비가 후드득....-_-;; 이날은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서 바람도 완전 강했어요. 서해대교 넘을 때는 항상 방어운전 해야 합니다.

 

 

비가 너무 와서 차안에서 촬영...ㅋㅋㅋ 전화는 방수니까 괜찮은데 카메라가 비에 취약하니 차안으로 급히 피신~ 여기가 서산휴계소인데 80.6Mbps정도가 나오더라구요. 사진은 없지만 대략 90~80 사이에서 측정이 되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일행을 맞이하기 위해 찾아간 대천역 입니다. 대천역 부근이 원래 이렇게까지 어둡지 않은데, 이날 강풍에 비가 너무 세서 장사하는 분들도 다 들어가셨더라구요. 그래도 머드축제에 참가하기위해 많은 분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측정은 103.9Mbps 입니다. 속도가 괜찮죠?^^ 대천역 주변이 생각보다 그렇게 번화가는 아니더라구요. 대천역에서 나와서 조금만 나와도 이마트도 있고 하던데... 학생들이 대천쪽으로 놀러 많이 오는것 같던데, 부럽더라구요.

 

 

짠~ 이곳은 저희의 숙소가 있었던 무창포 비체펠리스 입니다. 전객실 오션뷰~ 지금은 물빠진 시간이라서 물은 많이 없네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인데 제가 찾아간 날은 아쉽게도 바닷길이 열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뻘에서 조개는 실컷 잡았습니다. 전망이 좋죠?^^

 

 

이곳에서의 속도는 85.0Mbps가 측정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대천보다는 무창포가 좋은데, 아직까지 무창포가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놀기가 좋아요. 여름의 낭만을 즐기려면 아무래도 대천쪽이 흥겹구요.

 

 

한가롭게 그늘막 세워두고 쉬는 분들이 무창포 해수욕장에는 많이 있습니다. 대천 해수욕장은 사람들로 바글바글 거려서 거의 꿈도 못꿀 풍경....^^;; 여기도 물 들어오면 물놀이 가능해요~ 수심도 그리 깊지 않고~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측정한 속도는 88.8mbps정도 됩니다. 햇볕 때문에 사진이 안찍혀서 스크린샷으로 대체 했네요. 기대했던 200Mbps를 넘는 속도까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LTE속도 보다는 훨씬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는 보령의 중심이라고 할수 있는 보령시청 입니다. 사실 이번 측정하면서 보령시청이라는 곳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 ㅎ 도심이라기 보다는 살짝 외곽에 위치하고 있는데, 거의 산속같은 느낌이라 속도가 나와 줄까? 의심...

 

 

 

여기서 측정한 속도는 125.3Mbps가 측정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빠른 속도가 나오더라구요. 여기서 이동하면서 도로에서 츨정을 해 보았는데, 요것도 120Mbps가 넘어서 어느정도 빠른속도가 보장 된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대천 이마트~ 대천역과 대천 해수욕장 사이(?) 정도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천을 찾는 사람들이 여기서 장을 많이 보고 가더라구요. 저도 미처 구입하지 못한 몇몇 재료를 구입하려고 들렸다가 측정~

 

 

여기에서의 속도는 113.4Mbps가 측정 되었습니다. 속도가 잘 나오는 편이죠? 이마트도 사람이 많이 몰리는 편인데 속도는 잘 나오는 편입니다. 업로드 속도도 평균적으로 LTE-A 때보다 더 잘나오는 편이더라구요.

 

다음으로 찾아간곳은 대천의 숨은 맛집 보령해물칼국수 근처 입니다. 대천에 보령해물칼국수가 몇개 있는데 이집이 가장 맛집이라고 저도 얻어 들었습니다. ㅋㅋㅋ 역시 맛은 좋은데 맛집이라고 소문나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아요. 테이블이 많은데도 자리가 없더라구요.

 

 

이곳의 측정 속도는 127.5Mbps 입니다. 바닷가 근처인데도 그리 나쁘지 않게 속도가 나와 주더라구요. 대부분 기지국과 멀어지게 되는 지역은 속도가 잘 안나오는 편인데, 이번에 광대역 LTE-A가 되면서 여기저기 잘나오게 개선이 좀 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보령지역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 몇일 비오고 강풍주의보까지 내렸었는데, 이날 날씨가 엄청 좋아서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머드축제 하는곳은 정말 발 디딜틈도 없이 사람이 바글바글....^^

 

 

이곳에서 측정한 속도는 90.8Mbps 입니다. 완전히 빠르다고 할 수는 없지만 밀집한 사람들을 생각했을 때는 생각보다 빠르다라는 생각이구요. 데이터 속도는 주변에 데이터 사용량이랑도 연관이 있어서 주변에 몰려드는 사람이 많으면 기지국에서 처리하는 속도가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그래도 이정도면 잘 나오는 편.

 

 

요건 맛뵈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막히는 틈을 타 측정해본 속도 입니다. 평택 근처를 지날 때 측정한건데 고속도로 위에서 이정도면 괜찮은속도죠?^^

 

보통 휴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니까 이동 기지국을 따로 설치 할 만큼 통신사정이 않좋은데, 광대역 LTE-A의 최고속도 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속도가 잘 나와 주고 있습니다. 일단 저런속도가 평균적으로 안정되게 나와 주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인상적 이더라구요. LTE-A초기에는 좀 안정적이지 못한 모습 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안정적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의 시작인데~ SKT 광대역 LTE-A와 함께 행복한 휴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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