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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리뷰/기타 스마트폰

베가 LTE-A가 궁금하다면 신사동 가로수길 베가 LTE-A 팝업스토어로 가자

신사동 가로수 길에가면 만날 수 있는 베가 LTE-A 팝업 스토어


베일에 가려 졌던 베가 LTE-A가 공식적으로 세상에 공개가 되면서 이제 베가도 LTE-A 스마트폰 전쟁에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더욱 강화 된 시크릿키와 나만의 홈 화면을 만들 수 있는 디자인 홈 다양한 기능들을 직접 볼 수 없을까? 고민 했는데, 신사동 가로수 길에 생긴 팝업 스토어에서 베가 LTE-A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블루컬러가 인상적인 베가 LTE-A 팝업 스토어~ 비비드한 컬러가 멀리서도 눈에 확 띄입니다용~ 문화의 거리 답게 북적이는 인파를 즐기는 재미도 있구요. 베가 LTE-A로 들어 가는듯한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팝업 스토어 자체는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사방이 막혀 있어서 좀 답답한 느낌도 있긴한데 덕분에 아주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고 느긋하게 베가 LTE-A를 즐겨 볼 수 있더라구요. 베가 LTE-A와 스마트커버도 확인이 가능하고 잘생긴 남자분과 어여쁜 여성분이 궁금한것들을 답해 주고 계십니다. 제가 방문 했을 때는 평일이라서 그리 사람이 많지는 않았는데 주말에는 좀 사람이 많을듯? 



팝업 스토어가 크진 않지만 지문인식 체험 존, 대화면 체험 존, UX 체험 존 3개의 공간으로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고 직접 베가 LTE-A를 작동하면서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베가 LTE-A는 LTE-A 스마트폰 중 가장 큰 5.6인치의 최대 화면크기와 내츄럴(Natural) IPS Pro Full HD를 적용해 선명하고 깔끔한 화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화질은 상당히 좋던데 베가 아이언에서 느낄 수 있었던 쫀득한 터치감은 이번에는 맛볼 수 없었네요. 아마도 차기작에는 적용 될 수 있겠죠?



이번 베가 LTE-A의 핵심 기능은 지문인식이 추가 된 시크릿키 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 궁금해 하시고 저 또한 얼마나 사용성이 좋을지 상당히 궁금했던 기능 이거든요. 이곳에서 좀 오랜동안 베가 LTE-A를 가지고 테스트 해 봤는데, 옆에서 조목조목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문인식이 가능한 시크릿키는 대화면의 베가 LTE-A위 사용성 향상에 크게 기여해 주고 있습니다. 대 화면 때문에 사이즈가 커 졌지만 한손으로도 다양한 작업들을 무리 없이 진행하게 해 주고 지문인식 기능을 더해서 쉽게 잠금을 해제 하거나 시크릿 모드로 프라이버시와 개인정보를 지킬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후면 터치를 실제로 이용해보니 상당히 편하더라구요.




이 독특한 후면 터치 버튼은 하드 타입의 버튼과 V포커스로 사용이 가능 한데, 일반적으로 홈키로 사용하거나 좌/우 옆으로 밀어주는 동작을 통해 화면의 이동도 가능 합니다. V포커스 기능을 이용해 터치 마우스처럼 포커스를 이동 시킬 수도 있는데, 간단히 말하면 마치 마우스를 사용하듯 포커스 즉 터치 영역을 이동 시킬 수 있는것이죠.



마치 회사 출근 시스템에 등록하듯 지문을 인식해 자신만의 시크릿 모드를 만들 수도 있고 잠금 해제를 할 수도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사용하던 노트북에 지문인식 기능이 있었는데, 이런게 스마트폰에 있으면 편하지 않을까? 했더니 베가가 처음으로 적용을 해 주었네요.



지문 인식을 등록하면 베가 LTE- A에서 자신만의 시크릿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리 다른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게 개인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을 등록해 놓으면 일반적인 잠금 해재 방식으로는 해당 어플이 나타나지 않고 지문인식을 통해서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같이 개인 사생활이 담긴 것들을 남에게 보이기 싫다면 시크릿 모드 지정을 해 놓으면 지문인식을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해 지는거죠. 



이번에는 소프트키는 적용이 되지 않았고 물리 버튼이 하단에 생겨 났습니다. 그동안 고수해 오던 소프트키 대신 물리 버튼이 자리 한 배경이 좀 궁금하긴 한데 아마도 큰 사이즈 덕분에 공간의 여유가 생겨서 일것으로 추측 됩니다. 일단 저는 물리버튼을 선호하는지라...ㅎ 



베가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은 이전부터 상당히 좋았는데 이번에도 크게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동영상과 카메라 버튼이 함께 있는 이지 카메라 기능도 인상적이구요.



크기에 비해 배터리가 좀 작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무려 3,100mAh의 대용량 배터리 랍니다~ 스냅드레곤 800이 적용 되었으니 배터리 효율도 더 좋아졌을 테고, 하루를 무리 없이 버텨줄 용량~



옵티머스 G Pro와의 크기 비교. 두께는 둘이 비슷 한데 화면 사이즈는 역시 베가 LTE-A가 더 큽니다. 둘다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해서 그런지 화질이나 터치감등은 비슷하네요.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의 2가지 이고 베가 LTE-A 팝업 스토어에서 둘다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어떤색상이 좀 더 좋아 보이나요? 전 역시 화이트! ㅋㅋ



요즘 대새로 자리 잡고 있는 윈도를 가진 스마트 커버의 모습도 이곳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색상과 디자인이 깔끔하죠? 블랙과 화이트만 봤는데 다른 색상의 베리에이션도 출시가 될 듯.



윈도우를 통해 알람이나 시계, 뮤직 플레이어 등의 작업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아직 플리킹을 통해 다른 기능으로 넘어가는 것은 구현이 되어 있지 않지만 9월 경에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 될 예정 이라고 합니다.



지문인식을 통해서만 진입 할 수 있는 시크릿 모드는 원하는 앱을 시크릿 앱으로 등록하면 지문인식을 통해서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모드가 G2에 게스트 모드로 적용이 되어 있는데, 사실 엄밀히 말하면 둘의 기능은 좀 차이가 있습니다. G2의 게스트 모드는 멀티 유저에 촛점이, 베가 LTE-A의 시크릿 모드는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 보호에 중점이 있는 것이죠.




나만의 홈 화면을 디자인 할 수 있는 디자인 홈 입니다. 미리 그리드가 정해진 베가의 디자인을 사용해도 좋고 자신만의 그리드로 홈 화면을 꾸밀 수도 있습니다. 꼭 윈도우8의 타일 UI가 생각 나는 군요. 하지만 타일 UI보다는 좀 더 유연하게 변경 할 수 있고 원하는 이미지로 아이콘을 만들 수가 있어서 깔끔하고 멋지게 화면을 구성해 볼 수 있습니다. 요기능 탐나요~



메뉴 화면은 5 x 6으로 5.6인치의 대화면을 십분 활용하고 있습니다. 화면이 크니 시원 시원 하군요. 아이콘들도 베가 답게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구요.



김군의 블로그를 띄워 본 모습. 모바일 페이지가 아니라 PC화면으로 접속 했는데도 대 화면이라서 가독성이 높습니다. 모바일 화면을 보면 더 시원시원 하겠죠? 


베가 LTE-A가 출시되고 나서 상당히 궁금한점이 많았는데 팝업 스토어에서 실컷 구경 했네요. 새롭게 지문인식이 추가 된 시크릿키는 상당히 인상적 이었습니다. 베가 LTE-A에 대해 궁금해 하실 분들이 많을 텐데, 베가 LTE-A 팝업 스토어는 신사동 가로수 길에 위치해 있으니 이곳에 한번 방문해 보시면 궁금증을 많이 해소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베가 LTE-A 팝업 스토어는 8월7일 ~ 9월 1일 까지 운영 되고 기간 내에 쉬는날 없이 운영이 되니 한번 주말 나들이 삼아 신사동 가로수 길을 나가 보는것도 좋은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넘버링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이 된다고 하니 행운의 주인공에 도전해 보세요~


- 이 글은 VEGA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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