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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모바일악세서리

LG G워치 화이트골드 직접 만져보니, 실물 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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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워치 직접보니 심플한 멋 있지만 아쉬워

 

드디어 안드로이드웨어를 담은 G워치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물론 모토360과 함께 갑자기 끼어든 삼성의 기어Live가 함께 공개가 되었죠. 아직 정식 발매 전 이라서 손에 넣기 까지는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구글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OS를 담은 스마트워치가 정식으로 발매가 된다는 것은 설레는 일 입니다. 아직 출시 전이긴 하지만 잠시 G워치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보고 왔습니다.

 

 

예상 했던것 처럼 구글 플레이에서 판매를 시작 했는데, 아직까지는 예약 판매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출시가 되고 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정식 출시 일자가 공개가 된것은 아니지만 배송날짜를 생각해보면 출시도 그 정도 즈음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현재는 12개국에서 구글 플레이를 통해 예약판매를 하고 있고 출시되면 20개국에서 현장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근대 플레이 스토어에 기어 라이브도 올라와 있긴한데, 예약판매를 안하네요? 왜 안하는 지 심히 궁금...??

 

 

                                        <G워치 인포그라픽 :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잠시 G워치의 스펙을 살펴 보면 1.65인치의 IPS 디스플레이에, 400mAh 배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웨이즈 온 기능으로 하루 종을 화면을 켜 두어도 36시간을 간다고 하네요. CPU는 1.2Ghz의 스냅드래곤 400이 사용되었고 별도의 카메라는 없고 내장메모리 4G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신 IP67등급의 방진/방습이 적용 되었고, 음성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OS4.3이상을 탑제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구요.

 

 

충전은 별도의 충전 크레들을 이용해서 합니다. 올려 놓고 충전을 하는 방식이구요. 소니 스마트워치2 처럼 직접 충전단자를 가지고 있었으면 했는데, 배터리를 늘리고 더 좋은 하드웨어를 넣으려다 보니 충전은 좀 양보했나 봅니다. 요것 참... 아쉽네요.

 

 

크레들은 스마트폰 충전 단자와 같은 마이크로USB단자를 이용합니다. 스마트폰 충전기에 끼워서 사용하면 되니 요건 크게 무리는 없겠네요.

 

 

여성의 손목에 착용한 모습 입니다. 일반 시계가 아니라서 여성들이 악세서리처럼 차고 다니는 비즈가 박혀 있는 시계와는 느낌이 참 다르지만 요것 생각 했던것 보다 디자인은 괜찮습니다. 화려함은 없지만 심플하게 뽑아내서 저는 크게 거부감이 들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시계줄은 우레탄 같은 소재를 사용해서 상당히 부드럽고 착용감도 좋습니다. 여름에 땀이 차지 않을까? 했는데 어느정도 감수 해야 겠죠? 스포츠 시계들도 우레탄소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구요.

 

기특하게도 이녀석은 IP67등급의 방진 방습 기능을 제공 합니다. IP67이면 모래 같은 먼지로 부터는 완벽하게 보호되고 사방에서 뿜어대는 강한 압력에 견디는 정도를 말합니다. 스펙상으로는 1M정도 되는 수중에서 30분정도까지 방수가 가능하니 물놀이 할 떄도 어느정도는 괜찮다고 봐야죠.  

 

 

시계줄의 뒷면도 밋밋한 일자형이 아니라 살짝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무늬 덕분에 손목에 닿는 부분이 줄어드니 여름철 땀에도 괜찮을 것 같구요. 무었보다 다가오는 여름에 화이트 색상이 패션 아이템으로도 좋을것 같아서 출시 시기를 고려 할 떄 화이트 색상이 가장 많이 팔릴것으로 생각 됩니다.

 

 

손목 줄이 좀 밋밋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G워치의 손목줄은 일반 시계와 같은 표준형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시계줄과 완벽하게 호환이 가능 합니다. 

 

원한다면 자신의 개성에 맞는 다양한 시계줄로 바꿀수도 있습니다. 메탈 스트랩하고도 연결 가능 하겠죠? 아마 LG에서 콜라보레이션 해서 몇가지 내어 주면 좋을것 같은데 그러지 않아도 자신이 충분히 바꿀수 있으니 LG에서 내어 놓지 않아도 개성을 살려 볼 수 있구요. 메탈로 바꾸면 정장에도 잘 어울리겠네요.

 

 

 

더 얇게 나오길 기대 했지만 약간은 도톰한 두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 실제로는 그렇게 두껍지 않은데, 제가 소니 스마트워치2를 가지고 다녀서 더 그렇게 느끼는 지도 모르겠네요.

 

 

위에 사진에는 영어로 되어 있는 UI도 있는데 물론 국내 출시는 한글화 된 G워치가 출시가 됩니다. 버튼이 하나도 없어서 상당히 깔끔한 모습입니다. 항상 시계를 볼 수 있도록 Always-on 기능을 가지고 있고, 음성명령을 인식해서 음성으로 제어가 가능한데, 어디까지 가능한지는 출시가 되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날 만져본 G워치도 출시전 단계의 개발용 시료라서 정확히 UI는 다 구현해 보지 못했거든요.

 

 

상/하/좌/우로 화면을 밀면 다양한 기능들이 숨어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별도로 홈화면에 여러가지 어플들이 있는 다른 스마치워치들과는 UI가 많이 달라서 어디까지 지원이 될지도 상당히 궁금한데, 써드파티에도 API공개는 당연하겠죠?

 

상단을 끌어 내리면 노티타워처럼 내려오면서 화면을 검게 물들어 버립니다. 단순이 이 동작으로 음소거를 하거나 다시 켤수 있고 배터리 잔량과 날짜 정보 정도가 함께 표시가 됩니다.

 

 

앞서 언급했듯 음성으로 G워치를 깨우고 이런저런 명령을 내릴 수 있는데, 사실 보이스 컴맨드를 사용하는게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치 예전에 Z작전이라는 미드처럼 시계와 대화 하는게 살짝 부끄럽거든요...^^;;

 

어서 빨리 제 손목에도 G워치를 채워주고 싶은데 출시까지 몇일 남지 않은것 같은데도 상당히 멀게만 느껴 집니다. 으으...

 

 

G워치의 UX를 통해 어떻게 삶의 방식이 달라질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상 입니다. 구글 지도와 연동되는 부분이 인상적인데, 구글지도가 우리나라를 좀 더 좋아해 주면 좋겠군요...^^;;

 

실제로 만나본 G워치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블랙 색상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블랙은 아쉽게 보지는 못했네요. 무난 하기는 블랙이 좋을것 같은데, 그래도 여름이니 화이트 골드로...ㅋㅋㅋ 나중에 줄만 바꿔주면 될테니까요. 전 화이트에 한표~

하지만 점점 시계가 패션 아이템이 되어 가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고려는 좀 더 있었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직 정식 출시 전이지만 유튜브나 해외 언론을 통해서 G워치의 모습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도 선물로 증정되어서 그런지 빠르게 다양한 정보들이 올라오고 있더라구요. 가격이 좀 아쉬운데, 시계라면 하루 이상은 가야 한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하루종을 켜져 있어도 36시간을 가는 더 좋은 배터리와 하드웨어를 넣기위해 그랬다고 합니다. 그렇다곤해도... 가격적은 부분을 경쟁으로 삼았어야 했는데 좀 아쉽긴 하네요.

 

G워치가 출시 되는대로 곧 자세한 리뷰로 만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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