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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모바일

LG G프로2 공개로 밝혀 진 초대장에 숨겨진 의미는 노크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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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의 초대장에 숨겨진 의미는 노크코드, G프로2의 티탄컬러는 어떤 색?

 

삼성의 갤럭시S5와 정면승부 하게 될 LG의 G프로2 (G pro2, LG-F350)이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공개 된 스펙은 이미 많은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과 다르지 않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출시 전 부터 관심이 있던 부분은 하드웨어 스펙 보다는 UX에 관한 것 이었던 터라 크게 실망스럽지는 않네요..ㅋㅋ

 

 

이번 공개로 일전에 공개 된 출시행사 초대장에 숨겨진 코드가 밝혀 졌습니다. 초대장에는 탭댄스를 추는 댄서가 이리저리 발자국을 남기면서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는데, 여러가지 추측들이 나오던 상황이었지만 노크 기능과 관련이 있을 것 이라는것은 초대장에 세겨진 문구로 어느정도 유추해 볼 수 있었거든요.

 

 

이 초대장이 의미하는 것은 바로 G프로2의 노크코드 였습니다. G2 출시 때 노크온을 선보여서 큰 호응과 호평을 받았는데 G프로2에는 이것을 더욱 발전 시켜서 노크코드라는 기능을 집어 넣었습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 잠금방식이 핀번호 혹은 비밀번호와 함께 패턴 설정만 있었는데, 여기에 노크온을 발전시킨 형태의 노크코드가 추가가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노크코드는 화면을 4분활로 나누어 각각의 영역에 1부터 4까지 숫자가 부여되고 자신이 비밀번호 설정한 숫자의 영역을 노크하면 잠금이 해제되는 방식 입니다. 만약 영역에 부여된 숫자가 시계방향으로 1,2,3,4 이고 자신이 설정한 비밀번호가 1234 라면 좌측 상단 부터 화면을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한번씩 톡톡 두들겨 주면 되는것이죠.

 

노크코드로 잠금해제가 되면 잠김화면의 진입 없이 바로 홈 화면으로 이동 하게 되기 때문에 편의성도 높고, 화면에 표시되는 코드가 없어서 보안적인 측면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각 영역에 부여되는 숫자를 임의로 저절 할 수 있는지? 노크온만 사용할 수 있는지? 와 같은 세부적인 사항은 직접  체험을 해 보고 알려 드려야 할 것 같네요.

 

 

기존의 블랙 & 화이트가 주를 이루 던 컬러에서 G프로2는 티탄 실버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아마 뷰3에 나왔던 실버 색상과 거의 비슷할 것으로 보이는데, 조금 더 어두운색상으노 나올것 같습니다. 컬러매치는 기기의 재질과도 상당히 연관이 깊어서 재질에 따라 느낌이 상당히 다른데 이미지만 보면 재질에도 좀 신경을 쓴것 같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3 처럼 감성적인 측면도 좀 고려 되었을까요?

 

 

이미 발표 된 데로 베젤이 상당히 얇게 나왔는데, 실제 베젤의 모습이 어떨지와 구라베젤 여부는 저녁에 있을 블로거 발표회 현장소식을 통해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나온 윈도우 커버도 함께 지원(별매)이 될 예정 입니다. 사실 전 이런 플립커버 형태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데, 기능들은 편하더라구요. 범퍼형태와 플립커버 형태로 된 케이스가 많이 나와주면 좋겠네요.

 

* ‘LG G프로2’ 주요 사양

크기 157.9 × 81.9× 8.3 mm
무게 172g
색상 White / Silver / Titan
네트워크 LTE, LTE-A, 광대역 LTE
칩셋 Qualcomm Snapdragon 800 Processor (2.26GHz Quad Core)
디스플레이 5.9인치 Full HD IPS (1920×1080)
카메라 13MP OIS플러스 후면 카메라, 2.1MP 전면 카메라 (4K 촬영 지원)
배터리 3,200mAh/착탈식
메모리 3GB DDR3 RAM
32GB eMMC
microSD slot 지원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4 킷캣
연결성 Bluetooth Smart Ready (BT 4.0)
USB
Wi-Fi (802.11 a, b, g, n, ac)
NFC, SlimPort
기타 TDMB
출하가 미정

 

예상대로 하드웨어 스펙은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블루투스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조금씩 개선이 되기는 했네요. 다양한 UX의 개선과 카메라에서의 편의 기능들이 눈에 띄이는 부분인데, 기존에 화면 전체를 가리던 카메라 UI는 어떻게 개선이 되었을지도 궁금해 집니다. 기능만 잔뜩 집어 넣기 보다는 기본 기능을 좀 충실하게 정리 할 필요도 있는데 말이죠.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오후에 있을 블로거 간담회 현장 소식에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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