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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LG 스마트폰

LG G2의 핵심 UX와 기능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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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2의 휴머니즘 UX 얼마나 편리 할까?

 

LG G2가 출시가 된지 이제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초반에 폭팔적인 반응을 생각할 때 조금은 조용하게 지나 가는것 같지만, 판매량을 생각해 보면 LG의 플래그 쉽 다운 판매량을 충분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조용히 지나 간다는것은 관심이 없거나 문제가 없거나 둘 중 하나 인데 후자가 맞겠죠?ㅋㅋ

 

 

LG 전자가 옵티머스 G부터 내세우는 것이 바로 당신으로 부터 배운다는 것 입니다. 휴머니즘을 강조 하는것도 좀 웃기는 것이라 조금 더 감성적인 접근으로 나온것이 바로 이것 인것 같습니다. 굳이 휴머니즘을 들먹이지 않아도 UX 자체가 얼마나 사용하기 편리 한가를 항상 생각하게 되는데 G2에는 과연 어떤 UX들이 숨어 있을까요?지난 포스트에서 LG G2의 핵심 기능들을 살펴 보면서 살짝 맛뵈기로 보여 드렸던 UX부분을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 봅시다.

 

 

사생활 보호는 나에게 맡겨라, 게스트 모드

G2에는 G2를 사용하는 본인과 타인을 구분하기 위한 게스트 모드가 존재 합니다.

 

 

게스트 모드는 G2를 2가지 모드로 변경 해서 하나는 일반적인 환경의 사용성을 갖게 하고 게스트 모드에서는 타인에게 보여 주고 싶지 않은 것들은 생략하고 원하는 것만 보여 줄 수 있는 기능 입니다.

 

 

게스트 모드는 패턴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꼭 패턴 잠금을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잠금 방식임을 생각해 보면 나쁘지는 않네요. 패턴을 통해 자신이 사용할 모드와 게스트 모드를 구분해서 진입하게 됩니다. 2개의 패턴을 사용하기 때문에 게스트 모드는 알기 쉬운 패턴을 해 두는것이 편합니다. 예를 들면 'ㅣ'이나 'L'자 모양 같이 말이죠.

 

 

게스트모드는 자신이 보여주기 원하는 앱들을 미리 설정해서 보여주게 됩니다. 만약 아이들이 있는 경우라면 아이들을 위한 어플들과 동영상 정도는 추가 해 주는게 좋겠죠? 물론 설정 된 앱들은 따로 변경하거나 추가/삭제 할 수도 있구요.

 

 

게스트 모드에서는 홈 화면 하나만 보여지게 되고 기본 기능과 자신이 설정한 앱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배경의 변경을 할수 없고, 노티타워를 보거나 메뉴모드로 진입 해 어플리케이션을 활성화 시킬 수 없습니다. 그냥 기본 설정된 화면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가 가능해 프라이빗 한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왜 여지껏 나오지 않았을까? 스마트 링크

스마트 링크는 흔히 사용하는 SMS나 MMS같은 문자 메시지를 혁신적으로 사용성을 높여 준 기능 입니다. SMS이외에 웹 페이지의 텍스트에도 적용이 되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고 편하다고 느끼는것은 역시 SMS 부분 이네요.

 

 

만약 이러한 문자를 받았다면 약속을 기록하기 위해 일정으로 이동 하거나 장소 검색을 하기위해 지도를 열거나 혹은 메모를 하기위해 메모장을 열거나 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스마트 링크라면 이야기가 달라 집니다.

 

 

 

SMS 하단에 있는 파란색 링크 아이콘을 터치하면 SMS에 있는 텍스트를 자동으로 분석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표시 해 줍니다. 또 각각의 기능을 터치하면 왜 이런 결과를 도출 했는지 관련 키워드가 나타나서 직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링크는 이렇게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몇가지 동작들을 효율적으로 줄여 줌으로 해서 스마트폰의 활용가치와 편리함을 더해 주는기능 입니다. 이제는 스마트 링크 없는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할 만큼 푹 빠져 버린 기능 이기도 하구요.

 

 

 

번거롭고 반복적인 캡쳐는 이제 그만! 캡쳐 올

LG G2의 캡쳐 방법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벌써 전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캡쳐 올에 관해 좀 더 알아 볼까요?

 

 

캡쳐 올은 이름에서 풍기듯 화면을 원하는 크기 만큼 캡쳐 할 수 있는 기능 입니다. 기본 웹 브라우저에서만 가능하고(당연하겠지만) 지금 보이는 화면 외에 스크롤 아래로 숨겨진 화면까지 전부 캡쳐가 되는 기능 입니다.

 

 

단순히 화면에 보여지는 부분만 캡쳐가 되는 일반적인 화면 캡쳐와는 다르게 음식 레시피나 웹툰 블로그 포스팅 같이 세로로 스크롤이 길어지는 컨텐츠들을 쉽게 저장 할 수 있어서 자신만의 자료를 모아두는 컨텐츠 아카이브의 역활도 G2가 담당할 수 있게 됩니다.

 

 

기본 웹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원하는 컨텐츠가 있다면 옵션 버튼을 눌러 캡쳐 올을 선택하면 쉽게 캡쳐 올을 실행 할 수 있습니다. 캡쳐 된 영역은 원하는 부분만 바로 선별해서 저장 할 수 있구요.

 

 

캡쳐 된 화면은 갤러리에 Capture All 이라는 폴더로 따로 저장이 되기 때문에 쉽게 컨텐츠 관리를 할 수 있고 나중에 찾아 볼 때도 편리 합니다. 다른 이미지 편집 어플리케이션과 연계 하면 더욱 재미난 이미지들을 만들 수 있겠죠?

 

 

빠르게 그리고 더 쉽게, 플러그 앤 팝

플러그앤 팝은 이어폰이나 충전 케이블 그리고 OTG메모리 같은 외부 입력 장치가 연결되면 자동으로 그것을 파악하고 바로 실행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보여 주는 기능 입니다.

 

이어폰을 한번 연결 해 볼까요? 이어폰을 연결하면 이렇게 화면이 살짝 위로 밀리면서 플러그 된 애니메이션 표시와 함께 작업을 수행 할 수 있는 어플들을 나열해서 보여 줍니다.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작업들을 줄여 주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 하더라구요. 특히 바쁘게 움직이는 출퇴근 시간대에 한번에 바로 음악을 들을 수가 있어서 만원 지하철에서 상당히 쏠쏠합니다.

 

 

반복적인 작업은 빠르게, 태스크 슬라이드

태스트 슬라이드는 반복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마치 책깔피 꽂듯 슬라이드로 모아 두고 멀티테스킹 할 수 있는 기능 입니다.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나타나는 멀티테스킹 화면과 유사 하지만 좀 더 직관적이고 편리 합니다.

 

 

만약 메모장을 사용하다 다른 작업을 하고 싶다면 홈 버튼을 눌러도 되지만 다시 메모자을 불러 와야 할 상황이라면 3손가락을 화면에 대고 부드럽게 좌측으로 슬라이딩 해 주면 테스크 슬라이드가 작동 됩니다.

 

 

슬라이드는 3개까지 저장이 가능하고 다시 좌에서 우로 3손가락을 이용해 밀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책갈피를 꽂아 둔것 같죠? 기존에 진행 되던 작업 그대로가 저장 되고 다시 불러와 지기 때문에 좀 더 직관적이고 편리한 멀티 테스킹이 가능 합니다.

 

실라이딩을 이용하기 때문에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자체적으로 좌/우로 밀어주는 UI를 가진 어플들은 KEEP 해 두기가 약간 불편 합니다. G메일 같은 경우는 메일 리스트에서 한쪽으로 밀면 보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자꾸만 메일을 보관하게 되더라구요. 자꾸 터치를 하게 되서 오타가 생기기도 하구요, 자주 사용하면 약간 요령이 생기기는 하는데 어느정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들면 바로 콜! 모션 콜

LG 전자의 스마트폰에는 사실 모션 기능이라고 할 만한 것들이 별로 없는데 이번에는 모션 콜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숨어 있는 몇가지가 더 있기는 하지만 모션콜이 거의 핵심이라고 봐야 겠죠. 모션 콜은 전화가 걸려 오는 상황에서 G2를 들어 올려 귀에 가져가면 통화 버튼을 별도로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통화가 연결 되는 기능 입니다.

 

여름철 휴가지에서 방수팩에 스마트폰을 넣어 두거나 겨울에 두꺼운 장갑을 끼고 있을 때 별도로 스마트폰을 위해 다른 동작을 하지 않아도 그냥 귀에 가져다 대면 통화가 되니 상당히 편리 합니다.

 

 

통화 이외에도 설정을 해 두면 G2를 들어 올리면 벨소리가 점점 작아지게 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직접 체험하라! LG G2 체험 앱

G2가 출시 될 때 상당히 센세이션하게 이슈몰이를 할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과 관심을 이끌어 내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기도 하구요.

 

 

꼭 G2를 손에 넣거나 대리점에 가지 않아도 G2를 체험 해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최근 출시가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으니 G2가 아니더라도 G2의 핵심 기능과 UX는 체험이 가능 합니다.

 

 

이번 G2는 기본 UI부터 다양한 부분이 변경 되었으니 G2만의 핵심 기능과 UX를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튜토리얼과 시물레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G2 체험 앱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G2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하는 G2의 UX 어떤가요? LG G2 체험 앱까지 나와 있기 때문에 G2를 구매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는 확인 해 볼 수 있어서 얼마나 편리할지 직접 해 볼 수 있어서 잠재적인 고객의 확보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G2의 UX를 생각해 보면 과감한 혁신이라고 할만한 것은 많지 않지만 삶의 깨알같은 재미와 편리함을 더해 주고 있어서 좋습니다. 굳이 어려운 기능들을 집어 넣기 보다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실제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조금 더 스마트폰 자체에 가치를 부여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계속 촛점이 맞춰 지는것 같습니다.

기존까지 나온 것들도 좋았지만 G2에 오면서 더욱 휴머니즘에 가깝게 변신하게 되었네요. 아직 설명하지 않은 카메라 UX도 있고, 전부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리소스가 많이 투입될 만큼 다양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너무 기능이 많다구요? 실제로 사용해 보면 이 많은 기능들이 익숙한 일처럼 자연스럽게 변하는 기적을(응?) 경험하게 됩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위에 설명해 드린 UX외에도 1300만 화소의 OIS 카메라 라던지, 노크 온 같은 핵심 기능들을 G2 체험 앱에서 확인 해 볼 수 있으니 사전 체험 해 보시면 G2를 이해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이 글은 LG 더블로거와 함께 하는 LG G2 체험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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