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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의이야기

LF소나타 더 단단해졌내? 카톡쇼 S에서 공개 된 LF소나타의 초 고장력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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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몸무게를 견디는 LF소나타의 초고장력 강판! 소나타 본질의 비결은?

 

얼마전 새로운 소나타인 LF소나타가 출시를 시작 했습니다. 전작인 YF가 몇번의 개선 작업을 거치긴 했지만 풀체인지 모델로는 5년만에 새롭게 출시되는 소나타 인지라 기대가 많은 분들이 기대감을 나타내었고, 사전 계약만 1만 8천대가 되었을 만큼이니 아직까지 국민 중형차로써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저희 회사 분은 출시 되자마자 바로 계약 했더라구요. 아버지 구입을 도와 드린거라 회사로 가져오지는 않아서 직접 볼수 없어 좀 아쉽더군요.

 

 

아마 LF가 출시 되면서 많은 분들이 LF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점점 경량화에 집중하는 자동차 시장에 전작보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타난 LF가 좀 의아 하기도 하고 쿠킹호일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소나타이기에 이번 LF는 좀 다르려나? 하는 기대 심리도 있거든요. 이러한 궁금증을 풀기위해 카톡쇼에서 LF 소나타 편을 준비해서 방송을 했습니다.

 

 

카톡쇼라고 하니까 카카오톡을 생각할 수 있는데, 카톡쇼는 채널A에서 방송하는 자동차를 주제로 하는 토크쇼 입니다. CAR TALK SHOW 인거죠. 공서영씨와 주영훈씨가 MC로 함께 활약 중이구요.

 

 

공서영씨는 가수출신 아나운서로 지금은 프리랜서 아나운서겸 MC로 활약중 입니다. 클레오 당시 활동했던 정예빈 이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야구여신 공서영으로 기억하는 분들도 많겠죠? 예쁜 얼굴 만큼이나 말솜씨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 인기가 많더라구요. 이번 편에서는 공서영씨의 몸무게도 살짝 공개가 되었다는 사실~ㅋㅋㅋ

 

 

소나타가 처음 등장한것은 1985년 이었으니까 벌써 30년이나 된 장수 모델이네요. 말도많고 탈도 많지만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민 중형차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LF 소나타가 탄생하기까지 7번의 모델 체인지가 있었습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것은 아무래도 소나타2였던것 같은데, 많은 판매고를 올리면서 이때 부터 국민 중형차라는 소리를 들었던것 같습니다.

 

 

LF 소나타의 여러가지 신기술이 소개가 되기도 했지만 가장 놀라웠던건 이번 소나타에 적용 된 초고장력 장판 이었습니다. LF가 YF에 비해서 베이직 모델의 무게가 45KG이 증가 했는데, 물론 무게를 결정하는 다양한 요인이 있었겠지만 가장 큰 요인은 초고장력 강판 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YF에 비해서 연비는 깨알같은 0.2리터 정도가 좋아 졌다고 합니다. YF에 비해서 체감상 그리 큰 변화는 아니겠네요.

 

 

이날 방송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바로 이 일반 강판과 초고장력 강판의 비교가 아니었나 합니다. 실제로 둘을 비교 하는 것을 보니까 소나타가 아니라도 일반강판과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한 차의 차이는 상당히 크겠더라구요. 

 

 

먼저 손으로 직접 일반 강판과 초고장력 강판을 손으로 직접 만져본 MC들은 손으로 잡아도 확 다른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손으로 휘는 장면도 나오는데 일반강판은 손으로 잡고 휘어도 쉽게 휘어지는 반면 LF 소나타에 적용 된 초 고장력 강판은 쉽게 휠수 없더라구요.

 

 

2장을 겹쳐도 공서영씨가 올라서자 마자 바로 휘어 버리는 일반 강판에 비해 초 고장력 강판은 거뜬히 버텨 주더군요. 차체가 단단한것이 과연 좋은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어느정도 운전자를 보호 해 주어야 하니 강성도 무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닐것 같습니다.

 

 

남성 MC인 주영훈씨가 올라 섰는대도 별반 반응 없이 잘 버텨 주더군요. 여지껏 저는 차에는 이런 강판이 사용 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었군요...ㅠㅠ

 

 

50Kg 정도 되는 여성부터 89Kg의 스탭까지 올라 섰습니다. 89Kg의 스탭이 올라 섰는대도 좀 휘었지만 잘 버텨주고 있죠? 여기서 공서영씨의 몸무게가 살짝 공개가 되었네요... 아마도 방송용 몸무게 일듯?ㅋㅋㅋ

 

 

더 놀라웠던 건 89Kg의 스탭이 올라 섰던 초 고장력 강판이 거의 원상태로 복원이 되었다는 사실 입니다. 고장력의 강판이라서 그런지 복원력도 우수한것 같습니다. 높은 강성을 가지고 있지만 사고나 기타 외부 충격에서도 어느정도까지는 복원력을 갖추는 유연함도 함께 가지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 입니다. 사고가 나서 뒤틀려 버리는 것도 어느정도 막아 주려나요?

 

 

장력이 좋고 강성이 높아서 일반강판에 비해 초고장력 강판은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 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주행중에는 코너링 등 다양한 상황에 마딱들이게 되는데, 이럴 때 안정적일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강점 이겠네요.

 

 

LF에는 앞차와 거리를 감지해서 거리를 유지해 주는 스마트 크루즈와 카메라로 차선을 감지해서 차선 이탈 시 경보음을 막아주는 차선이탈 경보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고 하니 안정성면에서는 상당히 좋아 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LF와 YF의 핸들링과 제동력 등을 비교하는 실험도 진행이 되었는데, 정확히 판단하기는 힘들지만 측정치로만 보면 확실히 YF 보다 LF가 더 좋아졌더라구요. 단순 둘의 비교라서 다른 차들과의 평균치 비교가 어려운게 아쉽더군요.

 

이 외에도 승차감이나 핸들링 같은 부분도 각 MC와 출연진이 시승하는 모습도 담겼는데, 직접 시승해본것이 아니라 그 부분의 판단은 좀 어렵지 않나 합니다. 그래도 간접적으로나마 LF의 주행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하지만 확실히 초 고장력 강판은 상당히 인상적인데, 아무래도 운전자와 보행자를 고려해야 하니까 LF에도 일반강판과 초 고장력 강판이 적절히 배합되어 사용되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전체가 다 초고장력 강판인지에 대해서는 알수 없더라구요.

 

30년을 이어오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국민차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소나타~ 요즘은 넓은 실내 공간과 편의 시설 덕분에 그랜저의 자리까지 넘보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국민 중형으로 사랑받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도 소나타 광고에 나오는 본질이라는 4가지 타이틀의 숨은 공로자는 초 고장력 강판인것 같은데, 초고장력 장판 덕분에 이제 통조림이라는 별명은 사라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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