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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LG 스마트폰

LG Gx의 교통알림 서비스로 출근길을 여유롭게 만들어 보자

LG Gx 똑똑 하네~ 똑똑한 막차 알림 서비스까지!

아침마다 직장이라면 누구나 격어야 하는 아품이 있습니다. 바로 출근 전쟁이죠. 요즘처럼 날씨까지 쌀쌀한 날이면 따뜻한 이불속에서 조금만 더~를 외치다 지각하기 바로 직전에 뛰어 나오곤 하는 저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믈스믈 올라는 걱정은 내가 차를 놓치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게 되죠. 이럴 때 누군가 나에게 교통정보를 알려 준다면? 정말 좋겠죠?^^ LG Gx의 생활밀착형 개인 맞춤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런 걱정을 조금은 덜어 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Gx는 U스푼이라는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LG 스마트폰 중에서도 Gx에만 적용되는 U스푼은, U+의 서비스들과 연계해서 생활 밀착형 컨버지드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교통정보 알림!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완소한 기능 입니다.

 

 

기본 설치가 되어 있지만, 혹시라도 U스푼서비스가 실행이 되지 않거나 초기 모델이라면 U+ 스토어에서 업데이트 받거나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근대 U+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면 다른 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지도...ㅎ

 

 

U스푼은 개인형 특화 맞춤 서비스로 다양한 개인 맞춤정보를 제공 합니다. 기존에도 없던것들은 아니지만, 조금더 세밀하고 친절하게 UI를 구성해 두었고 개인에 맞춤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어플들과는 좀 다르다고 할까요? 마치 구글나우의 한국형 서비스 같은 느낌 입니다. U 스푼 초기 화면에서 우측 상단에 있는 기어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 하면 기본 설정들을 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서비스 설정과 메뉴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메뉴설정 부분에서는 U스푼에서 제공하는 각각의 서비스에 대한 설정을 해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교통정보를 설정해야 하니 교통메뉴를 터치하면 세부 설정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출/퇴근시 도착알림을 설정해 주어야 출/퇴근 시간에 맞춰 자신이 이동하는 수단에 따라 알림을 전해 줍니다.

 

 

알림을 ON 시키면 자동으로 주변에 있는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을 검색해서 보여 줍니다. 이 리스트에서 자신이 타고 다니는 버스나 지하철을 설정하면 알림으로 알려 주는것이죠.

 

 

설정을 마치고 나니 회사까지 이동하는 경로가 표시가 됩니다. 소요시간까지 대략적으로 표시가 되니 좋네요... 우리 사무실까지 1시간이 넘게 다니고 있었군요..ㅠㅠ 교통이 표시되는 부분을 터치하면 화면 하단에 다른 대중교통의 경로를 볼 수 있는 리스트가 제공이 됩니다.

 

우측 화살표 부분을 누르면 지도와 함께 세부적인 이동경로를 확인 할 수 있는 화면이 제공이 됩니다. 지도는 구글지도를 사용해서 표시를 해 주는데, 지도를 통해 대략적인 이동경로를 파악할 수 있고, 하단부에 나오는 세부 이동 경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제가 알고 있는 경로말고 좀 다르게 갈 수 있는 방법도 있긴 있었군요.

 

제대로 설정이 되었다면, 출/퇴근시간대에 이런 알림을 받게 됩니다. 출 퇴근 시간대에 아주 편리 하겠죠?^^ 자신이 타고 갈 버스나 지하철의 운행 시간에 맞춰 나가면 되니, 조금은 여유롭게 움직여 줄 수 도 있구요. 아쉬운건 마을버스의 운행시간은 알수가 없다는 것인데, 마을버스 데이터를 제공해 주는곳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마을버스도 서울/경기버스처럼 이런걸 알려 줄 수 있는 시스템을 어서 갖춰야 할텐데 말이죠.

 

 

그리고 또 재미난 서비스가 하나 제공이 됩니다. 바로 막차 알림! 막차... 이 얼마나 서글프면서 안타까운 이름인지 막차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잘 모릅니다. 요즘처럼 연말 혹은 크리스마스 같은 때가 되면 그 서러움이 더욱 사무치는 이름이기도 하죠. 보통 대중교통 알림 서비스는 버스의 시간만을 알려 줄 뿐 막차에 대한 알림을 제공하는 경우는 전무하다 시피한데, U스푼에서 제공을 해 주는군요.

 

 

덕분에 연말 모임자리에서도 막차에대한 부담을 털어 버리고 신나게 달려 줄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술자리가 길어져 결국은 택시를 타야만 했다는 것은 함정....ㄷㄷㄷ

 

 

언제나 옳은 선택 노크 온!

Gx의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G프로와 비슷하지만 G2의 장점을 그대로 이어 받은 기능을 선별해 넣어 두었습니다. 후면키는 채택되지 않고 물리 버튼이 전면에 나와 있지만, 노크온은 그대로 계승받고 있어서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 마치 G프로와 G2의 짬뽕 같은 조합이지만, 선별 된 UI만 넣어 놓았기 때문에 오히려 복잡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어때요? Gx의 교통정보 알림 서비스 상당히 편리해 보이죠?^^ 맵 어플리케이션은 상당히 많은 정보를 쏟아 내기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고, 막차 알림 같은건 제공하지 않아서 막차를 놓치기가 일쑤인데,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정보를 선별해서 보여주니 참 좋더라구요. U스픈의 감성적인 애니메이션과 효과는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하고 말이죠.

Gx가 U+의 서비스들을 절묘하게 조합하고 정렬 해 넣으면서 쓰면 쓸수록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 많이 눈에 들어 옵니다. 전체적인 총평과 G프로와의 비교도 다시 풀어 드리겠지만 우려 했던것 처럼 단순히 제고 처리용으로 치부 할 수 없는 독특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U+만의 모델이라는게 좀 아쉬운데, 다른 통신사에도 제공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Gx 스타일이란 말이 유행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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