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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2의 표절논란이 된 악마의게임 캔디크러시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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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모른 재미!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의 캔디크러시 사가

 

요즘 애니팡2의 표절 시비가 한창 되면서 캔디크러시 사가가 다시 화자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잠깐 애니팡2를 플레이 해 봤는데, 이건 머 거의 스킨만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더군요. 모바일 게임쪽이 이런 비슷한 경우가 많기도 하고... 다함께 차차차의 경우를 생각해 볼 때 또 쉽게 넘어가 버릴것 같지만요... 표절시비는 아직 시시비비가 가려진게 아니니 판단은 아직 하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캔디크러시 사가를 알게 된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인기가 많더라구요. 주위에서도 캔디크러시 사가를 권하는 분들이 많지 않고 애니팡이나 쿠키런 같이 대중적으로 크게 화자가 되지는 않아서 잘 몰랐는데, 은근 주위에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왠간한 카카오 친구들은 다 있는듯..ㅎㅎㅎ

 

캔디크러시 사가 다운로드 링크

-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 http://2url.kr/acqX

- 아이폰 다운로드 : https://itunes.apple.com/kr/app/id662039034

 

캔디크러시 사가가 폭팔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137레벨을 지나고 있는데 아직도 한 400레벨 넘게 남았다는... 그런데 벌써 벽에 부딪혀 앞으로 나가질 못하고 있네요..-_-;;; 언젠가 한번 소개를 해야 하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애니팡2 사건도 있고 해서 한번 소개해 볼까 합니다.

 

 

캔디 크러시 사가는 영국의 킹닷컴이라는 회사가 만든 게임 입니다. 나온지는 좀 되었는데, 국내에 서비스 된것은 얼마 되지 않았죠. 지금은 카카오게임으로 서비스를 하면서 재미 요소를 더하고 있긴 한데, 완벽하게 이식되지는 못했는지 오류도 심심치 않게 있네요. 그래도 오류가 크리티컬한 문제를 담고 있지는 않으니 패스해 줄만 합니다.

 

 

캔디크러시 사가는 같은 모양의 캔디를 맞춰 레벨을 클리어 하는 일종의 퍼즐게임 입니다. 기존의 애니팡이나 보석쌓기(?)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쉽겠네요. 동물이나 보석대신 사탕 인거죠. 가로모드 세로모드 모두를 지원하기 때문에 태블릿PC에서 플레이해도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보석쌓기처럼 계속 점수만 높이는게 아니고 다양한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면서 진행을 하게 되는데, 이게 은근 어렵기도 하고 제 한계를 시험하게 하는것 같아서 도전욕구를 화~악 당기더군요.

 

 

시간제한은 없지만 일정한 턴 안에 끝내야 하고 목표점수가 있는 경우도 있고, 일부 레벨은 타임어택처럼 일정 시간안에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반레벨은 아주 쉽게 진행이 가능한데, 초반레벨을 진행하면서 기본적인 진행 방법을 익히면 됩니다. 대부분 이런 류의 게임을 많이들 해 왔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게 진행이 가능 하구요.

 

 

다른 카카오 게임처럼 런닝게이지가 있어서 하트를 다 소모하면, 일정시간을 기다려 하트가 채워지길 기다려야 합니다. 물론 다른 카카오 친구에게 하트를 보내 달라고 할 수도 있구요. 하지만 하트가 채워지는 시간이 상당히 길다는거~ㅋㅋ

 

하나의 레벨을 진행하면 하트 하나가 소모 되는 개념이 아니라 해당 레벨을 클리어 하지 못하면 런닝게이지 하나를 잃는 방식이라서 계속 클리어 할 수 있으면, 런닝게이지에 상관없이 계속 플레이가 가능 합니다. 하지만 곧 벽에 부딪히게 되죠..ㅋㅋ

 

 

 

앞서도 이야기 했듯, 단순히 같은 방식으로 캔디를 부셔 나가는게 아니라 해당 레벨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조건을 충족 시키면서 클리어해야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같은 방식으로 플레이 해야 하는 다른 퍼즐게임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구 수준은 물론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상당히 어려워지고, 일부는 유료아이템을 구입해야 클리어가 되는게 아닐까? 하는 심각한 수준의 문제들도 있어서 자신의 IQ를 테스트 해 볼 수도 있겠네요...ㅋㅋ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캔디크러시 사가는 처음에 캔디 배열이 잘 되어야 하는 운도 상당히 따라 주어야 하는 게임 인것 같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다가 한 ZONE이 끝나면 다음 존으로 이동할 때 일러스트로 된 애니메이션이 나오는데 국내에서는 잘 볼 수 없는 방식이라 귀엽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고 그러내요.

 

 

기본적으로 하나의 ZONE이 끝나면 다음존으로 이동하기 위해 결제 (\1,200)를 해야 하지만 카카오친구 3명의 도움을 받으면 다음 존으로 이동 할 수 있습니다. 게임 진행을 위해서 유료로 파는 아이템을 구입하면 편하겠지만 꼭 구입하지 않아도 캔디크러시 사가를 즐기는데 전혀 지장이 안된다는 점에서 요즘 결제를 심하게 유도하는 다른 게임들과는 다른 매력도 있습니다.

 

저는 137레벨에서 헤메고 있는데 저~ 위를 보니 저위에 있는 제 카톡 친구도 있네요. ㄷㄷㄷ 137레벨이나 왔는데 아직도 지나가야할 레벨의 반도 못왔다는거... 도데체 전체 레벨이 얼마나 있는지 알수도 없네요.-_-;;; 최종 클리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캔디클러시 사가의 최종레벨이 조금 늘었는데, 아마도 계속 늘어나게 될듯...

 

캔디크러시 사가를 검색해 보면 여러가지 공략들을 포스팅 해 주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도움을 받을수는 있지만 운도 상당히 작용하는 게임 입니다. 그렇지만 김군이 강력 추천하는 게임이기도 하구요. 직접 플레이 해 보니 왜 악마의 게임이라고 불리는지 알만 하더라구요.

요즘 출/퇴근길에 캔디크러시 사가를 하고 있는데, 출/퇴근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만큼 빠져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책 읽어야 하는데...ㅠ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카카오계정은 연동이 되어서 레벨정보는 공유 되지만, 런닝게이지로 사용되는 하트는 기기마다 다르게 적용 됩니다. 혹시 태블릿PC를 가지고 있다면 스마트폰에서 캔디크러시 사가하다가 하트가 다 소모되어서 진행이 안되고 태블릿PC에서 실행 시키면 다시 5개의 하트를 가지고 진행 할 수 있습니다. 기기가 더 많다면 계속계속 플레이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선물받은 하트나 아이템같은 경우도 디바이스에 정보가 저장 되기 때문에 만약 스마트폰에서 아이템을 받았다면 태블릿PC에서 공유가 되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이것만 유의 하면 하루종일도 플레이가 가능 하다는..ㅋㅋ

악마의 게임 캔디크러시 사가~ 한번 빠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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